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때를 만나야 성공한다)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3년 1월 7일, 종의회 도훈 발췌

때를 만나야 성공한다
상제님 성구 중에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인생으로 태어나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도전道典 2:23:3)라는 말씀이 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경천위지經天緯地하는 사람이 왔어도 때를 못 만나서 다 성공하지 못하고 갔다. 그런데 지금 제군들은 때를 만났다. 하나님이 오셔서 천지를 개조하셨다. 헝클어지고 그릇된 것을 다 바로잡으신 것이다.
창업자의 정신, 초심노사 염념불망
창업자創業者라 하는 이들은 어떤 사람이냐? 창업創業은 글자 그대로 세상에서 없는 걸 만들어 세운다는 뜻이다. 창업 시조라는 사람들은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그 무엇하고도 타협하지 않는다.
또 큰일을 하는 사람은 언제고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초심노사焦心勞思하고 염념불망念念不忘한다. 언제나 그 생각만 한다. 묶어서 말하면 그게 일심一心이다. 하루 스물네 시간 잠시도 딴생각을 하지 않고 그 생각만 가지고 산다.
우리 일은 씨종자 추리는 성스러운 행진
우리 일은 거룩한 행진이다.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 후천 5만 년 씨종자를 추리는 참으로 성스러운 행진이다.
제군들은 절대로 사심私心 같은 것을 두지 마라. 그래서 내가 구호를 외치기를 “상제님의 혼魂이 되고 증산도의 수호신守護神이 되자, 멸사봉공滅私奉公하자.”라고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머리털만큼도 에누리하지 말고 전부를 다 바치라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어떻게 창업 시조가 될 수 있겠는가?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 사람 씨알을 추리는 그 성스러운 대열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생사를 걸고 도무를 집행하라
옛날 한漢 무제武帝가 적진을 상대해서 싸우는데, 서산에 해가 넘어가려 하자 그 넘어가려는 태양을 칼끝으로 냅다 꿰어 잡아끌어서 전쟁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제군들도 한 무제와 같은 그런 일심을 가지고 염념불망 초심노사, 생사生死를 걸고 도무를 집행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다 바쳐서 일을 해라. 다 바치지 않으면 어느 시대, 어느 사회, 어느 조직, 무슨 일이건 간에 성공이 있을 수 없다.
세상에 봉사하여 천지에 공을 쌓으라
상제님 진리는 봉사奉仕하는 진리다. 상제님 진리를 전하여 인간 세상에 봉사를 많이 함으로써, 천지 역군役軍으로 역사하는 것이란 말이다. 그러니 개인 욕심, 다시 얘기해서 사욕私慾은 다 버려 버리고 공도에 입각해서 공욕公慾을 가져라. ‘봉사하는 욕심’을 가져라.
역사적으로 성자聖者라 할 것 같으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서 봉사한 사람들이다. 상제님 진리에서 1만 2천 도통군자라는 것은 그런 성자를 말하는 것이다. 도통한 성인이 나온다는 소리다. 너희들도 성자가 되고 싶으면 봉사를 해라. 봉사하는 사람이 천지의 역군이지, 봉사하지 않고 어떻게 천지의 역군이 되겠는가?
도통하는 첩경, 지극한 정성과 일편단심
사욕을 다 버리고 ‘나는 전부를 다 바치겠다!’ 하는 일편단심과 정성만 가지면 그것이 곧 도통하는 첩경捷徑도 된다. 그러려면 첫째로 내가 천지의 마음이 돼야 한다. 천지의 마음이라는 것은 사욕이라는 게 눈곱만큼도 없는 것이다.
그렇게 천리와 합치되어야 신명의 도움을 받는다. 사람이 신명에게 지극정성으로 빌면 그 일심소도一心所到에 신명이 감응感應한다. 한마음으로 지극히 빌 것 같으면 신명이 그 지극정성에 감동해서 응해 준단 말이다. 거기에서 일이 되는 것이다.
오직 한 번뿐인 기회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은 좌고우면左顧右眄할 시간이 없다. 그런 줄 알고 최선을 다해라. 이건 개인적으로도 5만 년 비전을 안고 하는 일이다. 대우주 천체권이 한 바퀴 둥글어 가는데 생장염장이라는 변화 과정에서 이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오직 한 번뿐인 기회다.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 사람 씨알을 추리는 대개벽기! 이때 전부를 바쳐서 한번 최선을 다해 봐라.
천리天理는 때가 있고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다!
멸사봉공滅私奉公하자!
(도기 133년 1월 7일, 종의회 도훈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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