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

기사 개수: 338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경자년庚子年 신년사

桓紀 9127年 檀紀 4353年 道紀 150년 서기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

도훈명상 | 참 하나님이라야

참 하나님이라야 역사적인 신명들과 모든 문제를 통제할 것 아닌가. 그래서 모든 것을 통제…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기회가 있다

{{상제님 사업은 ‘후천 새 세상을 여는 일’이다. 그래서 반드시 꼭 참 하나님이 오셔야…

동서 영성문화의 근원과 삼성조 문화의 핵심 (2)

앞에서 중동문화를 봤는데요, 다음으로 인도로 가 볼까요? 인도의 힌두교 신단수 문화에는 …

도훈명상 | 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 2변과 3변 도운의 초석礎石이자 후천 오만 년 천지일심 신…

인류 구원이라는 일꾼의 사명을 잊지 마라

대자연 섭리,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정해진 틀 속에서 만유생명이 생성을 하는데 우리는 자…

동서 영성문화의 근원과 삼성조 문화의 핵심 (1)

먼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역사 문화의 근…

도훈명상 |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이요, 내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 2변과 3변 도운의 초석礎石이자 후천 오만 년 천지일심 신…

인류의 생사가 우리 신도들 손에 매여 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도道라는 체제를 가지고서 문화사업 한 데가 없다. 원하나님이 인간 세…

새 진리를 만나는 참종자가 선경낙원을 건설할 진정한 열매다(2)

상제님이 여기서 ‘밤 까기’를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런데 실제로 밤을 깐 대로 작품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