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인간이 되어야만 우주 가을 세계로”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강독]
본 기사는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삼랑대학 교육 내용을 정리해 연재하는 강좌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개정판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 교육이며, 이번 호에서는 제4부 3장 내용을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註]


김창현 / 부산광안도장 상임수호사


4부 증산도가 전하는 가을의 신천지 개벽 세계



3장 인류 구원의 새 길



유불선 진리의 핵심과 관왕 도수


3장은 유불선儒佛仙 진리의 핵심과 함께 그 유불선 진리의 진액을 거두어 성숙된 상제님의 진리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전道典』을 보면 상제님께서는 “불지형체佛之形體요 선지조화仙之造化요 유지범절儒之凡節이니라.”(도전道典 2:150:2)라고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불도佛道는 생명의 조화 주체인 심법을 닦는 데 가장 뛰어나고, 선도仙道는 몸을 가지고 장생하며 조화를 쓰는 데 주력하고, 유도儒道는 인륜 분야에서 천지의 도덕 정신에 입각해 가장 체계적인 가르침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 속에서 선⋅불⋅유가 어떤 기운을 받아서 차례로 출현하는가에 대해 상제님께서는 인간 일생의 전 과정을 이야기하는 ‘12포태법胞胎法’으로 풀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천지의 허무虛無(무극無極)한 기운을 받아 선도仙道가 포태胞胎하고
천지의 적멸寂滅(태극太極의 공空)한 기운을 받아 불도佛道가 양생養生 하고,
천지의 이조以詔(황극皇極)하는 기운을 받아 유도儒道가 욕대浴帶 하니,
이제 (인류 역사가 맞이한) 성숙의 관왕冠旺 도수는
도솔천의 천주가 허무(仙), 적멸(佛), 이조(儒)를 모두 통솔하느니라.
(도전道典 2:150:3)


여기서 포태는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합해서 아이를 잉태하는 것을 말하고, 양생은 어머니 배 속에서 아이가 자라 출생하는 과정, 이조와 욕대는 태어난 아이를 목욕시키고 옷을 입혀 띠를 두르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천지의 허무虛無한 기운을 받아 처음 선도仙道가 포태胞胎하였고, 인류 원형 문화인 동방의 시원선始原仙 마고 시대⋅환국 시대에 이르러 천지의 적멸寂滅한 태극太極의 공空 기운을 받아 불도佛道가 양생養生하여 나왔고, 이후 천지의 이조以詔 기운을 받아 유도儒道가 욕대浴帶하여 예와 범절을 밝혔습니다. ‘이조以詔’라고 할 때 ‘이以’는 통솔하다, ‘조詔’는 가르친다는 의미와 천지의 명령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교가 선⋅불⋅유 가운데서도 인간을 가르치고 교화하는 체계가 가장 방대한 것입니다.

그다음 단계가 관왕冠旺 도수입니다. 인간이 관을 받고 사회적 책임을 지는 성인이 되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삶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그 관왕의 도수에서 상제님 진리, 증산도가 출세한다는 거죠. 가을개벽을 맞이해 선⋅불⋅유가 추구해 온 궁극의 이상이 하나로 통합된 성숙의 도, 그 열매 진리가 바로 상제님 진리로 인류의 역사 문화 속에 드러나는 것, 이것이 관왕 도수입니다.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무극대도 증산도를 내놓으심으로써 선천 선⋅불⋅유의 진액을 전부 거두어들이시고, 성숙의 도, 열매 진리를 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도 상제님 진리를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관왕 도수이고, 선천 종교 통일의 원리입니다.

상제님께서 “모든 술수術數는 내가 쓰기 위하여 내놓은 것이니라.”(도전道典 2:150:4),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도전道典 5:356:4)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먼저 문명의 뿌리인 어머니 종교, 신교神敎를 여시고, 그 신교의 내용을 세 갈래 도맥, 유儒⋅불佛⋅선仙으로 전개⋅발전시키신 뒤, 마지막에는 가을개벽기를 타고 판밖의 제3의 진리로서 모든 종교를 통일하여 매듭을 지으시는 것입니다. 그 결실 진리, 제3의 초종교가 바로 증산도甑山道입니다.


인존 시대, 왜 도를 닦아야 하는가


또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수행과 정혼精魂에 대해 이렇게 경계의 말씀을 내려 주십니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도전道典 9:76:1~2)

죽고 살기는 쉬우니 몸에 있는 정기精氣를 흩으면 죽고 모으면 사느니라. (도전道典 10:45:9)

도를 닦지 않으면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도 흩어져 버리는 영원한 진짜 죽음을 맞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영원한 구도자로서, 수행을 해야 하는 운명적 존재#입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 어떤 존재로 변모하는지에 대해서도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아주 명쾌하게 밝혀 주셨습니다.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도전道典 2:118:2~4)

인간은 하늘 기운과 땅 기운, 그리고 혼魂과 넋(魄)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죽으면 혼은 하늘로 올라가 신神이 되고, 넋은 땅으로 돌아가 귀鬼가 됩니다. 그래서 ‘귀신鬼神’이라는 것은 사람이 죽고 난 뒤의 존재를 음양 원리로 나누어 부르는 말일 뿐,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저급한 영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 주신 것입니다.


