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의 봉사자가 되라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5년 1월 9일, 증산도대학교

세상 현실 둥글어 가는 것을 별나게 보지 말고 세상을 바르게 알아라.
천재지변이라는 것도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미 천지이법에 의해 정해진 일이다.
알고서 보면 그렇게 되어져 있다.
무식해서 모를 뿐이지 지진 일어나는 것도 그렇고
앞으로 지축이 정립되는 것도 다 천지이법이다.
목록 [1] [2] [3] [4] [5] [6] [7] [8] [전체보기]

모든 것은 천지의 틀로 짜여져 있다


세상 현실 둥글어 가는 것을 별나게 보지 말고 세상을 바르게 알아라. 천재지변이라는 것도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미 천지이법에 의해 정해진 일이다. 알고서 보면 그렇게 되어져 있다. 무식해서 모를 뿐이지 지진 일어나는 것도 그렇고 앞으로 지축이 정립되는 것도 다 천지이법이다.

타원형 궤도의 계란 같은 형 지구가 정원형 지구, 동그란 공 같은 형 지구로 궤도수정을 할 때 육지가 바다 되고 바다가 육지 되고, 꺼지고 솟고 하는 것도 우주의 틀이 형성될 때부터 그렇게 되게끔, 그렇게 둥글어 가게 이미 짜여져 있는 것이다.

주역(周易)의 세상은 지구가 타원형 궤도로 돌아가고, 정역(正易)의 세상은 지구가 정원형 궤도로 둥글어 간다. 이제 일출월몰(日出月沒)하고 월출일몰(月出日沒)해서 춘하추동 사시(四時)가 없고, 무대소지월(無大小之月)하고, 크고 작은 달도 없다. 그렇게 정해져 있다.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린다. 지구년도 그렇고 우주년도 그렇고, 그건 정해져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참 하나님, 신미의 미토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천지공사를 보시게 된 것도 선천 역사과정에서 그렇게 이미 정해져 있다. 상극의 역사 속에서 상생의 진리가 이미 배태되어져 있다. 뱃속에 애처럼 그렇게 생겨져 있단 말이다.

상제님이 백 년 전에 천지공사에서 이 세상 둥글어 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이미 다 짜 놓으셨다. 여기 앉았는 사람은 그걸 그대로 보고 있다. 천지공사로 오선위기(五仙圍碁)도 짜여져 있고, 남북 상씨름도 짜여져 있다.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으로 둥글어 가게끔 짜여져 있단 말이다. 삼팔선도 이미 그어져 있다. 삼팔선이 대한민국 삼팔선이던가? 그건 지구의 삼팔선이다. 지구의 삼팔선을 우주의 주재자, 참하나님이 오셔서 백 년 전에 이미 그어놓으셨다. 지구의 삼팔선을 안 사람이 누구인가? 백 년 전에 남조선 북조선이 어디 있던가?

"만국활계(萬國活計)는 남조선(南朝鮮)이요 청풍명월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라."(道典 5:306:6) 일만 나라의 살 계획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청풍명월금산사라', 금산사 미륵불의 역사는 청풍명월, 충청도에서 매듭이 지어진다. 상제님께서 남조선 공사를 바로 태전에 와서 보셨고, 그 시구도 태전공사에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