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시로이面白い(재미있는) 日本語 - <도전 11:106:1~3 / 일본어 도전 11:94:1~3>
[생활 속에서 배우는 외국어]
도전道典 속 ‘주문과 수행’ 관련 성구 말씀
<도전 11:106:1~3 / 일본어 도전 11: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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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업을 하자면 大事業をなさんとすれば
*태모님께서 성도들이 밖에서 억울한 일이나 창피한 일을 당하고 돌아와 불평하는 말을 하면 항상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聖徒たちが外で馬鹿にされ、悔しさのあまり
세-또 타찌가 소또데 바까니 사레, 쿠야시사노 아마리
愚痴をこぼすと、太母様はよく次のように戒められた。
구찌오 코보스또, 태모님와 요꾸 쯔기노 요-니 이마시메라레따
*“먼저 너희들의 마음을 돌이켜 허물을 반성하라. 척을 지어서는 안 되느니라. 뒷일은 신명神明이 하도록 내버려 두라.” 하시니라.
「まず、自分を省みて過ちを改めなさい。
마즈, 지붕오 카에리미떼 아야마찌오 아라따메 나사이
人を怨んではならない。
히또오 우란-데와 나라나이
後の事は神明に任せておきなさい。」
아또노 고또와 신-메-니 마까세떼 오끼나사이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무슨 일을 막론하고 남과 대항을 말라.” 하고 누누이 당부하시더니
ある日、聖徒たちに
아루히, 세-또 타찌니
「どんなことであれ、人と争ってはならない」
「돈-나 고또데 아레, 히또또 아라솟떼와 나라나이」
と何度も言われた。
또 난-도모 이와레따
핵심어휘
- 馬鹿にされる[바까니 사레루] 바보 취급을 당하다- 馬鹿にする[바까니 스루] 우습게 보다, 업신여기다
- 愚痴をこぼす[구찌오 코보스] 푸념을 늘어놓다, 불평하다
- 自分を省みる[지붕-오 카에리미루] 자신을 돌이켜 반성하다
- 過ちを改める[아야마찌오 아라따메루] 잘못을 고치다
- 怨む[우라무] 원한을 풀다. 복수하다
- 恨む[우라무] 원한을 품다. 원망하다
- 神明に任せる[신-메-니 마까세루] 신명에게 맡기다
- 人と争ってはならない[히또또 아라솟떼와 나라나이] 남과 싸우지 마라
語源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 : 심한 방언의 차이
일본은 한국에 비하면 방언의 차이가 매우 심한 편입니다. 한국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래 지금까지 중앙 집권 체제를 유지해 왔지만 일본은 오랫동안 봉건 제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옛 수도인 京都(교토)에서 거리가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名古屋(나고야) 지역에서 쓰는 방언조차 서로 알아듣지 못할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江戸(에도) 시대(1603~1867)에는 각 지방의 藩主(한슈, 다이묘라고도 함)들이 에도성에서 만날 때 통역을 대동했다고 합니다.
이 무렵 각 지방의 봉건 영주들은 지금의 도-쿄인 江戸(에도)에 거주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이때부터 동경어東京語가 비로소 표준화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明治維新(메이지 유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지금의 동경어는 명치유신 이래 130년 동안 한국의 교육부에 해당하는 문부성과 국영 방송사인 NHK가 중심이 되어 의도적으로 만들어 보급한 말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인 아버지를 ‘おとうさん(오또-상)’으로, 어머니를 ‘おかあさん(오까-상)’으로 부르기 시작한 것도 문부성의 지시에 의해서였습니다.
‘나’와 ‘당신’의 뜻을 갖는 단어들도 그렇습니다.
‘나’ 하나에 대해서도 私(와따쿠시), 私(와따시), あたし(아따시), 俺(오레), おいら(오이라), うち(우찌), 我輩(와가하이), 僕(보꾸) 등 너무도 많은 단어가 있고, ‘당신’이란 단어도 あんた(안-따), お前(오마에), あなた(아나따), 貴公(키꼬-), お前さん(오마에상), 君(키미), 貴様(키사마) 등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국민군을 창설하면서 맨 먼저 한 일은 ‘나’에 해당하는 단어를 僕(보꾸)로, ‘당신’에 해당하는 단어를 君(키미)로 통일한 것입니다. 본래 僕(보꾸)는 ‘머슴, 하인’의 뜻이었고, 君(키미)는 ‘군주, 국왕’의 뜻이었습니다. 나는 낮추고 상대방은 높이는 일본인 특유의 사고가 배어 있는 단어들이죠!
일본인들은 정부의 명령에 잘 따릅니다. 陰暦(인-레끼. 음력)을 하루아침에 陽暦(요-레끼. 양력)으로 바꾼 것도 그 보기이지요. 한국은 갑오경장 때 양력陽暦을 택했지만 아직도 음력陰暦, 양력陽暦을 다 쓰고 있는데 말입니다.
- 『문화로 배우는 이야기 日本語』 김용운 저 -
쇼츠 일본어
새해 인사
1단계 - 정석
開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아케마시떼 오메데또- 고자이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고또시모 요로시꾸 오네가이 시마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단계 - 친해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아케마시떼 오메데또-]
새해 복 많이 받아~.
今年もよろしく[고또시모 요로시꾸]
올해도 잘 부탁해~.
3단계 – 매우 친한 경우: 줄임 말
あけおめ[아케오메] ことよろ[고또요로]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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