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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 세상]
Z세대, 부모보다 공부 못하는 첫 세대

그는 ‘과도한 자기 확신’도 특징으로 지목하며, 자신을 똑똑하다고 평가할수록 실제 인지 능력은 더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원인으로는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이 거론됐다. 그는 Z세대가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 이상을 스크린과 함께 보내는 첫 세대라며, 요약 콘텐츠와 단편적 정보 소비 중심의 환경이 깊이 있는 학습을 약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주요 댓글
#종이 책 들고, 천천히 밑줄 쳐 가면서, 깊이 있는 독서를 하세요. 커피나 차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부드러운 음악을 틀어 놓고 독서해 보세요.
독일 10대 차라리 러시아에 점령당할래

그러나 현장 반응은 냉담했다. 베를린 등 주요 도시에서 수만 명의 10대가 거리로 나와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일부는 “전장에서 죽느니 점령하에 사는 편이 낫다.”라는 과격한 구호까지 외쳤다. 반발 배경에는 경제적 불만이 자리했다. 높은 주거비와 불안정한 일자리 속에서 청년층은 군 복무를 기성세대를 위한 희생으로 인식했다. 연금 지출 비중이 큰 재정 구조에 대한 불만도 표출됐다.
정부는 급여 인상과 운전면허 지원 등 유인책을 제시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신규 입대자는 전역자 보충 수준에 그쳤고 군 고령화는 심화됐다. 세대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면 재무장 전략은 구조적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커졌다.
●주요 댓글
#젊은이들은 전쟁을 싫어하는 게 당연하죠. 나가면 당장 죽을 텐데...
#전쟁을 결정하는 건 안전한 곳에 피신해 있는 웃대가리들이고 전쟁을 수행하는 건 아무런 이해득실도 없는 어린아이(젊은이)들이다.
일본 고베 대지진 31년 추모 행사

한신阪神⋅아와지淡路 대지진은 1995년 1월 17일 오전 5시 46분, 효고현 아와지섬 북부를 진원으로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이었다. 일본 기상청 관측 사상 처음으로 진도 7이 기록됐고, 건물 붕괴와 대형 화재가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재해 관련자를 포함해 6,434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4만 3천 명을 넘었다. 재산 피해는 약 10조 엔에 달해 현대 일본 최대의 도시형 재난으로 기록됐다.
31주년을 맞은 이날 고베시 도심에 있는 히가시 유우엔치 공원에서는 전날 밤부터 추모 행사가 열렸다. 하지만 추모 행사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올해 관련 행사는 37건으로, 지난해보다 20건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직접 경험하지 않은 세대가 늘면서 기억의 단절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일본 사회는 31년이 지난 지금도 이 재난을 현재의 과제로 받아들이며 방재 의지를 다지고 있다.
●주요 댓글
#쓰무구의 뜻이 ‘실을 잣다.’라는 게 와닿네요. 소중한 기억과 교훈을 다음 세대와 나누며 미래로 엮어 가겠다는 게 실로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외국인들의 한국 호감도 역대 최고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94.8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이집트⋅필리핀⋅튀르키예⋅인도⋅남아프리카공화국이 뒤를 이었다. 태국과 영국은 각각 9퍼센트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처음으로 평균을 넘어섰다. 중국과 일본도 낮은 수준이지만 개선 흐름을 보였다. 호감도 상승의 핵심은 K-팝과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였고,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플랫폼이 확산 경로로 작용했다. 민주주의 회복 탄력성에 대한 긍정 평가도 이어졌지만, 한국인의 자기 평가는 60.4퍼센트로 여전히 낮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6개국 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댓글
#사랑한다 대한민국. 나는 내 나라가 한국이라서 너무 좋다.
#한국 역사를 보면 옆 나라에 먼저 쳐들어가서 못살게 군 적도 없고, 그 험난한 침략을 다 막아 냄... 심지어 최근에는 내란도 시민의 힘으로 막아 냄.
치명률 최대 75퍼센트, 인도 니파 바이러스 비상

니파 바이러스는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Pandemic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병원체로 분류한 인수 공통 감염병이다. 박쥐나 돼지의 분비물, 오염된 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전파됐다. 평균 잠복기는 5~14일이며 치명률은 40~75퍼센트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는 없으며 대증對症 치료만 가능한 상황이다. 국내 발생 사례는 아직 없었다.
●주요 댓글
#무슨 5~6년 주기마다 큰 바이러스가 퍼지냐...
#이 정도면 인공 바이러스가 맞는 것 같다.
#치사율 40~75퍼센트보다 잠복기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한데,,.
#저거 국내에 퍼지기 시작하면 또 난리 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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