530페이지에 “인간의 죽음이란 신으로 탄생하는 대사건이다. 혼과 넋이 신과 귀로 변하여 천지의 순수 영적 존재인 우주의 속사람, 즉 신명神明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지상 사람을 인간이라 부르듯이 하늘과 땅의 속사람은 밝음을 본질로 하기 때문에 신명이라 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도전道典 9:213:4~5)

이 『도전』 말씀대로 인간은 천상에 올라가서도 신명으로서 4대, 약 120년 동안 영적 성숙을 위해 끊임없이 수행과 자기 개발을 계속함으로써 우주의 가을철에 마침내 성숙하고 열매를 맺어야 하는 그런 존재라는 거죠. 혼이 하늘에 올라가 4대 동안 자손의 제사를 받다가, 그동안 닦은 바에 따라 영靈도 되고 선仙도 되며 그 위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상제님 진리를 잘 닦아서 후천의 신선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인존人尊 시대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이제 인존 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도전道典 2:22:2)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인존 시대를 여시기 위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오셨고, 인간의 자리에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심으로써 인간이라는 존재의 무궁한 가능성과 존엄을 활짝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인존人尊이란, 인간이 천상 문명의 인격신까지도 구원하는 사명을 가진, 우주 역사에서 가장 지존지대한 존재라는 선언입니다.

이신사理神事의 우주 질서: 일원적 다신관一元的 多神觀과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개벽 문명


상제님은 신관神觀에 대해서도 중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귀신鬼神은 천리天理의 지극함이니··· (도전道典 4:67:1)

여기서 귀신은 인간 세상에 살다가 간 수많은 인격신들을 가리키고, 천리天理는 이 우주 본체의 창조 정신, 변화 정신을 의미합니다. 우주의 법칙이 음양陰陽의 법칙이기 때문에, 신의 세계에도 무형의 본체신本體神과 유형의 인격신人格神이 있어서 음양 짝을 이루어 이 우주 역사를 이끌어 갑니다.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도전道典 4:62:4,6)

신명이사 없다고 못 하지. 사람이 죽고 사는 것도 모두 신명의 조화로 되는 것이다. (도전道典 2:61:1~2)

이 말씀처럼, 신도 세계는 본체신과 인격신이 음양 짝을 이루어 만사를 조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542페이지에 일원적 다신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인격신은 한 본체신 하느님[일원신一元神] 아래 본질적으로 서로 평등한 관계에 있으며, 수많은 다신多神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 속의 신을 유일신唯一神이냐 다신多神이냐 하는 식으로만 단순하게 나누어 주장하는 것은 진리의 핵심을 모르는 소치입니다.

사람도 본질은 평등하지만 그릇과 성품, 세상에 베푼 공덕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다르듯이, 신도神道 역시 천상 신도 세계에서의 위격과 신격은 다르지만 본질은 평등합니다. 이 우주는 일원적 다신一元的 多神의 신도 세계로 짜여 있어서 끊임없이 우주의 역사를 새 질서로 바꾸어 가고,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는 반드시 인격신이 개입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신사理神事의 이치입니다.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 (도전道典 2:72:2~3)

이법理法과 신도神道와 인사人事, 이 세 가지가 우주 진리의 삼박자 구성 원리입니다. 천상과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크게는 우주 본체의 창조 원리, 천리天理에 따라 전개되며, 특히 이 지상 세계에서 펼쳐지는 구체적인 사건은 그 일에 관련된 신명神明이 먼저 신도에서 짓고, 그 기운을 받아 인간人間이 비로소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창조⋅변화 원리[理]는 이렇게 현실 속에 신명이 개입[神]하여 크고 작은 역사적 사건, 곧 인사人事로 전개[事]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죽음 이후 신명이 되어 살아갈 천상 신명 세계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요.
선천은 양陽의 분열 시대이기 때문에 1부터 10까지의 기본수 중 양수陽數 가운데 가장 큰 수인 9수의 이치로, 신명계도 9천九天으로 벌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의 가을개벽기에는 원시반본原始返本, 극즉반極則反의 이치에 따라 음수陰數 가운데 가장 큰 수인 10수의 이치로 신명계의 영적 진화가 이뤄지는데, 하늘이 아닌 땅에서 그 열매를 맺게 됩니다. 곧 지구가 10천十天 문명으로 변모하는 새로운 우주 질서가 열리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말씀은, 외계 문명이란 것도 결국 신도神道와 결합된 다차원 문명이라는 점입니다. 외계 천체에도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 가운데는 현재 인류의 생활상과 매우 유사한 세계도 있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그래서 외계 문명뿐만 아니라 이 지구 문명 자체도 물질계와 신도가 결합된 다차원의 복합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 지구는 우주 영성靈性의 핵심 자리에 놓여 있고, 어느 행성보다도 정교한 생명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가장 다양한 생물 종種이 펼쳐지는 우주의 오아시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우주 문명권을 통일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장소가 바로 이 지구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도 바로 이 지구의 인간으로 강세하셨고, 마침내 후천 5만 년 조화의 개벽 세계는 각 성자聖者에서 발달한 모든 문명과 외계 천체에서 발달해 온 모든 외계⋅천상의 문명들이 지구에서 하나로 통일됨으로써 열리게 됩니다. {우주적 차원의 대통일 문명이 이 지구에 형성}}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앞으로 이 우주 전체의 문명이 지구에서 통합이 되고, 지상 문명이 가장 높은 ‘십천十天 문명’으로 개벽되기 때문에, 지구는 우주 문명의 중심지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됩니다.


