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고 진심으로 신앙하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 도기 135년 5월 1일 입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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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라 하는 것도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 알캥이 진리는 그때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진리가 개별적으로 전부 다 쪼개져 있다. 진리가 통으로 하나로 되어 있지 왜 쪼개져 있나? 이번에는 하나인 진리가 나온다. 하나인 진리 속에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문화가 결실 통일된 알캥이 진리, 그게 바로 상제님 진리다. |
상제님의 하나인 진리가 나온다
진리라 하는 것도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 알캥이 진리는 그때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진리가 개별적으로 전부 다 쪼개져 있다. 진리가 통으로 하나로 되어 있지 왜 쪼개져 있나?
이번에는 하나인 진리가 나온다. 하나인 진리 속에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문화가 결실 통일된 알캥이 진리, 그게 바로 상제님 진리다.
허면 우리 상제님이 누구시냐?
석가모니가 3천 년 전에 자기 진리는 열매 진리가 아니라고 했다. 아직 가을철이 안 됐기 때문이다. 일 년에도 춘하추동 사시 철이 있잖은가?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제 철이 있다. 헌데 그 철이 열매기 여무는 철이 아니다. 또 자기는 그런 진리를 가지고 있을 수도 없다.
그래 석가모니는 자기 아들보고서 "너는 미륵을 좇아라."고 했다. 미륵부처를 좇으라고. 부처라는 건 하나님이라 소리다. 불가의 술어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미륵부처가 열매기 진리, 알캥이 진리를 가지고 나온다. 내 진리는 미완성된 진리다. 완성된 진리는 미륵부처가 가지고 나온다." 석가불이 여기까지를 이야기했다.
헌데 그런 줄을 알면 뭘 하나, 그건 3천 년 후의 일인데. 천지의 철이라 하는 것을 사람 마음대로 하는 수도 없는 게고 말이다.
또 예수가 하나님 아버지를 찾았다. "내가 오는 것이 아니고 참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고. 사도요한은 백보좌 하나님이 오신다고 그랬다.
유가와 선가에서는 옥황상제라고 했고, 각색 문화권에서 표현은 다를지언정 내내 그 한 분, 참하나님을 지칭(指稱)한 것이다. 미륵부처, 백보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옥황상제, 그 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증산 상제님, 참하나님이시다.
우리 증산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시다. 공자, 석가, 예수를 내보내신 절대자, 참하나님이시다.
원한으로 점철된 선천 세상
지나간 세상 봄여름이라 하는 것은 양(陽)기운이 세서 상극이 사배(司配)한 꺽센 세상이었다. 천지이치도 삼양이음(三陽二陰)으로 남존여비(男尊女卑)해서 억약부강(抑弱扶强)했다.
그런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참하나님이 오셔야만 한다. 그래서 참하나님이 천계와 지계와 인계를 다스리는 삼계대권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다.
본래 상제님은 그런 천지대권을 가지고 세상을 마음대로 하는 분이지만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지나간 세상 상극이 사배한 데서 창출된 원한의 역사를 바로잡으려 할 것 같으면 신명세계부터 안정을 누리게 해야 된다.
그 동안 역사 속에서 원한을 맺은 신명들, 원신(寃神)들이 하늘땅 사이에 가득히 찼다. 사람은 누구도 다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원껏 살려고 이 세상에 왔건만 세상에 와서 보니 전부 타의에 의해서, 남의 뜻에 의해서 살다가 남한테 음해도 받고 끌려 나가서 싸우다 죽기도 하는 원한의 세계다. 상극이 사배한 선천의 역사 과정에서 그런 세상이 벌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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