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 도수와 숙구지 도수
[종도사님 말씀]
| 道紀 135년 양력 2월 24일, 본부 조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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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장 자체가 천지사업을 하는 완전한 사업체가 돼야 한다. 또 우리 일꾼들은 인간역사를 마무리 짓는, 인간문화의 모든 것을 매듭짓는 최후의 사업가다. 장사가운데 가장 이 남는 장사가 뿌리장사다. 상제님 천지공사 뿌리장사의 궁극 목적은, 전 인류가 진리의 뿌리가 되도록 만드는 데에 있다. |
천지에서 가장 이 남는 장사
지금 각 지역도장에서 포교하는 일꾼들은 무엇보다도 의식 전환이 되어야 한다. 길을 가다 누구하고도 도담을 나눌 수 있는, 완전 비즈니스맨이 되어야 한다. 우리 도장 자체가 천지사업을 하는 완전한 사업체가 돼야 한다.
우리 일꾼들은 인간역사를 마무리 짓는, 인간문화의 모든 것을 매듭짓는 최후의 사업가다. <$h94.9997>상제님께서도 "세상 사람들이 물건 장사 할 줄만 알지, 천지공사 뿌리장사 할 줄은 모르는구나."라고 하셨잖은가. 장사 가운데 가장 이(利) 남는 장사가 뿌리장사인데 이걸 모른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인간역사의 뿌리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다. 천지와 함께 인간역사를 경영하면서 이것을 마무리 짓고 가을 신천지 새 문화를 여는 장사, 이것이 천지에서 가장 큰 장사요, 가장 이 남는 장사다.
사람 살리는 장사보다 더 큰 장사가 어디 있는가? 그보다 더 위대하고 축복 받은 일이 어디 있나 말이다. 이것은 천지 보은줄이 붙는 일이다. 그 보은줄이 바로 이(利) 남는 것이다.
일꾼의 녹줄 창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천지 사업가가 되려면 경영철학이 있어야 한다. 사업은 이가 남아야 한다. 그것은 오늘 살펴본 새울 도수에서 마흔아홉 개 수저를 손에 쥐고 방바닥을 치며 시천주 주문을 일곱 번씩 읽게 하신, 바로 그 속에 다 담겨있다.
천지 녹을 붙여주시는 하나의 도수 시간 과정에서 내가 상제님을 어떻게 모시고 있느냐, 지금 어떤 신앙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거기에서 울려나오는 수저소리, 즉 녹줄 붙는 소리, 녹줄 붙는 기운의 강도가 달라진다.
상제님 천지공사 뿌리장사의 궁극 목적은, 전 인류가 진리의 뿌리가 되도록 만드는 데에 있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이 후천 오만년 역사의 뿌리, 그 주인공이 되게 해주는 상제님 도업의 경영자가 될 때 풍족한 녹줄을 만들어 쓸 수 있는 것이다. 그 바탕은 근본신앙을 잘 하는 데에 있다.
결론적으로 내가 상제님을 올바로 모심으로써, 시천주 신앙이 제대로 됨으로써 녹줄이 붙는다. 나의 모실 시(侍) 자의 경계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녹줄 창출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명심하라!
숙구지 도수의 꿈을 성취하는 관건
내가 오늘 지금의 시의에 맞게 새울 도수와 숙구지 도수의 정신을 전했다.
앞으로 새울 도수와 숙구지 도수가 인사로 실현되면서 우리 증산도가 이 지구촌 역사를 경영하는 영향력을 갖는 날이 온다. 십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 그렇게 사람이 귀해지는 때가 온다. 그때가 되면, '가을 개벽의 문제를 알고 있는 것은 오직 대한민국의 증산도밖에 없다.' 하고 매달리게 된다. 숙구지 도수에서처럼 '하룻저녁에 온 마을 사람들이 전부 증산도를 하더라.' 이런 날이 온다.
이 세상 사람들이, 내가 씨 뿌린 사람들이 하룻저녁에 전부 책을 꺼내 읽고, 밤잠을 안자고 『도전』을 읽고, 테이프를 듣고, 증산도 공부를 한다. 태을주 읽으면서 책을 읽고, 태을주 읽으면서 테이프를 듣고, 태을주 읽으면서 운전을 하고, 태을주를 읽으면서 밥을 짓는 그런 때가 온다. 이런 꿈만 꿔도 얼마나 좋은가.
그 꿈을 성취하는 관건이 무엇인가?
모든 일꾼들이 포교를 낙으로 삼아야 한다. 그 모델이 바로 순복음교회의 최자실 목사다. 그 여성은 어디를 가면 거기가 곧 포교 터전이다. 포교를 따로 시간 내서 하는 게 아니다. 내가 어디를 가면 거기가 바로 포교하는 무대인 것이다.
'언제 어디가 됐든 거기가 바로 나의 포교 무대다!' 이런 마음을 갖고 하라. 그래야 천지역사 중심에서 제대로 진리 전도를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진짜 진리 전도사다.
'진리 전도사로서 나의 별칭이 전태일이다. 내가 바로 최덕겸이다. 내가 최창조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런 일꾼만이 사람을 살리는 포교, 상제님 진리를 역사 속에 뿌리 내리는 성공하는 포교를 할 수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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