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입도入道 104회 - 환단고기가 열어 준 나의 새로운 길

[STB하이라이트]
※ 〈STB 진리 다시보기〉는 상생방송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지난 프로그램과 회차는 《한문화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공식 홈페이지(www.stb.co.kr)에서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가 열어 준 나의 새로운 길
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입도入道 104회




환단고기가 열어 준 나의 새로운 길




인도자인 윤서은 도생님은 회사 동료입니다. 일하다 여유 시간이 생기면 윤 도생님과 증산도 진리와 수행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에 대순진리회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증산도도 같은 부류의 종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꺼려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뇌 수술과 양쪽 고관절 수술 등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기에 수행에 대해서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처음 도장에 방문했을 때는 『환단고기』 책자를 보여 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증산도만큼 정확히 알려주는 곳이 없다며 대한의 뿌리와 나의 뿌리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하는 말이 제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도전道典 5:347:16)라고 하신 상제님의 이 말씀을 듣고 뿌리 역사에 대해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MC
신 도생님은 대한의 뿌리와 나의 뿌리를 알아야 한다는 말에서 큰 울림을 받았는데요. 나의 본모습, 나의 정체는 나의 뿌리를 통해서 알 수 있지만 아쉽게도 뿌리는 땅속에 묻혀 있어 보이지가 않죠.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더 쉽게 왜곡되고 변질되는데요. 신 도생님은 “환부역조하지 말고 뿌리를 잘 받들라.”는 상제님의 말씀을 통해 뿌리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수호사님과 같이 대화를 나누고 교육을 받고 나니 대순진리회와는 전혀 다르고 도장이 편안하게 느껴지면서 증산도가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 시절 외할머니께서 매일 청수를 모시고 기도하시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떠올라 증산도 도장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입도를 해서 본격적으로 증산도를 공부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진리 공부와 수행을 윤 도생님과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의 건강을 위해서 수행도 하고 부족하지만 하나씩 공부하면서 증산도 일꾼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MC
선입견이 확신으로 바뀌고 거리감이 친근함으로 바뀌며 이제는 증산도 일꾼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소망까지, 신 도생님의 이 모든 변화의 여정이 참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앞으로 수행과 진리 공부를 통해 더 큰 깨달음을 얻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둠 속에서 찾은 빛, 수행으로 피워 낸 희망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께선 학교를 잘 다니고 공부를 잘해야 훌륭한 어른이 되어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나름대로 공부에 전념해 보려 했지만 저는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았습니다. 고민 끝에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실업계 고등학교로 바꿔 가며 기술을 배워 취직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제대를 하고 취업을 했으나 자격증도 학력도 더 필요했습니다. 결국 다시 공부하고 취업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께서 홀로 일하시는 것을 보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빨리 많은 돈을 벌고 싶었습니다. 집안의 경제적 압박으로 가정엔 불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울함과 심리적 고통이 찾아왔고, 몸도 점점 나빠지면서 판단력마저 흐려졌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사회 적응이 쉽지 않아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조금씩 단체 생활에 적응해 갔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모든 일을 결정하고 감당해야 할 때가 되면 제 한계를 느꼈습니다. 사회에는 두 가지 길이 있었습니다. 잘하면 기회를 얻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순간의 실수로 범죄자나 사회 낙오자가 되어 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요즘 세상은 누구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고, 올바른 생각으로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면 자칫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근본적인 깨달음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랫동안 깊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곽 도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들과 전해 주신 책을 읽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후 울산자정도장 수호사님과 도생님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이 생겼습니다. 주중엔 집에서 줌zoom으로 팔관법을 공부하면서 입도를 결심하였고, 5월에는 울산옥현도장에서 직접 종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빛꽃 선정화 수행도 함께 했습니다.

MC
참된 깨달음을 찾아오던 곽 도생님이 드디어 증산도를 만납니다. 도장에서 수호사님, 도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되는데요. 아는 것보다 행하는 것이 더 큰 깨달음이라는 말씀처럼 이론과 실천이 만나는 순간,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나 봅니다. 온라인으로 시작된 팔관법 공부부터 도장에서의 수행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수행을 하면서 사회와 나 자신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느끼며, 제 자신이 점점 더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수행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했고, 대인 관계와 사회성도 넓어졌습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와 의지도 달라졌고, 무엇보다 삶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MC
수행을 통해 불안감은 줄어들고 긍정적인 마음은 커져 갔다는 곽 도생님의 말씀이 참 인상적입니다. 작은 등불 하나가 깊은 어둠을 밝히듯 수행을 통해 찾은 마음의 빛이 삶의 모든 영역을 밝혀 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시청자분들도 나의 빛을 찾아 주는 빛꽃 수행,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진리는 아직 어렵고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매주 도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과정에서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함께하시는 조상님들과 키워 주신 부모님, 그리고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주위의 어른들과 가족,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완벽하진 않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근본을 알고 사람을 살리는 이 진리의 길에서 끝까지 정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MC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수행의 길이 되리라 믿습니다. 조상님과 부모님, 그리고 모든 인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곽 도생님의 새로운 여정이 더 큰 깨달음으로 이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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