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 도수와 숙구지 도수

[종도사님 말씀]
道紀 135년 양력 2월 24일, 본부 조례

전쟁사에는 군인이 주역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극의 군인이 아니라
상생의 도로써 인류를 구원해내는 진리의 군사가 주인공이다.
이 진리의 군사는 상극의 전쟁터에서
상대방을 죽여야만 살아남는 군인의 깨어있음이 아니라,
전 인류를 진리로써 건져내는 진리의 군사로서 깨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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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군사로써 깨어 있으라


새울 도수의 9절을 보자. 두루마리에 태을주만 있는 것이 아니고 뭔가가 더 들어 있다. 천지의 문명을 상징하는 진리의 무궁한 보너스가 들어있다.

'천문지리(天文地理) 풍운조화(風雲造化) 팔문둔갑(八門遁甲) 육정육갑(六丁六甲) 지혜용력(智慧勇力)'

이것은 후천 오만년 도통 문화의 주제요, 천지 도술 문명의 주제다. <$h94.0002>상제님은 이 다섯 구절을 오주(五呪)라고도 하셨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읽는 '신천지 가가장세 일월일월 만사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복록성경신 수명성경신 지기금지 원위대강/ 명덕관음 팔음팔양 지기금지 원위대강/ 삼계해마 대제신위 원진천존관성제군.' 이것은 천지 진액주라고 하셨다. 진액주가 또 오주도 된다.

또 창조에게 명하시어 밖에 나가 살피라 하셨는데 탄압이 들어왔다. 순검들이 잡으러 온 것이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 '후천 문명을 여는 데는 박해와 저항의 기운이 있다. 너희들은 이것을 명심하라!'는 말씀이다. 늘 조심하라, 입 조심하라,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새울 도수를 받으려면, 상제님의 오만년 역사를 여는 육임 도꾼이 되려면, 의통 구호대 천지 역사의 진리 군사가 되려면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전쟁사에는 군인이 주역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극의 군인이 아니라 상생의 도로써 인류를 구원해내는 진리의 군사가 주인공이다. 이 진리의 군사는 상극의 전쟁터에서 반드시 상대방을 죽여야만 살아남는 군인의 깨어있음이 아니라, 전 인류를 진리로써 건져내는 진리의 군사로서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러고서 상제님께서, "도망할 때는 이렇게 걸어야 한다." 하시고 비틀걸음으로 가셨다. 폭 잡히지 말라, 오뚝 서서 고집만 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시세를 보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