세상사람을 많이 살리려면

[종도사님 말씀]
道紀135년 양력 2월 6일, 증산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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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말씀이 적절한 때 그 사람의 혼 속에 들어가야 된다.
때를 놓치면 결국은 실패를 하고 만다.


때를 놓치지 말아야


포교를 해서 몇명 입도를 시켰다고 해도, '그 사람이 진정 사람 살리는 포교, 일꾼으로 성숙시키는 포교, 참신앙을 하는 포교'를 했느냐는 또 별개의 문제이다. 자기 가족을 몇 명 포교했는데, 그 사람들이 나중에 도장을 안나온다면 그건 포교 안 한 것과 똑같다.

개벽상황을 넘어 후천선경의 시간대에 가서 보면, 자신이 진리를 제대로 전해주지 않아 결국 그 사람들을 다 죽인 것이다.

"운수는 가까워오고 도는 멀리 간다"는 말씀을 곰곰이 생각해봐라.

진리 말씀이 적절한 때에 그 사람의 혼 속에 생명의 양식으로 들어가야 된다. 하루 밥 세 때도 때를 맞추어 먹어야 되지 않는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새벽 한두시 쯤 밥을 먹어봐라. 오히려 생리적으로 몸에 좋지 않다.

마찬가지로 포교 대상자에게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얘기를 해주면, 정신이 바딱 깨져서 진리 말씀이 귀에 쏙 들어가고 입도하자마자 포교한다. 하지만 때를 놓치면 결국은 실패를 하고 만다. 그러니까 반드시 계획성 있는 포교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