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과 함께하는 신성한 존재 / 모든 것이 운명이었습니다 / 남을 위한 빛꽃 수행의 그 마음으로
[입도수기]
인간은 신과 함께하는 신성한 존재
I realize that human beings are not meant to live life just following automatic motions. We are spiritual beings by nature. “We as human beings are cocreators of reality along with this heaven and earth”. This idea really speaks to my heart because most of my life I felt like I’m just a helpless human with no greater purpose.
저는 인간이 그저 자동적인 관성에 따라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본래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 인간은 천지와 함께 현실을 창조해 나가는 우주적 존재”라는 말은 제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평생을 더 큰 목적도 없는 무력한 인간이라고 느끼며 살아온 저에게 이 가르침은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The important chapter that was missing from my book was knowing that humans are actually divine beings alongside with our God. This changes everything and allows me to start trusting myself, my instincts and my heart.
제 인생이라는 책에서 빠져 있었던 중요한 장은, 바로 인간이 신과 함께하는 신성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고, 제 자신과 본능, 그리고 마음을 신뢰하기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Jeung San Do so far has been putting all the puzzles to my questions in place. I believe life is a gift, our time is brief.
지금까지 증산도는 제 질문들의 모든 퍼즐 조각을 맞춰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오늘의 저에게 인생은 선물입니다.
저는 인간이 그저 자동적인 관성에 따라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본래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 인간은 천지와 함께 현실을 창조해 나가는 우주적 존재”라는 말은 제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평생을 더 큰 목적도 없는 무력한 인간이라고 느끼며 살아온 저에게 이 가르침은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The important chapter that was missing from my book was knowing that humans are actually divine beings alongside with our God. This changes everything and allows me to start trusting myself, my instincts and my heart.
제 인생이라는 책에서 빠져 있었던 중요한 장은, 바로 인간이 신과 함께하는 신성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고, 제 자신과 본능, 그리고 마음을 신뢰하기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Jeung San Do so far has been putting all the puzzles to my questions in place. I believe life is a gift, our time is brief.
지금까지 증산도는 제 질문들의 모든 퍼즐 조각을 맞춰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오늘의 저에게 인생은 선물입니다.
정선화(여, 41세) / Washington도장 / 도기 155년 음력 11월 입도
만족스럽지 못했던 신앙생활
I started attending church with my family when I was seven years old. At first I just went with my parents and followed the usual Sunday morning routine. As I grew older I started having questions about the Christian faith, stories of the Bible and Jesus Christ. I never received a satisfying answer to questions that I found to be fairly basic. After some time I felt discouraged to ask altogether and just made up my mind to take the faith light heartedly, as just stories to comfort people in times of need. However as more time passes I felt as if church was institutionalized on people’s guilt and shame.
저는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을 따라 평범한 주일 아침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기독교 신앙과 성경 속 이야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꽤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운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질문하는 것조차 시도하지 못하게 되었고, 신앙을 그저 어려울 때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이야기 정도로 가볍게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교회라는 곳이 인간의 죄책감과 수치심 위에 제도화된 종교처럼 느껴졌습니다.
I followed the Sunday routine for many years, but stopped going to church when I entered high school and attending became an option instead of an obligation. I didn’t understand how people identify as a Christian but didn’t have much knowledge of their beliefs.
저는 여러 해 동안 일요일 아침 루틴을 따랐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교회 출석이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되었을 때 발길을 끊었습니다.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믿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종교를 믿기 위해 다른 종교를 부정하지 않아도 되다
Around this time my cousin Young Joo from Korea was staying with us while studying aboard in Seattle. One night she says “I think there is a God, who sent other gods to earth to different regions during different times”. This perspective was something new and refreshing to me because I felt it did not deny one religion for the sake of believing another. It was like perceiving God from a much larger point of view.
이 무렵 한국에서 온 사촌 언니 영주가 시애틀에서 유학하며 저희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언니는 “신은 한 분이지만, 다른 시기에 다른 지역으로 여러 신들을 보내셨다고 생각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점은 저에게 매우 새롭고 신선했습니다. 하나의 종교를 믿기 위해 다른 종교를 부정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훨씬 더 넓은 관점에서 신을 바라보는 것과 같았습니다.
