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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 세상]
사상 최초로 ‘환단고기’를 언급한 대통령
https://youtu.be/r-uAU9sZ4xo?si=CgIVG_XkchzOzRjT
지난 12월 12일, 대한민국 역사 인식의 지형을 뒤흔드는 파격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환단고기桓檀古記’와 ‘환빠’를 직접 언급한 것이다. 이는 헌정 사상 유례없는 일로, 주류 학계가 외면해 온 재야 사학의 화두를 국가 원수가 정면으로 거론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환빠 논쟁을 잘 모른다.”라고 답해 충격을 줬다.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해야 할 핵심 기관장의 무지는 강단 사학의 폐쇄성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이에 대통령은 “그걸 모르시나?”라고 반문하며, 기득권 학계의 시각에만 매몰된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특히 “증거가 없으면 역사가 아니냐?”,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니냐?”는 대통령의 질문은 실증 사학을 방패 삼아 우리 고대사를 축소해 온 주류 사학계의 논리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이는 단순한 학술 논쟁을 넘어 식민 사학 잔재 청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꿰뚫어 본 것이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강단 사학 중심의 카르텔을 점검하고, 환단고기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공론화를 시작하라는 강력한 신호탄이다. 굳건한 역사 주권 확립을 위해 닫힌 역사관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할 때다.
●주요 댓글
#역사재단이라 부르고 왜곡재단 짓을 하고 있죠.
#직원 수 113명이 200억이 넘는 예산을 왜곡 역사를 보호하고 보전하는 데 쓰고 있죠.
머스크의 AI 그록, 페이커의 T1에 선전 포고
https://youtu.be/KiT3EEAAuho?si=6Cjy6mdUC3jp_OxS
지난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가 인간 이세돌 9단을 꺾으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2026년, 인공지능과 인간의 두 번째 자존심 대결이 e스포츠의 정점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는 자사 xAI의 ‘그록Grok 5’를 앞세워 인간 최강 팀에게 도전장을 던졌고, 세계 챔피언 T1※이 페이커※의 ‘쉿’ 포즈 영상과 함께 “우린 준비됐다.”며 대결을 수락했다.
※T1 : SKT의 e스포츠팀 이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3년 연속 우승(일명 쓰리핏Three-peat)을 달성,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다. K-게임을 통해 e스포츠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입증해 낸 2025년 T1팀 주역 5명은 ‘페이커’ 이상혁,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도란’ 최현준이었다.
※페이커Faker : 본명 이상혁(1996년생).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포지션은 미드라이너이며 T1 소속.
이번 승부의 핵심은 머스크가 내건 파격적인 제약 조건이다. AI는 데이터 코드가 아닌 사람처럼 카메라로 화면을 봐야 하며, 반응 속도와 시력 또한 인간 수준으로 제한된다. 이는 기계적인 피지컬 우위를 배제하고, 오직 순수한 전략과 판단력만으로 인간을 넘어서겠다는 범용 인공지능(AGI)의 자신감을 보여 준다.
과연 AI가 계산 영역 밖의 ‘직관’과 ‘팀워크’마저 정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불사대마왕 페이커가 10년 전 바둑계의 패배를 설욕하고 인간의 위대함을 증명할 것인가. 전 세계의 시선이 2026년 소환사의 협곡으로 집중되고 있다.
●주요 댓글
#일론 머스크: 엄청난 미세 컨트롤에 깜짝 놀라겠지?
페이커: 늘 있던 핵쟁이.
#미쳤다... AI 대결 인류 대표가 우리나라에 둘이라니.
최초로 바둑 대결을 한 이세돌, 최초로 롤 대결을 하게 될 페이커 둘 다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손정의 회장 ASI 만능론, 인간과 금붕어
https://youtu.be/veU3I8X0zPM?si=zE-r8Gwdqg_PnJdb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초인공지능(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ASI) 시대가 오면 인류는 금붕어가 되고 AI가 인간이 될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인간과 AI의 격차를 하드웨어 구조에 빗대며, 인간 지능이 AI의 1만분의 1 수준에 머물 것이라 예고했다.
