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시로이面白い(재미있는) 日本語<도전 9:217:1 / 일본어 도전 9:113:1>
[생활 속에서 배우는 외국어]
도전道典 속 ‘주문과 수행’ 관련 성구 말씀
<도전 9:217:1 / 일본어 도전 9: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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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닦는 정법
心を磨く正法
고꼬로오 미가꾸 세-호-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
上帝様は言われた。
상제사마와이와레타
「見たいものは見るべきだが、よく見た後は心に留めるな。
미타이모노와미루베키다가 요구미타아또와고꼬로니토메루나
*사물의 보고 들음이 마음에 걸려 있으면 복장腹臟에 음식이 걸림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見聞きしたことが心に引っ掛かっていれば、腹の中に食べ物がつかえているのと同じである。」
미키키시타고또가고꼬로니힛카카테이레바 하라노나카니타베모노가츠카에태이루노토오나지데아루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
永遠に生命を延ばして行くことが正しい
에-엔-니 세-메-오 노바시떼 이꾸고또가타다시이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上帝様が聖徒たちに語られた。
상제사마가세-또다치니카타라레타
「たとえ苦労が伴っても、永遠に生命を延ばして行くことが正道であり、
타토에 쿠로-가 토모낫테모 에-엔니세-메-오 노바시테이쿠고토가세-도-데아리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하시니라.
一時の快楽のために永遠に生命を失うのは非道である。」
이치지노 카이라쿠노타메니 에-엔니 세-메-오 우시나우노와히도-데아루
핵심어휘
-心を磨く正法[고꼬로오 미가꾸 세-호-] 마음을 닦는 정법
-見たいものは見るべきだが[미따이 모노와 미누 베끼다가]
보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볼 것이요
-よく見た後は心に留めるな[요꾸 미따 아또와 고꼬로니 토도메루나]
익히 본 후에는 마음에 걸어 두지 말라
- 見聞きしたこと[미키끼 시따 고또] 보고 들은 것
- 心に引っ掛かる[고꼬로니 힛카까루] 마음에 걸리다, 꺼림칙하게 남아 있다
- 苦労が伴っても[쿠로-가 토모낫떼모] 고생이 따를지라도
- 永遠に生命を伸して行く[에-엔-니 세-메-오 노바시떼 이꾸] 영원히 생명을 늘려 가다
- 一時の快楽[이찌지노 카이라꾸] 일시의 쾌락
- 生命を失う[세-메-오 우시나루] 생명을 잃다
語源 일본어! 그거 다 우리말이야! : お国はどちらですか? 고향이 어디세요?
일본에서는 백제를 ‘くだら쿠다라’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나라를 세운 백제인들은 자기들의 고국을 ‘큰 나라’라는 뜻으로 ‘くだら쿠다라’라고 불렀습니다. 이 단어를 보면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들의 본국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애절했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어의 ‘くだらない쿠다라나이’라는 말은 ‘하찮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くだら(百濟)쿠다라 + ない(~아니다) → ない는 부정형의 어미!
즉 직역하면 ‘백제가 아니다.’라는 뜻인데, 백제의 문물이 일본에서는 매우 귀중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백제의 것이 아닌 물건’이란 곧 ‘하찮은 것’이란 뜻으로 통했던 거죠.
くだらない쿠다라나이 : ‘시시하다. 쓸모없다.’는 뜻.
또 백제가 ‘くだら쿠다라’라고 불렸던 것은 그것이 ‘奈良나라’에 비해 ‘큰 나라’이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國’이라는 한자를 우리나라에서는 ‘나라 국’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くに쿠니’라고 하죠.
우리나라 언어학의 개척자인 김선기 박사는 평양의 옛 이름이 koruna였다고 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평양은 땅이 평평하며 고른 평야 지대라는 뜻으로 코루나koruna는 ‘나라’ 또는 ‘수도’라는 뜻을 지닙니다. くに쿠니는 바로 여기에서 유래된 단어인 것입니다.
고구려의 옛 서울로 국내성이 있었는데 아마도 국내國內 역시 koruna와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겪은 것입니다.
koruna → kona → kuni
봉건 시대 일본에는 약 260개 정도의 번藩이 있었습니다. 각 번은 독립성이 강하고 지역마다 사투리가 심했으므로 독립 국가와도 같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이 ‘国쿠니’라고 할 때는 ‘故郷(후루사또, 또는 고쿄-)’를 의미할 때가 많습니다.
혹 술자리에서 누군가 ‘お国はどちらですか?’라고 묻는다고 해서 ‘아니, 이 사람이 내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면서, 술이 취했나?’라고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고향이 어디냐?”라고 묻는 말이기 때문이죠!
- 『문화로 배우는 이야기 日本語』 김용운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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