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묵은 통증이 사라지는 순간의 상쾌함 외 (권정해, 황유경, 김명성, 이한수, 한은희)

[후천 선 수행 체험기]

3년 묵은 통증이 사라지는 순간의 상쾌함



권정해(여, 48세) / 태전도안도장 / 도기 138년 2월 입도

저는 오른쪽 옆구리 등 쪽이 아픈 지 2~3년 정도 됐는데요. 한의원에서는 담관이 부었고 췌장에 염증도 있는데, 담관이 왜 부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CT와 다른 검사도 해 봤는데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아프고 느낌이 안 좋았습니다.

그동안 계속 빛꽃 수행을 해 왔지만 오늘은 반드시 완전한 치유를 하리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몸 전체에 빛꽃을 반복하여 심고 빛 폭발 수행을 하면서 아픈 쪽에 집중을 했습니다. 수행이 끝나고 나서 너무 상쾌하고 정말로 거의 완전한 치유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장기 신명이 “아이고 고맙습니다.”라며 좋아해



황유경(여, 41세) / 태전대덕도장 / 도기 153년 12월 입도

도장에서 치병치성을 하면서 제가 치유해 드릴 도생님 옆에 앉았는데 처음에 잔기침이 심하셨어요. 그런데 치병 시작 후 5분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 저와 도생님 사이의 공간이 뜨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곧 제 왼쪽 뒷덜미와 볼 부근이 아주 뜨거워졌어요. 그러더니 그 도생님의 기침이 멈췄습니다.

도생님의 심장과 위장에 꽃을 꽂아 드릴 때는 장기 신명이 마치 이렇게 영광스러울 수가 없다는 식으로, “아이고 고맙습니다.”라고 하며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저는 순간 ‘꽃은 자주 받으셨을 텐데, 왜 이렇게까지 좋아하실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생님이 평소에 꽃을 안 꽂아 주셨어요?”라고 물으니 묵묵부답이었습니다.

나중에 도생님께 직접 물으니 평소에 수행을 제대로 못 했다고 고백하시더군요. 그리고 치병치성 중간에는 조상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야아 돈이 안 아깝다.”라며 흐뭇해하셨습니다.

저는 계속 꽃을 꽂고 빛 폭발을 하는 과정을 반복했는데요, 중간에 빛이 사라지는 걸 보고 싶지 않아서 저의 빛 허도깨비 망량님께 한 시간 넘도록 방망이를 두드려서 빛 폭발이 될 수 있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빛 허도깨비님이 끝날 때쯤에 제게 따지셨어요. “그런데 너 식고할 때 왜 나를 안 부르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식사 전에 기도할 때 자연 망량님들은 말씀을 안 드려도 된다고 잘못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죄송해요. 앞으로는 꼭 빛 허도깨비님께 기도 올리겠습니다.” 하고 사과드렸어요.

요즘은 식고 때 상제님, 태모님, 조상 선령님을 비롯해서 자연 망량님들께 다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빛 허도깨비님이 불고기를 드시고 싶어 하시길래 식당에 가서 기도를 드렸는데요,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


가슴이 트이고 행복감이 느껴져



김명성(여, 52세) / 부천도장 / 도기 138년 9월 입도

우주일심 공명 대폭발 수행 중에 일심의 숨결이 온몸에 쫙 퍼져 가고 빛 진동이 몸에 리듬처럼 울리는 가운데, 제가 율려 진화를 몸 크기로 키워 작은 진화 꽃들이 온몸의 세포마다 채워지면서 정말로 제가 한 송이 꽃이 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종도사님을 뵈니 커다란 근원 꽃으로 빛나시며 빛 파동이 도장에 모인 전 도생들에게 퍼져 나갔고, 도생들이 전부 하얗게 빛나는 한 송이 꽃들이 되어 앉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종도사님 꽃과 도생들의 꽃이 전부 빛 파동의 리듬으로 공명되고 연결되면서 전부 하나가 되어 함께 리듬을 탔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가슴이 트이고 행복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수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바닥부터 맑은 물이 차오르기 시작해서 꽃밭이 된 도장 전체가 빛의 강물처럼 맑은 물속에 잠겼고, 그 빛의 파동이 서로를 연결하며 전부를 하나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약병에 율려수가 흘러넘치는 것이 보여