Later during my college years, I visited Young Joo unnie in Korea. At this time, she shared with me about the teachings of Jeung San Do. During our conversation I was very interested and curious about the spiritual teachings, but unfortunately at this moment in my life, spirituality was the very last thing on my mind. Life was busy just trying to survive for basic needs. It was unstable with no sense of security and there was no time to think about things we cannot see right in front of us.
그 후 대학 시절, 저는 한국에 있는 영주 언니를 방문했습니다. 그때 언니는 저에게 증산도의 가르침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대화하는 동안 저는 그 영적인 가르침에 큰 흥미와 호기심을 느꼈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제 삶에서 영성은 가장 뒷전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며 살아남기에도 벅찬 나날이었습니다. 안정감 없이 불안정한 삶 속에서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선하고 배울 점이 많았지만, 불완전하다 느끼다
Over a decade passes just living life going through the motions. I eventually meet my husband and become a mother. The magical experience of giving birth to my daughter made me start asking myself “who is she, where did she come from and how did I get so lucky to meet her?”. As she starts growing I wanted to give her a foundation for good morals, but didn’t trust myself since I grew up thinking that we are just humans born as sinners, will always be sinners and must constantly repent. So I reverted back to what I was familiar with and started to attend church again.
그렇게 10여 년의 세월 동안 저의 삶은 그저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며 흘러갔습니다. 그러다 남편을 만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딸을 낳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며 저는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는 누구일까,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어떻게 내가 이 아이를 만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을까?” 아이가 자라면서 올바른 도덕적 토대를 마련해 주고 싶었지만, 저는 제 자신을 믿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저 죄인으로 태어나 평생 죄인으로 살며 끊임없이 회개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자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익숙했던 예전의 방식으로 돌아가 다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I joined a few bible study groups and went to Sunday service, but once again was left unsatisfied with answers to my questions. I knew the words of the Bible are good and there is something important to be learnt, but seemed incomplete. Like reading a story with important chapters missing. But I couldn’t find anyone who shared this idea that history is written by the winners and that we are not told the full truth. Even though I wanted to continue going to church just for my daughter, after about one year I once again stopped attending.
몇몇 성경 공부 모임에 참여하고 주일 예배도 드렸지만, 이번에도 저의 궁금증을 만족스럽게 충족해 줄 답은 없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선하고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무언가 불완전해 보였습니다. 마치 중요한 장이 빠진 이야기를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되며 우리가 모든 진실을 듣지 못하고 있다.’는 제 생각에 공감해 주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직 딸을 위해서 계속 교회를 다니고 싶었는데, 약 1년 뒤 저는 다시 출석을 중단하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멈추지 않다
However this time my soul wouldn’t let me just stop thinking about God. I wanted to know the truth. I thought back to my previous conversations with my cousin and asked her more in depth about her beliefs. She then introduced me to teacher Wonkyung who is a practitioner of Jeung San Do in the U.S. I had the chance to learn about her spiritual journey as a Christian Buddhist who was seeking for more. I found her story fascinating and read some books that she recommended relating to Korean history, human consciousness and meditation. I started meditating regularly and felt a sense of calm and peace. What I had consumed in my daily life for entertainment suddenly seemed so noisy and meaningless. I knew there is so much more than what we know with our five senses.
하지만 이번에는 제 영혼이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멈추게 두지 않았습니다. 저는 진실을 알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사촌 언니와 나누었던 대화들을 떠올리며 언니의 신앙에 대해 더 깊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언니는 미국에서 증산도 수행을 하고 계신 이원경 수호사님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와 불교를 거치며 더 높은 차원의 진리를 찾던 이원경 수호사님의 영적인 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호사님의 이야기는 매혹적이었고,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한국사, 인간 의식, 그리고 명상에 관한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명상을 시작하면서 평온함과 평화를 느꼈습니다. 일상 속 즐거움을 위해 소비했던 것들이 갑자기 너무도 시끄럽고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오감으로 느끼지 못하는 훨씬 더 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 now realize that human beings are not meant to live life just following automatic motions. We are spiritual beings by nature and as teacher Kim Seok Pojeongnim of Washingotn DC dojang teach me, “we as human beings are cocreators of reality along with this heaven and earth”. This idea really speaks to my heart because most of my life I felt like I’m just a helpless human with no greater purpose.
