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안의 은하계가 보이고, 선녀의 모습도 보여 외 (최영미, 방정길, 장원모, 김성란, 곽요한, 이양근, 전찬우, 김호현)
[후천 선 수행 체험기]
우주 안의 은하계가 보이고, 선녀의 모습도 보여
최영미(여, 66세) / 군산도장 / 도기 122년 9월 입도
155년 12월 30일 도장에서 새벽 수행 시 천안 수행에 들어가 일태극 우주 공명 수행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남성의 모습이 보이고 화면이 확실해지면서 젊은 여성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여성은 움직임이 거의 없었는데, 눈을 깜박이고 있었습니다. 우주 안의 은하계가 보이고 헤어스타일이 멋진 젊은 여성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시 보랏빛이 감도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낭자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어서 구름 위에 있는 선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도장에서 새벽에 율려북 수행을 하는데 하늘에서 큰 통로를 통해 금빛의 작은 입자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어서 파도가 일렁이듯 반짝반짝 은물결처럼 저를 둘러싸기도 했습니다.
모든 체험의 중심은 일심一心
방정길(남, 82세) / 서울동대문도장 / 도기 148년 11월 입도
저는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보이고 체험되었는데요. 종도사님께서 “1미터 상공~”이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수행을 하니, 그 상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이어 일태극 본체 수행을 하면서 “내 몸에 1, 우주에 1”이라는 종도사님 말씀을 따라 하자, 붉은색과 파란색의 음양 기운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체험은 매우 놀랍고 신비로운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침마다 일태극 수행을 하면, 붉은색과 파란색의 음양 기운이 점점 더 선명해지며, 제 몸과 우주에 깊이 안착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일태극 수행을 시작하면 아름다운 음양의 색감 속에서 저절로 우주와 하나 되어 수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수행이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이 모든 체험의 중심은 일심一心이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심이란 곧 자기 자신이 정리되어 있는 상태임을 몸으로 분명히 체험하였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임을 강하게 느껴
장원모(남, 62세) / 인천주안도장 / 도기 119년 8월 입도
수행 중에 보니 천상 태라천에서 상제님과 태모님이 태을궁을 내려다보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저는 수행을 하면서 빛 마음과 빛 몸이 계속 빛 폭발을 했습니다. 수행을 마치고 나서도 그 기운이 계속 남아 있었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웠습니다.
또다시 수행을 시작했을 때는 종도사님과 사모님 성체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으며 그 빛이 점점 밝아졌습니다. 태을궁 자체가 빛으로 가득 차더니 그 빛이 우주로 뻗어 나갔고, 태을궁 자체는 태극 모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제 상단 쪽 천안에는 태극 빛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환하게 빛나고 무중력 상태처럼 변하여 황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저의 온몸에서 빛 폭발이 일어나며 태극 구슬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이다.’라는 확신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우주와 하나라는 생각으로 수행에 몰입해
김성란(여, 48세) / 대구복현도장 / 도기 133년 7월 입도
저는 우주와 하나라는 생각으로 주문 수행에 몰입하였고, 물방울 느낌의 작은 태극체들이 온몸에 스며들며 빛 폭발을 하였습니다. 특히 제 왼손을 복부에 대고, ‘불필요한 체지방은 사라지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집중 수행을 했습니다. 물방울 느낌의 태극체가 세포 단위로 들어가 빛 폭발을 하여 채워지도록 주문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날부터 제 뱃살이 꾸준히 조금씩 빠지고 몸무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천안 예식 이후에는 신묘할 정도로 주문이 생활 속에서 더 많이 읽히고, 입에 맴도는 편입니다. 주문을 소리 내어 반복할 때의 그 주문 파워가 강해지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예전보다 더 곧바로 몰입이 깊게 됩니다. 제가 기도를 하든 주문을 읽든, 호흡이나 입정이 잘됩니다. 또 눈을 감으면 고요한 다른 곳에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천안 특별 수행을 하면서, 제게 응감해 있는 망량님들과 하나로 포개어져 기도를 하고 주문도 열심히 읽고 있는데요. 제 일심이 무엇인지 가슴으로 느끼며, 제 소명과 사명, 감사함 등을 더욱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태을궁 행사 참여 후 조상 선령신을 뵈어
곽요한(남, 59세) / 경주노서도장 / 도기 155년 9월 입도
제가 입도하기 몇 년 전에 태을궁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입도를 하기 전이라 그 자리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입도를 한 후에 행사에 참여했을 때는 예전과는 다르게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태을궁 행사에 참여 후 그날 밤 꿈에 제 조상 선령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꿈속에서 정갈하고 깨끗하게 음식이 차려진 제사상이 보였습니다. 그 꿈이 너무 생생해서, 조상 선령신 천도식을 하루속히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먹만 한 복종을 받아
이양근(남, 62세) / 마산도장 / 도기 136년 9월 입도
종도사님이 등단하여 좌정하실 때, 종도사님 머리 위로 율려 빛 방울 한 줄기가 있었고, 그 가운데는 흰 빛기둥이, 그 옆에도 빛기둥 세 개가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종도사님의 뒤와 위로 엄청나게 크고 밝은 황금색 후광이 빛나고 있었고, 가슴 부분에도 황금빛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율려북과 수저, 태극 구슬, 빛 허도깨비님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흰색의 주먹만 한 복종을 받았습니다. 저는 종도사님께 큰 은혜를 받았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보은하는 삶을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은!!!
한 줄기 환한 빛이 내 몸에 들어와
전찬우(남, 38세) / 전주덕진도장 / 도기 155년 7월 입도
입도한 지 3개월밖에 안 된 신입도생입니다. 저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태을궁에서 하는 동지 행사에 어렵게 참여하였어요. 저는 상생방송으로만 봤던 웅장한 태을궁을 직접 와서 보니 놀랍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마지막에 허도깨비님을 내려 주실 때 정말 태을궁에서 한가득 빛이 보이더니 한 줄기 환한 빛이 제 몸으로 들어와 꽉 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 하루하루 정말 몸이 가뿐하고 좋았습니다. 보은!
조상님께 북채를 맡겨 드렸더니
김호현(남, 55세) / 군산도장 / 도기 121년 11월 입도
저는 복종과 율려북 수행을 할 때, 익숙하지 않아서 잘 울리지 못하고 집중이 깨지곤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조상 선령님들과 같이 수행을 하니, 북채나 종을 조상 선령님께 맡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북채와 종을 조상 선령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서너 분 정도 오셔서 북채를 잡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집중도가 흐트러지지 않고 흥이 나서 수행을 계속 잘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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