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고 진심으로 신앙하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 도기 135년 5월 1일 입도식 |
|
신앙이라 하는 것은 남자는 진리와 장가를 드는 게고 여자는 진리에 시집을 오는 것이다. 남녀간에 신앙은 진리와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 진리 속에서 한평생을 산단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상제님 진리는 반드시 결혼을 하게 되어져 있다. 헌데, 지금은 굉장히 바쁜 때다. 죽는 세상에 사는 상제님의 성스러운 이념을 가지고 나도 살고, 나 사는 성스러운 진리로 가족도 친지도 많이 살려야 한다. |
신앙은 진리와 결혼하는 것
어떻게 됐든지 여기 앉은 사람들은 참말로 천지에서 개벽을 하는 때에 살 기운을 받아서 참하나님을 만나 이 자리까지 온 것이다.}} 여기는 검뎅이 흰뎅이가 와서 신앙한다고 해도 다 받아주들 않는다. 왜? 사람이 얼마나 귀하냐 하면, 내가 세상 얘기 하나 할 테니 들어봐라.
커다란 기업체에서도 쓸 사람을 뽑아야 될 것 아닌가. 그래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봐서 한 천 명을 뽑는데 입사 교육을 시켜서 5년 내지 10년을 쓰다 보면 쓸 사람이 20프로밖에 안 된다고 한다. 그 나머지는 다 과불급(過不及)이다. 지나치고 미치지 못해서 필요치 않은 사람들. 그저 그 동안에 더불고 있으면서 교육도 시키고 해서 할 수 없이 덤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80프로이고 쓸 사람은 20프로다. 일을 맡길 수 있는 핵심인물은 20프로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게 한두 업체에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그렇게 귀하다.
나도 한평생 사상운동을 해봤다. 내가 지금 여든네 살 먹은 사람이다. 내가 평생 사상운동을 한 경험으로 봐도 사람이 그렇게 귀하다. 천 명 신도가 있으면 쓸 사람이 얼마 안 된다.
몹쓸 사람이 눌어붙어 있으면 뭐하나? 거치적대기만 하지. 그 사람이 끝까지 붙어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래서 아무나 신앙한다고 받아주지도 않고 쓸 사람, 그런대로 신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시험제도를 도입했다.
또 신앙이라 하는 것은 남자는 진리와 장가를 드는 게고 여자는 진리에 시집을 오는 것이다. 남녀간에 신앙은 진리와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 진리 속에서 한평생을 산단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상제님 진리는 반드시 결혼을 하게 되어져 있다.
헌데, 지금은 굉장히 바쁜 때다. 이런 얘기는 세상 문제가 돼서 얘기할 수 없지만 지금 세계정세라 하는 것이 어떻게 돼 있느냐? 대한민국의 육자회담이니 남북문제에 지구의 정신이 다 붙어 있다. 상제님이 틀을 그렇게 짜 놓으셨다.
세상 둥글어 가는 것이 상제님 진리가 되기 때문에 상제님 진리를 얘기하면 그게 다 나온다.
그러니 죽는 세상에 사는 상제님의 성스러운 이념을 가지고 나도 살고, 나 사는 성스러운 진리로 가족도 친지도 많이 살려야 한다.
증산도는 거짓이 없다
상제님 진리는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한다. 그러니 여기 들어와서 삐꾸러진 행동을 하면 자연도태가 돼 버린다. 사람이 뽑느니보다도 조직의 틀 속에서 뽑혀나가 버린다. 불의를 행하려 할 것 같으면 증산도는 입도할 필요도 없다. 여기는 진리가 허용이 되들 않는다. 바르게 살아야만 된단 말이다.
사람은 인간인지라 바르게 살아야 한다. 여기는 거짓이 없는 데다. 증산도는 억만분지 1프로도 거짓이 없다. 사실이 그런 데다.
여기는 바르게 신앙하는 사람만이 남아 있을 수가 있다. 바른 길을 찾아서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 신앙의 혼이 되어 유형무형을 다 바쳐서 믿을 사람, 상제님의 혼이 되고 증산도의 수호신이 되어 가치관을 바탕으로 진리를 위해 진리에 살다 진리에 죽는다 하는 그런 절대적인 사람들을 찾는다.
신앙은 잘못하면 패가망신하고 그걸로 끝나고 만다. 세상에는 진리를 상품화해서 부정곡해(不正曲解), 바르지 못하고 구부러진 해석을 해서 기세농민(欺世弄民), 세상을 속이고 백성을 희롱하고, 묶어서 얘기하면 사기행각을 하는 데가 수두룩하다.
잘못하면 그런 데로 빠진다. 또 종교문화라 하는 것은 워낙 못되지 않고서는 법으로써도 터치를 안 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신앙문화, 문화사업 하는 것을 터치하는 데가 있들 않다. 할 수도 없다.
하나 예를 들면 종교계에 보시를 한다 하면 세금을 탕감해 준다. 외국에도 그런 것이 있다. 예를 들어서 절에서 일억을 시주받았다 하면 도장을 쾅 눌러서 영수증을 준다. 그걸 갖다가 세무서에 내면 세금을 탕감 받는다. 어떤 곳은 한 50만 원이고 30만 원 주면 그걸 받고서 도장을 눌러주는 데도 있다고 한다. 어떤가? 기존 문화권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c>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