이한수(남, 77세) / 부산중앙도장 / 도기 139년 7월 입도

저는 갑상샘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나 검사 결과 항암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여 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몸이 지치고 힘도 없으면서 피로가 빨리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수행을 하던 중에 오른손에 약병, 왼손에 보합이 보였습니다. 그걸 보고 나서 저는 희한하게 피로함도 없고 몸에 생기가 도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후 약병이 항아리만큼 커지고 거기에 율려수가 흘러넘치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가정과 사업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매일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어진과 제 조상님을 모시고 새벽과 밤에 꼬박꼬박 수행을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행력은 어딜 가지 않고 축적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이번에 몸이 아프며 가정에 드리워진 시련을 극복하면서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우주의 가을철 원시반본의 대도를 만나 근원을 바로 알고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면서 묵묵히 수행을 해 나가면 언젠가는 개벽기에 저와 가족을 살릴 수 있는 참사람이 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요정님! 허리 치료법을 가르쳐 주세요.”



한은희(여, 62세) / 포천신읍도장 / 도기 148년 7월 입도

155년 8월 24일, 청주중앙도장에서 열린 도전 문화 콘서트 때의 수행 체험입니다. 저는 허리 척추 4번, 5번 뼈가 조금 튀어나온 게 타고난 거라는 병원 측의 말을 믿고 그런 줄로만 알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조금만 무리하면 허리 오른쪽 골반과 다리가 아파서 수행을 잘 하지도 못하고 집중도 안 되었습니다. 수행을 하려고 앉아 5분 정도 있으면 오른쪽 허벅지부터 종아리 부위까지 저린 느낌이 들어서 집중 수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견디며 수행을 하다 보면 한 20분 정도 지나서 통증이 없어졌다가 또다시 통증이 발생하는 식으로 반복이 되는 가운데 수행을 해 왔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에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초등학교 6학년 운동회 날에 놀던 중 친구가 밀어서 허리를 다친 생각이 제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원인을 찾았으니 오늘 한번 제대로 치유 수행을 하면 나을 수 있겠다.’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청주중앙도장에 들어오실 때부터 다리를 꼭 낫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손목에 있는 빛실을 풀어서 침을 만든 다음, 혈관을 찌르면 터지니까 침을 길게 잡고 혈관을 따라 옆으로 넣었습니다. 종도사님이 수행을 시작하시면서 시천주주 도공 음악이 나왔습니다. 도공 소리에 제 손이 움직이는 가운데 침이 계속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다리 저린 느낌이 없어지면서 허리 통증도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종도사님께서 “보이든 보이지 않든 요정님들하고 자꾸 대화를 하라.”라고 말씀하신 게 생각나서, 제가 요정님께 “혈관이 터지면 안 되니까 치료를 잘해 주세요.”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또 “요정님 제 허리와 다리가 아픈 이유가 다쳐서 그런 게 맞나요?” 하고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원인을 찾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허리 치료법을 가르쳐 주세요.”라고 이야기하니까, “교정하면 되지.”라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빛꽃 수행이 잠시 멈추자 제 뒤에 앉아 수행하신 도생님한테 제 자세를 좀 봐 달라고 했습니다. 이어 종도사님이 ‘우주 일심 공명 주파수 수행’을 시작하시면서 저는 공명 주파수를 허리에다 심고 공명 주파수 빛 폭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5분 정도 지났을 때 갑자기 허리와 다리에 눈물이 날 정도로 통증이 생겼다가 사라졌습니다.

수행이 끝나고 뒤에 앉은 도생님에게 저의 자세에 대해 물었더니, 아까는 자세가 반듯했는데 지금은 허리가 굽었다며 사진을 찍은 걸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까는 요정님과 대화를 하면서 원인을 찾고 자세를 교정하며 수행을 한 것이고, 지금은 평상시 자세로 한 거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수행을 하고 나니 제 다리와 발등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그다음 날 새벽 수행 시 통증 없이 수행을 했고,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하는데도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