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고 진심으로 신앙하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5년 5월 1일 입도식

이번에는 신명은 사람을 만나야 성공을 하고
사람은 신명을 만나야 성공한다.
"신인(神人)이 합일(合一)이라",
신명과 사람이 합해서 하나가 된다.
그래서 앞 세상 사람들은 도통을 하기 싫어도 다 도통을 해 버린다.
그냥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다.
가을철에 가면 풀 같은 것, 이런 잡초들도 다 알캥이, 씨가 여물어진다.
제가 여물고 싶어서 여무는 것이 아니라 천지이치가
그렇게 알캥이를 여물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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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합일하는 후천 세상


다시 얘기하지만 신명이라 하는 것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다. 다 같은 사람이다. 사람은 많이 살아야 백 년을 산다. 생로병사로 사람이 죽으면 저하고 똑같이 생긴 게 나가 버린다. 사람이 죽으면 몸뚱이가 더 지탱을 못한다. 심장도 태엽이 끊어져서 스톱해 버린다. 총 스톱하면 에너지가 떨어져서 더 기능을 발휘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신명은 자기가 닦은 바에 따라서 천 년도 가고 만 년도 간다.

알기 쉽게, 사람은 꿈도 꾸고 예감도 있다. 그게 정신이다.

그러면 이번에는 정신문화가 어떻게 되느냐? 신명세계의 조직체와 인간 세상의 조직체가 하나가 돼 버린다. 신명세계의 A+B 하면 인간 세상의 조직체 A+B와 합치가 되는 것이다. 신명세계의 조직체와 인간 세상의 조직체가 합치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명은 사람을 만나야 성공을 하고 사람은 신명을 만나야 성공한다. "신인(神人)이 합일(合一)이라", 신명과 사람이 합해서 하나가 된다. 그래서 앞 세상 사람들은 도통을 하기 싫어도 다 도통을 해 버린다. 그냥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다.

가을철에 가면 풀 같은 것, 이런 잡초들도 다 알캥이, 씨가 여물어진다. 제가 여물고 싶어서 여무는 것이 아니라 천지이치가 그렇게 알캥이를 여물어준다.


씨알이 여무는 것은 자연섭리


지금 여기 앉은 사람들도 나도 모르게 생겨나서 한 스무 살쯤 되면 다 사춘기도 지나고 남자는 여자 냄새만 맡아도 구수하니 좋고, 여자는 남자 냄새만 맡아도 구수하니 좋다. 그건 잘못된 게 아니다. 천지이치가 그렇다. 그래서 그걸 성(性)이라고 한다.

한문자라는 건 상형문자지만 성품 성(性) 자는 심방 변에, 마음 심 옆에 날 생 한 자다. 그런 것이 마음에서 그냥 자연적으로 생겨난다. 그게 자연섭리, 자연 진리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진짜 건강한 사람이다. 육신도 건강하고 정신세계도 건강하고.

이번 문화라 하는 것은 병신이 아니고서는 다 도통을 한다. 잡초도 씨알이 여물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멸종될 수밖에 없다. 씨가 없으면 명년에 그 풀 종자가 단종(斷種)돼 버리잖은가. 이름도 없고 우스꽝스러운 것도 천 년, 2천 년, 5천 년, 만 년을 전해 내려온 것이다. 그게 제가 맺고 싶어서 씨가 생기나? 천지에서 그렇게 해준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도 남녀가 좋아서 마냥 붙어살면서 새끼를 낳는다. 그게 천지의 진리다. 그걸 누가 가르쳐 주나.


조상과 자손이 함께 사는 길


사람은 진리를 알고서 살아야 한다.

이번에는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인종씨, 좋은 혈통, 바른 혈통, 정의로운 혈통, 모범적인 혈통의 씨를 많이 추려야 천지에서도 농사를 잘 지었다고 한다. 그렇게 되어져 있다.

짧은 시간에 그 수많은 얘기를 다 할 수가 없지만 이 자리에 앉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거룩해서, 복이 많고 지식이 많아서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다. 반드시 자기 좋은 조상이 여러 천 년 동안 사회생활을 복되게, 남을 위해서 봉사도 많이 하고 해서 그 덕을 입은 신명들의 추천을 받아 여기 앉아 있는 것이다.

또 각 성의 조상신들이 천상공정(天上公廷)에서 60년씩 공을 들였어도 자기 자손 하나 살려낼 티오를 못 얻었다 하는 말씀도 있다.

이번에는 자손 하나를 못 건져놓으면 조상 신명들도 따라서 죽는다. 그게 무엇과 같으냐 하면 천 년, 500년 묵은 고목나무가 이파리 다 떼일 것 같으면 그냥 고사(枯死)해 버리고 만다. 그 숨구멍이다. 고목나무 원 둥치는 다 주저앉았어도 어떤 뿌리에서 곁가지라도 하나 나면 그 고목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손이 하나도 없이 다 죽어 버리면 조상 신명들은 숨구멍이 막혀서 죽는다. 무후절손(無後絶孫)인데 죽는 수밖에 더 있나? 자손이 하나라도 있음으로써 그 조상들도 산다. 헌데 자손도 살리고 자기들도 살기 위해서 60년씩 공을 들였어도 자기 자손 하나 살릴 길을 못 얻었다는 것이다. 자기 자손 하나라도 구하려고 신명들은 더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