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의 봉사자가 되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 도기 135년 1월 9일, 증산도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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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 은하계 천체권 내에서 가장 핵이요 고갱이가 바로 이 지구다. 지구상에서도 오직 이 조선땅, 지금으로 말하면 남조선, 남조선에서도 바로 여기 태전 콩밭 근처에 있다. 거기가 바로 이 은하계 천체권 내 우주의 알캥이, 고갱이다. 거기가 천지의 열매다. |
우주의 핵, 지구의 혈이 태전 땅에
내가 하나 더 얘기할 테니 들어봐라. 이 은하계를 담는 그릇, 그 틀이 대우주 천체권이라고 그랬겠다. 그러면 그 중에서 핵이 어디냐?
묶어서 얘기하면, 참 믿어도 좋고 안 믿어도 좋지만, 지구상에서도 오직 이 조선땅, 지금으로 말하면 남조선, 남조선에서도 바로 여기 태전 콩밭 근처에 있다.
내가 상제님 성구로 대변을 하면 "세계(世界)가 유이차산출(有而此山出)이요 기운금천장물화(紀運金天藏物華)라"(道典 5:282:3), 세계가 있어서 이 산이 나왔다. 여기서 세계는 지구를 말한다. 지구가 있어서 이 산이 나왔다는 말이다. 산이란 지구의 혈이란 말씀이다. 지구의 고갱이, 지구의 알캥이. 지구가 있었기 때문에, 세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 알캥이가 생겼다. 그러면 그 알캥이, 그 혈 된 데가 써지는 때가 언제냐? 그 땅이 사용되는 시기, 긴요하게 사용될 수 있는 때가 언제냐?
'기운금천장물화라' 기운, 세기(世紀)라는 기 자, 운이라는 운 자, 써지는 운이다. 써지는 운, 세기의 운이 금천이란 말이다. 쇠 금(金) 자 하늘 천(天) 자, 가을하늘. '선천을 마무리하고 후천 새 세상을 여는 가을하늘에 가서 물화를 감춘다.'는 뜻이다. '그 때 그 장소, 그 그릇을 사용하게 된다. 그 때 그 장소가 쓰이게 된다.'는 것이다.
거기가 바로 이 은하계 천체권 내 우주의 알캥이, 고갱이다. 얼마나 좋겠나? 그런데 그게 여기 태전 땅에 있다.
그걸 알려 주면 요렇게 만져만 봐도 아는 기가 막힌 작품인데 세상 사람들이 무식해서 그런지, 눈이 가렸는지 그걸 모른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새 세상이 돼서 그걸 안다. 그때 가르쳐주겠다.
거기가 천지의 열매다. 뭐 은하계니 무슨 9대 행성이니 대우주 천체권을 따지기 전에 그림으로 잘 그려놓으면 우선 알기 쉬운 게 있다. 그걸 우리 증산도에서 지구 그림으로 잘 표현해놓았다.
조선을 축으로 해서 일본이 내청룡, 저 아메리카가 외청룡이고, 중국에서 싱가폴까지가 다자(多字) 백호로 해서 내백호, 아프리카가 외백호이다. 또 중국 본토에서 저 대만까지가 파(波)이고, 저 호주가 안산(案山)이 된다. 이 소리를 들으면 "누가 거짓말한 것 아닌가?" 할 테지만 그걸 놓고 보면 꼭 그렇게 되지 않았는가?
마찬가지로 은하계, 이 천체권 내에서 그걸 알기 쉽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면 "옳거니, 그걸 참 모르고 살았구나. 참 신기하다."고 할 게다. 알면 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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