이제 저는 인간이 그저 자동적인 관성에 따라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본래 영적인 존재이며, 워싱턴도장의 김석 포정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처럼 “인간은 천지와 함께 현실을 창조해 나가는 우주적 존재”라는 말은 제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평생을 더 큰 목적도 없는 무력한 인간이라고 느끼며 살아온 저에게 이 가르침은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저에게 인생은 선물입니다
As I speak more with teachers at Jeung San Do I’m learning more about Korean history, ancient traditions and my lineage. Jeung San Do emphasizes how we must honor our ancestors and this idea has also revived my relationship and love for my mother and father.
증산도의 선생님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한국의 역사와 고대 전통, 그리고 저의 혈통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증산도는 조상을 공경해야 함을 강조하는데, 이 가르침은 제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관계를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The important chapter that was missing from my book was knowing that humans are actually divine beings alongside with our God. This changes everything and allows me to start trusting myself, my instincts and my heart. Jeung San Do so far has been putting all the puzzles to my questions in place. I believe life is a gift, our time is brief, and I want to get to know God. So that I may give the proper thanks and gratitude to our creator.
제 인생이라는 책에서 빠져 있었던 중요한 장은, 바로 인간이 신과 함께하는 신성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고, 제 자신과 본능, 그리고 마음을 신뢰하기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증산도는 제 질문들의 모든 퍼즐 조각을 맞춰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오늘의 저에게 인생은 선물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과 태모님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게 주신 삶의 두 번째 기회에 대해 제대로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운명이었습니다
처가댁에서 만난 『증산도의 진리』 책과 여러 가지 영적 체험들은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요 도문으로의 인도였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영적 체험과 조상님의 이끌림으로 증산도가 참진리임을 확신했고, 제가 겪은 이 모든 과정이 어쩔 수 없는 운명임을 받아들입니다.
거부할 수 없는 영적 체험과 조상님의 이끌림으로 증산도가 참진리임을 확신했고, 제가 겪은 이 모든 과정이 어쩔 수 없는 운명임을 받아들입니다.
김두열 (남, 34세) / 태전보문도장 / 도기 155년 음력 10월 입도
조상님의 손길이 있었기에
저는 그동안 천주교와 기독교 등 여러 종교를 거치며 신앙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고, ‘더 이상 종교는 가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끌어 주시는 보이지 않는 손길과 운명적인 이끌림을 통해, 이제는 증산도야말로 제가 찾던 ‘참진리’임을 깨닫고 이 글을 올립니다.
처음 이상한 기운을 느낀 것은 집이 당첨된 후 고사치성을 지낼 때였습니다. 젓가락이 저절로 떨어지고 누군가 제 어깨를 두드리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무렵 꿈속에서는 거북이 등껍질이 달린 알이 깨지며 하얀빛이 터져 나오는 경이로운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를 진리로 이끄시는 조상님의 첫 신호였던 것 같습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처가댁 방문이었습니다. 아내의 방에 혼자 있었는데 수많은 책 중에서 유독 『증산도의 진리』라는 책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마치 그 책이 저를 부르는 듯했고, 이후 장인어른과 입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장인어른께서도 신기하게 그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제 마음속에 작은 불씨가 지펴졌습니다.
월출산에서의 놀라운 체험
영암 월출산 산행은 제게 잊을 수 없는 영적 체험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쏟아지던 비가 도착하자 거짓말처럼 그쳤고, 등산 도중 등 쪽에 심한 담이 들어 숨조차 쉴 수 없는 위기 상황이 닥쳤습니다. 그때 한 남자분께서 제 손을 잡아 주시며 마치 꽃을 심어 주듯 기운을 불어넣어 주셨고, 덕분에 숨을 고르고 무사히 등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월출산 위에서 종도사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마른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던 광경이었습니다. 그 빗속에서 하산을 하며 저는 형언할 수 없는 낭만과 신비로움을 느꼈습니다. 이후 도장 수행을 시작하며 신비한 체험은 계속되었습니다. 주문 음원 파일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꿈속에서 요정과 같은 존재가 나타나 빛의 폭발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시련과 갈등 그리고 정성 수행
물론 입도하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아내와 사소한 일로 자주 다투었고, 회사 적응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내와 다툴 때면 정신 차리라는 듯 머리를 맞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회사 일로 힘든 날에는 저도 모르게 개벽주를 읽으며 도장을 찾아갔습니다. 또 우주관 공부에 흥미를 느끼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의심이 있었습니다.