또 상제님께서는 천상 신명계와 인간계가 손바닥의 앞뒤처럼 하나로 맞닿아 있는 일체 관계라고 하십니다. 특히 하늘의 조상과 땅의 자손은 공동 운명체입니다. “조상의 삶의 최종 열매는 자손이다.”라는 책의 표현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따라서 자손이 개벽기에 살아남아야만 하늘의 선령先靈들이 후천 세상에서 자손과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을 얻고, 새 하늘 새 땅의 지상 세계에 다시 내려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가을 대개벽기에 자손이 살아남는 문제는 단지 한 사람, 한 집안의 문제가 아니라, 선령들의 사활死活이 함께 걸려 있는 가장 중차대한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조상의 음덕으로 상제님 진리를 만나 신앙의 길에 들어섰다면, 먼저 이 조상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내가 일심 신앙을 해서 상제님 진리로 구원을 받고, 열매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자손 된 우리가 역으로 조상을 구원해서, 조상과 자손이 함께 후천 조화선경의 새 세상, 새 문명에서 함께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우리 자손들이 지닌 막대한, 그리고 운명적인 사명을 각성해야 합니다.


이제 우주의 창조 정신은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의 두 얼굴로 나타납니다. 선천 상극 시대에는 인류 문명을 키우고 성장시키기 위해 상극의 원리로 역사가 전개되면서, 척隻과 원한이 쌓이고 모순과 부조리가 누적되며, 인간이 죄를 짓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그런 구조 속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천 성인 시대의 가을 우주는 상생의 시대로 넘어갑니다. 모든 인간이 선仙의 기운, 선仙의 씨앗을 받아서 인류의 진정한 이상 세계, 후천선경後天仙境을 열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바로 그 인류 문화의 틀이 통째로 바뀌는 대전환기입니다. 책에서는 이렇게 정리를 합니다. “지금은 구원의 해답을 구하기 위해 신에게 매달려 온 선천의 노예 신앙 시대가 종결되고, 가을 우주의 인존 시대가 개벽됨으로써 인간 문화 속에서 새로운 구원의 법방이 나오는 인류사의 총체적인 대전환기다. 이때는 인류 문화의 틀을 바꾸는 새로운 사상과 진리가 역사의 전면에 떠오르는 인류사의 마지막 대혁명기다. 이러한 인류 문화의 마지막 혁명, 이것을 개벽이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문화 혁명가가 돼야 한다는 종도사님의 이 말씀을 항상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증산도는 무극대도無極大道: 천지 가을 운수의 구원 진리와 빛꽃 수행


이제 책 580쪽, 결론 부분을 함께 보겠습니다.

가을의 인간개벽 시대,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진정한 구원의 새 진리를 만나는 데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새 진리는 기존 문화의 낡고 상투적인 가르침을 포용하면서도 종교와 과학과 철학에서 풀지 못한 모든 의문을 속 시원히 풀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천상의 조상까지 천지의 가을 운수로 인도하여 살려 낼 수 있는 대도여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이 열어 주신 무극대도이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닙니다,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셔서 직접 열어 주신 무극대도無極大道, 가을 우주의 새 진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강독을 통해, 상제님 진리의 핵심인 개벽과, 이 무극대도의 참된 뜻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벽 실제 상황』 3판 서문 끝에서도, 우리가 가을개벽기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 결론을 이렇게 맺고 있습니다.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참동학에서 전해진 빛꽃 수행을 통해 인류는 빛의 인간이 되어야만 우주 가을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을개벽기에 3대 개벽의 목적을 완수할 수 있도록 인간 내면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는, 무병장수 후천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이 이미 공개되었습니다. 인류 모두는 새로운 몸, 새로운 영체를 만들어, 한순간에 생사가 갈리는 개벽의 물결에 대비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이번 105일 정성 수행 기간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 자신부터 큰 수행 체험을 얻고, 신안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체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더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 의원醫員 도수로서 빛꽃을 전하고, 진리의 씨앗을 심고, 상제님 진리 판몰이 포교 대운, 이 을사년 포교 도운을 크게 성취하는 일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각오로 모두가 일심 정성으로 나아가기를 서원드리며, 오늘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