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는 참사람을 찾는 곳
[태상종도사님 말씀]
| 도기 135년 3월 25일 입도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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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진리는 참사람을 찾는 진리다. 상제님 말씀에도 "천지에서 참사람을 찾는다." 고 하셨다. 참사람, 거짓 없는 사람 말이다. 우리 상제님 진리는 머리털만큼도 거짓이 없는 진리다. 참사람이 돼서 참사람 노릇 할 일꾼이 돼라. |
신앙은 알고서 해야 한다
여기는 누가 말로 신앙을 한다고 해서 그냥 다 받아주는 데가 아니다. 진리 교육을 받고서 "야, 이건 참 진짜다." 하고 깨달아야 된다.
물론 우리 증산 상제님은 참하나님이시다. 예수가 진짜 하나님도 아니고, 석가모니가 진짜 하나님도 아니고, 공자도 진짜가 아니고, 우리 증산 상제님만이 진짜 이 우주의 참하나님이시다.
증산 상제님은 하늘나라에 계신 우주의 주재자, 세상에서 옥황상제라고 부르던 바로 그 옥황상제님이시다. 옥황상제는 천지를 주재하는 절대자이시다. 그걸 알고서 신앙을 해야 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사람도 그게 의심나면 입도시험에 응하지 않으면 된다. 증산도를 더 알아보려면 공부 더 하고 한 달 후에 와서 시험 봐도 되고 두 달 후에 와서 시험 봐도 되고, 또 여기서 떨어져도 된다. 꼭 증산도 신도가 될 수 있는 사람, 바른 사람, 조상서부터 혈통도 바르고 인간이 반듯한 사람,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인생 일대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신앙이다. 남자가 여자를 잘못 얻으면 평생 원수가 된다. 여자가 사나이 잘못 만나도 평생 원수다. 배우자 잘못 만난 것 이상으로 신앙은 중차대한 것이다. 우선 내가 그런 것을 경종을 울리고 싶다.
잘 알고서 신앙을 하고, 만일 '참진리다'라고 생각하고 입도해서 신앙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참사람이 돼서 참사람 노릇 할 일꾼이 돼라.
상제님 진리는 참사람을 찾는 진리다. 상제님 말씀에도 "천지에서 참사람을 찾는다." 고 하셨다. 참사람, 거짓 없는 사람 말이다. 우리 상제님 진리는 머리털만큼도 거짓이 없는 진리다.
지금은 어느 때인가
아까 내가 집에 앉아서 인터넷을 통해 수석 수호사가 교육시키는 것을 들어봤다. 했는데, 그게 다 내가 교육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 어느 때냐 할 것 같으면 일 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음양오행으로 해서 금화교역(金火交易)하는 환절기다.
헌데 이것저것 관계가 없는 때 같으면, 천지에 질서가 바뀌는 때가 아니라면, 진리를 몰라도 좋고 또 신앙을 안 해도 된다. 오히려 신앙을 않고 사는 것이 세상 살기는 더 편하다. 신앙을 하면 속박을 당한다. 불교도 믿으려면 "오너라, 가거라." 해서 속박을 당하고 말이다.
기독교를 안 믿으면 식전에 예배 안 보니까 단잠도 자고, 또 십일조 안 바치고 여러 가지가 더 편하다. 신앙을 않고 사는 게 사실은 더 좋다. 헌데 지금은 천지가 질서를 바꾸는 때가 돼서 길을 못 찾으면 죽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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