입도를 위한 정성 수행 첫날, ‘내가 아내에게 홀려서 하는 건가?’라는 의구심에 수행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할 거면 똑바로 하라.”라는 아내의 질책에 마음을 다잡고 출근했을 때, 눈앞에 갑자기 태을궁이 보였습니다. 그 순간 ‘퇴근 후 반드시 도장에 가야 한다.’는 강한 이끌림을 느꼈고, 아내와 함께 도장으로 향했습니다.
혼자 걷는 길이 아님을 깨달아
제가 입도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거부할 수 없는 영적 체험과 조상님의 이끌림으로 증산도가 참진리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선령을 위해 일심으로 수행을 할 것이고 상생의 도를 실천하려 합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방황하지 않습니다. 입도 후 주문을 들으며 야근을 할 때 제 자신의 목소리, 형, 그리고 어머니의 목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 체험을 하며, 이것이 저 혼자만의 수행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가 겪은 이 모든 과정이 어쩔 수 없는 운명임을 받아들입니다.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 준 아내에게 깊이 감사하며,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계실 아버지와 조상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어머니, 형과 형수님, 조카 등 모든 식구들의 안위와 구원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하고 수행하겠습니다. 참진리의 길을 열어 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과 종도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을 위한 빛꽃 수행의 그 마음으로
지인의 권유로 신천지 공부를 하면서, 이제는 추수할 때가 된 것 같지만 신천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 찾기 서명이 인연이 되어 도장 분들을 만나 마음을 열었는데, 다른 도생님과 도장을 위해 빛꽃 수행을 했더니 기운이 더 크게 내려왔습니다. 바로 그 마음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역사 찾기 서명이 인연이 되어 도장 분들을 만나 마음을 열었는데, 다른 도생님과 도장을 위해 빛꽃 수행을 했더니 기운이 더 크게 내려왔습니다. 바로 그 마음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윤용호 (남, 73세) / 태전유성도장 / 도기 155년 음력 10월 입도
이제는 추수할 때가 된 것 같아
작년 10월 9일, 이웃사촌 누님과 함께 바람을 쐬러 수통골에 갔다가, 지나는 길에 ‘역사 바로 찾기 서명 운동’을 보고 동참을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 서명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그날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흔쾌히 서명을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행사나 독서 모임 안내를 꾸준히 받았습니다.
어릴 적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기에 오랫동안 하나님이 계시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독교 교리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졌고, 진리를 찾고자 대순진리회, 신천지, 통일교, 단월드 등 여러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근래에는 지인이 신천지를 권해 마지못해 작년부터 8개월간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마음 한편으로는 ‘이제는 추수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신천지는 아닌 것 같다.’는 고민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독서 모임이 11월 30일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읽어 봤던 책이라 다시 생각이 났고, 제가 고민하던 주제이기도 해서 흔쾌히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독서 모임에서 만난 황인숙 수호사님을 비롯해 여러 포감님들이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제 이야기를 유심히 잘 들어 주셨고, 저는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독서 모임이 끝나고서는 자연스레 도장에도 방문하였습니다.
배례를 하니 허리가 좋아졌습니다
도장에서 수호사님이 증산도는 가을개벽에 사람을 살리는 곳이고, 앞으로는 수행을 하고, 영성을 열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세심하게 저를 위해 오랜 시간 설명해 주시는 수호사님의 정성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에도 이야기를 들어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도장에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찾아다녔던 여러 종교들 가운데 증산도가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도적부를 작성하고, 12월 2일 간단한 주과포를 사서 제물치성과 함께 입도식을 올렸습니다.
마침 도장에는 박대군 도생님이 저녁에 정성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수호사님께서 저에게도 21일 정성 수행을 권하셨습니다. 처음에는 7일만 해 볼 생각이었지만 청수를 모시고 105배례를 하니까 좋지 않던 허리가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21일 정성 수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장 전체에 꽃을 심어 주려 했더니
12월 14일 일요치성 때 두 분 도생님의 입도식이 있었는데, 입도하시는 두 분께 꽃을 심어 드리니 기운이 크게 내려오고 수행도 더 잘되었습니다. 저를 위해 빛꽃 수행을 할 때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그리고 도장 전체에 꽃을 심어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니 기운이 더 많이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재는 21일 정성 수행을 마치고, 치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상제님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는 수호사님을 비롯해 모든 포감님, 도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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