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 명상 | 이달의 태상종도사님 말씀 - 갱신이와 더불어 사는 맛
[도전에피소드]
갱신이와 더불어 사는 맛
지금 그렇게 너무 편하게
살려고 하지 마라.
사람은 큰일을 하려면
누구도 갱신이(간신艱辛히)와
더불어 살아야 살맛도 나는 것이다.
큰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네 어떻게 사나?” 하면
“나는 째는 맛으로 사네.” 한다.
(도기 136년 12월 22일, 태을궁 동지대치성 태상종도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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