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는 참사람을 찾는 곳
[태상종도사님 말씀]
| 도기 135년 3월 25일 입도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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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이치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밖에 아무것도 없다. 지금으로부터 5,700년 전, 태호(太昊) 복희씨(伏羲氏)라는 분이 우리 조상인데 태호 복희씨가 주역을 창시했다.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문화가 꽃 폈으니 여기서 여물 것 아닌가?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
음양오행 이치를 알아야
여기서는 우주원리를 교육시키고 있다. 우주원리를 교육받을 것 같으면 지구상에 있는 대학을 다 다닌 것보다도 낫다. 지구상에 있는 박사 수백 개, 천 개 받은 것보다도 낫다.
문화의 원 틀, 고갱이, 뿌리가 '1 3 5 7 9'는 양이요, '2 4 6 8 10'은 음이다. 어째서 그러냐? '1 3 5 7 9'는 하나 셋 다섯 일곱 아홉, 짝이 없는 수다. 그걸 홀수라고 하고 기수(奇數)라고도 한다. 또 '2 4 6 8 10' 둘 넷 여섯 여덟 열, 그건 짝수, 우수(偶數)라고 한다. 그런데 홀수는 양수(陽數)고 짝수는 음수(陰數)다. 어째서 그러냐?
여기는 다 기성세대고 또 그걸 알아야 된다. 지구상에 사는 미물곤충이라도, 알 수만 있다면 그걸 알아야 된다.
양(陽), 사내들 수컷은 자지가 하나다. 그건 날아다니는 새도 그렇게 됐다. 요게 수컷의 상징이다. 암컷은 음부가 이렇게 두 쪽으로 되어져 있다. 이건 무식하다고 해도 할 수 없고, 유식 무식을 떠나서 틀이 이렇게 되어져 있다. 그래서 홀수는 양수고 짝수는 음수다.
이 세상 이치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밖에 아무것도 없다. 하늘 땅, 암컷 수컷이 만나야 거기서 조화가 이루어진다. 옛날 사람들은 결혼시킬 때 "이성지합 만복지원(二姓之合 萬福之源)"이라고 써서 놓았다. 두 성, 박가 최가 두 성이 합해서 만복지원이라, 일만 복의 근원이라는 말이다. 암컷 수컷이 뭐 하러 만나나? 여자는 남자 만나려고 남자는 여자 만나려고, 잠자리하려고 만나는 것이다. 그 이상 더도 덜도 없다.
우리나라 문화가 인류문화의 모태
1 3 5 7 9는 양이요 2 4 6 8 10은 음이요. 그게 원 아주 진리의 뿌리다. 그걸 바탕으로 해서 이 세상 문화가 나왔다.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가 인류문화의 모태(母胎)다. 지금으로부터 5,700년 전, 태호(太昊) 복희씨(伏羲氏)라는 분이 우리 조상인데 태호 복희씨가 주역을 창시했다.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문화가 꽃 폈으니 여기서 여물 것 아닌가?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구의 혈, 고갱이다. 이 지구는 전부 우리나라를 위해서 생겨져 있는 것이다. 책을 보면 내가 청룡 백호 해서 그려놓은 게 나와 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여기서 그만 한다. 이제 신앙을 하면 내 얘기를 자꾸 교육 받는다. 얘기가 아니라 교육이다. 사람이라면 내 교육을 받아야 된다. 안 받으면 좋은 세상을 못 간다.
그래서 내가 절도 두 번을 받는다. 하늘땅 생긴 이후로 절 두 번 받는 사람은 없다. 죽은 사람만 절 두 번을 받는다. 헌데 내 진리는 절을 한 번 받고는 못 가르쳐 준다. 내 진리는 돈 주고는 못 사는 진리다. 지구상에 이 우주변화원리 교육시키는 데가 여기밖에 없다. 박사가 백 개라도 내게 와서는 새로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용없다.
오늘은 그만 얘기한다. 우리 간부들이 다 교육을 하니까 이제 그 사람들한테 교육받으면 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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