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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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 경영관리/전략/경영학 27위 | 국내도서 top 100 4주 [Yes24]

스티븐 위트 저 / 백우진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 정가 : 28,000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는 〈더 뉴요커The New Yorker〉 기자인 저자가 젠슨 황의 요청으로 집필한 책으로, 현대 AI 발전의 역사를 써 내려간 엔비디아NVIDIA와 젠슨 황Jensen Huang(黃仁勳)의 모든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는 스티브 잡스가 열었고, 전기차 시대는 일론 머스크가 열었다면, 오늘의 AI 시대와 향후 우리가 마주할 놀라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평가를 받는 젠슨 황의 전 세계 최초의 공식 자서전이다.


먼저 온 미래


★ 인문 34위 | 국내도서 top 100 2주 [Yes24]

장강명 저 | 동아시아 | 정가 : 20,000원


이 책은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 기사棋士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reportage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 예술 13위 | 국내도서 top 100 3주 [Yes24]

유홍준 저 | 눌와 |정가 : 36,000원


‘한국 미술 전도사’ 유홍준이 쓴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구석기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의 전개를 그 역사적 맥락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방대한 우리 문화유산 중에서도 정수만을 엄선하여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유려하고 충실하게 전한다.

대중성과 깊이를 모두 갖춘 이 책은 소파에 편하게 앉아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모두를 위한 한국 미술사’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가 한국 미술의 저변 그 자체를 넓히는 책이 될 것이다.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 가정 살림 79위 | 국내도서 top 20 1주 [Yes24]

김붕년 저 | 21세기북스 |정가 : 17,800원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는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통해 사춘기의 정서 및 행동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봄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이겨 내고 아이들의 성장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전두엽의 리모델링이 일어나는 뇌 발달부터 다양한 관계 속에서 복잡다단해지는 마음의 변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춘기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고 튼튼한 내면을 만드는 훈련법을 소개한다.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국내도서 88위 | 국내도서 top 100 23주

윤서진 저 | 스몰빅라이프 | 정가 : 18,800원


우리는 인간관계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을 원망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 ‘왜 그 사람은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나를 배려하지 않는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시간과 감정을 소모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엔 당신의 인생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당신의 귀한 삶은 타인을 향한 미움이 아닌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고.


요리를 한다는 것


★ 에세이 24위 | 국내도서 top 20 2주 [Yes24]

최강록 저 | 클 |정가 : 18,000원


〈마스터셰프 코리아 2〉의 우승자이자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한 셰프 최강록의 자전적 에세이. 음식, 요리, 식당, 요리사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지난날과 지금의 일상을 담았다. 요리사라는 직업인으로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생활인으로서 잔잔하면서도 솔직하게 써 내려간 기쁨과 슬픔, 희망과 걱정이 독자들의 몰입과 공감을 높인다.

이 책 곳곳에 돋보이는 최강록 특유의 유머 사이에 가슴 찡한 장면들이 반짝인다. 이 진솔한 에세이를 읽다 보면 음식과 요리란 무엇인지, 일과 직업이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