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존시대 일꾼의 사명
[태상종도사님 말씀]
| 도기 135년 2월 6일, 증산도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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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의 상생의 문화라는 것은 천지에서 농사지은 것을 추수하는 방법이다. 가서 포교를 해라. 상생의 문화 속에 수용을 당했으면 상생의 문화를 실천역행해야 될 것 아닌가? 입으로만 신앙하지 말고, 행동화해라. 상제님 진리를 집행하라. |
포교행각(布敎行脚)을 하라
수무족도(手撫足到)해서, 손짓도 하고 발짓도 하고 행동화하란 말이다. 내가 오죽하면 포교행각이라고 얘기를 했다. 발 걸을 행(行) 자, 다리 각(脚) 자, 포교를 하기 위해서는 걸어 다니면서 쫓아 다녀야 되는 것이다. 포교행각을 해라. 나가 봐라. 누가 잡아가는 사람도 없다. 나가서 세상 사람하고 친해야 사회생활도 할 것 아닌가? 사회 속에서 사람 사귈 줄 모르는 사람은 제 가정도 못 이끈다.
지금은 여자들도 남녀동등권도 못 미쳐서 여남동등권을 찾는 세상이다. 호주제도 폐지하자고 하는 세상이다. 일인일적(一人一籍), 한 사람이 호적 하나씩 갖자고 한다. 어떤 사람은 개도 혈통이 있는데 어떻게 사람이 혈통이 없냐고 한다. 그 사람도 옳고 일인일적이라는 사람 말도 옳다.
허나 다음 세상 진리는 따로 있다. 그건 여기 앉은 사람보고 물어봐야 안다.
세상은 제멋대로고, 인간은 자유다. 내가 번번이 다짐도 받거니와 나서서 일할 텐가?
"예!" (대답)
손들어봐. 알았어. 거짓말하지 말고, 이 좋은 진리 가지고 나가서 포교활동을 해라.
상제님 진리는 사람은 그만두고 신명에게도 다 해당되는 진리다. 미물곤충도 상제님 얘기를 하면 좋아한다. 저 호숫가에 가서 태을주를 읽으면 신명도 춤을 추고, 저 깊은 산골짜기 들어가서 읽으면 미물곤충도 다 좋아한다. 그런데 왜 포교를 않는가? 이 좋은 진리를 가서 전해 주란 말이다. 꼭 해. 알았어?
"예!" (대답)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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