손 회장의 ‘금붕어론’은 인간의 본질이 연산 속도가 아닌 영성靈性과 도덕, 창조적 직관에 있음을 간과한 기술 만능주의적 시각이다. 증산도 『도전道典』 2편 22장에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 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 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 대세를 바로잡느니라.”라는 말씀이 있다.
AI가 아무리 뛰어난 연산 능력을 갖춘다 해도, 천지의 뜻을 바로잡고 우주 역사를 매듭짓는 주체는 오직 인간이다. 인간은 금붕어가 아니라, 우주의 가을을 맞이해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존엄한 주권자다. 지금 중요한 것은 AI와의 지능 경쟁이 아니라, 인간이 진정한 인간다움을 회복하여 ‘인존’의 자리에 바로 서는 것이다.
●주요 댓글
#이거 되게 위험한 거임. 경각심 가져야 함. AI 발전이 무조건 좋은 게 아님. 디스토피아가 될 가능성도 공존함.
인간 세탁기, 자동 샤워 기계
https://youtu.be/IEBtQ1VKnGc?si=qx55WRaKkpk9uUaY
일본에서 화제를 모은 이른바 ‘인간 세탁기’의 판매가가 공개됐다. 누워 있기만 하면 15분 만에 전신 세정과 건조가 끝나는 이 기계는 약 600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5억 6000만 원에 책정됐다. 다만 실제 판매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 제품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큰 주목을 받은 ‘미라이 인간 세탁기’다. 야마다 홀딩스는 도쿄 이케부쿠로의 가전 전문점 LABI 이케부쿠로 본점에서 12월 25일부터 전시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라이 인간 세탁기는 오사카 기반 장비 제조업체 사이언스가 6년에 걸쳐 개발했다. 폭 1m미터, 길이 2.5m미터 캡슐에 누우면 초미세 마이크로버블Microbubble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 등 부위 센서로 건강 상태를 감지하고, 영상과 음악을 재생해 심리적 안정을 돕도록 설계됐다.
일본 테크 매체 슬래시기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이미 6~8대가 예약됐다. 생산량은 40~50대로 제한되며, 호텔⋅온천 등 상업용 중심으로 공급된다. 가정용은 미정이지만 기술 발전 시 저가 모델 가능성도 언급됐다.
●주요 댓글
#사고 싶다. 일평생을 씻을 때마다 물의 요정이 나를 좀 씻겨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양원 일을 하는데 저거 말고 어르신들 들어 올리는 거, 기계화 정말 필요함.
인간배아, 곡옥처럼 보이는 삼중성계 발견
https://youtu.be/Z01bovX4Pb0?t=488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은하계 한복판에서 복잡하게 얽힌, 마치 ‘우주의 태극 문양’처럼 보이는 모습을 포착했다. 미국의 우주 관련 잡지 스페이스닷컴(Space.com)은 최근, 고대 이집트 신화의 파괴신 ‘아펩Apep’의 이름을 딴 거대한 삼중성계(Trinary System)에서 먼지로 구성된 나선 구조들이 층층이 쌓여 회오리치듯 퍼져 나가는 장관을 보도했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국제 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스(ApJL)〉에 실렸다. 아펩 삼중성계의 핵심은 두 개의 ‘울프-레이에(Wolf-Rayet)’ 별이다. 울프-레이에 별은 태양보다 10~20배나 무거운 초거성으로, 극단적으로 뜨겁고 격렬한 항성풍을 내뿜는다. 이들은 표면 물질을 폭발적으로 방출하며 내부의 헬륨⋅질소⋅탄소층을 노출하는데, 그런 불안정성이 바로 독특한 나선 구조의 원동력이다.
나선형 구조는 임신한 여성의 배 속에서 자라는 태아와도 닮았고, 곡선이 맞물린 형태는 태극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 신라 금관에 장식된 영롱한 곡옥曲玉이 마치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듯한 형상이다. 이번 JWST 이미지가 보여 준 아펩의 나선은 과학적 현상일 뿐 아니라 원형 문화의 상징과도 맞닿아, 우주가 품은 생성의 리듬을 상상하게 한다.
●주요 댓글
#우와 진짜 신기, 태극 모양이네. 엄마 배 속의 아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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