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진주(眞主) 도수의 전개과정

[종도사님 말씀]
도기 135년 5월 4일 태모님 성탄치성

자연의 법칙을 이해함에 있어서 그 핵심 결론이 무엇인가?
여름철 생장과정이 끝나면 열매를 맺어 완성되느냐,
아니면 소멸되어 없어지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의 법칙이 추살일진대 그것을 넘어서는 가을맞이,
가을의 성숙, 조화, 통일, 하나 됨, 열매 맺는다는 것은 또 무엇이냐?
그것은 이 천지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도를 받는 것이다.
상제님의 도를 받아야 그 도를 받은 은혜로 내가 산다.
우주의 법칙인 추살을 극복한다.
이것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이 안고 사는,
대자연이 우리들에게 부여한 삶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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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열매 맺는다는 것


자연의 법칙을 이해함에 있어서 그 핵심 결론이 무엇인가?

여름철 생장과정이 끝나면 열매를 맺어 완성되느냐, 아니면 소멸되어 없어지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의 법칙이 추살일진대 그것을 넘어서는 가을맞이, 가을의 성숙, 조화, 통일, 하나 됨, 열매 맺는다는 것은 또 무엇이냐?

그것은 이 천지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도를 받는 것이다. 상제님의 도를 받아야 그 도를 받은 은혜로 내가 산다. 우주의 법칙인 추살을 극복한다. 이것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이 안고 사는, 대자연이 우리들에게 부여한 삶의 과제다.

우리 인간에게는 이러한 엄청난 우주적인 숙제가 주어졌다. 선천이라는 닫힌 우주에서 열린 가을우주로 들어서는 지고한 사명이 부여된 것이다.

인간은 단순히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줘서 그냥 흥청망청 한 세상 살다 가는 게 아니다. 이 우주는 생장과 염장으로, 봄여름에 인간을 낳아 길러놓으면 가을에는 우주의 주재자가 오셔서 그 분의 도로써 거둔다.

이제 때가 되어 이 우주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왜 하나님은 꼭 이때에 오시는가


그러면 왜 하나님은 꼭 여름 가을이 바뀌는 이때에 인간으로 오시는 걸까?

선천은 상극 도수에 의해 모든 생명들이 원한을 맺고 죽었다. 그리하여 천지에 꽉 들어찬 인간과 신명의 원한을 끌러주어야만 가을의 상생 세상을 연다. 봄여름 세상을 정리해야 가을 조화낙원을 열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름철 말에 오시는 것이다.

원한으로 가득한 선천세상을 정리하는 과정이 해원 도수다. 일체의 모든 원한을 끌러낸다.

그렇게 원한을 끌러내면서 가을의 지상선경을 건설하는, 상제님의 이 세상 통치의 근본 틀이 바로 천지공사의 세운과 도운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오선위기 도수다. 바둑판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4대강국이 크게 세 판의 힘의 경쟁, 전쟁놀이를 한다는 말이다.

그 힘의 경쟁이 극적상황에서 한 번 터지는 것이 애기판이다. 또 한 차례 터지는 것이 총각판이고, 막판에 이 세계의 운명이 결판나는 것이 상씨름이다.

이번 남북문제라는 것은 가을개벽의 실제 상황하고 같이 넘어간다. 이것은 단순히 동북아시아의 작은 분단국가 남북한의 대결 문제가 아니다. 상씨름에는 전 인류의 운명이 걸려있다. 해서 상제님은 이것을 '세계상씨름'이라 하신 것이다.

3 8은 동(東)의 정신이다. 그것은 또한 십일성도(十一成道)다. 즉 삼팔선 문제의 해결이라는 것은 곧 십일성도라는 말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도가 성사된다. 인간역사가 완전 매듭지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