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행 체험기 | 통증이 하루 만에 물로 씻어 내린 것처럼 없어져 외 (이분우, 한아름, 한동민, 김순자)

[이제는 삼랑선 문명 시대]

통증이 하루 만에 물로 씻어 내린 것처럼 없어져



이분우(여, 64) / 서울영등포도장 / 도기 138년 6월 입도
2022년 10월 11일 (화) STB 상생개벽뉴스

2022년 1월 14일, 3차 백신을 맞고 다음 날 팔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갈비뼈, 임파선 부위에까지 많은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통증을 이겨 내기 위해 저녁에 어깨뼈와 겨드랑이에다가 무지개 빛꽃 선려화를 심어서 밀어 넣은 후 분화를 시켰습니다. 아픈 부분을 중점적으로 치유하면서 수행을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팔의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음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수행을 하던 중, 호수에서 맑은 물이 온몸을 씻어 내듯 힘차게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환하고, 아름다운 빛의 황금색 오라aura가 눈앞에서 뱅뱅 돌면서 얼굴과 몸 전체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사라지지 않는 황금빛을 한참 동안 바라보니 저의 몸은 따뜻해졌고, 기분이 황홀했습니다. 어느새 3차 백신을 맞은 통증은 하루 만에 물로 씻어 내린 것처럼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우주와 조상님들의 역사가 데이터처럼 들어와



한아름(여, 21) / 태전대덕도장 / 도기 140년 5월 입도
2022년 10월 11일 (화) STB 상생개벽뉴스

2021년 9월 25일
수행을 시작할 때 “언청계용신을 보여 주세요.”라고 하니 머리와 뾰족한 등 뒤와 꼬리가 은색으로 빛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삼신일체 칠성령님들을 부르고 상제님의 신줄을 내려 달라고 말씀을 하기도 전에, 순간적으로 상제님 쪽에서 광명의 손이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빨리 받으라고 말하며 같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아랫배에 넣고, 상제님의 입김을 받을 때 왼쪽 등 뒤가 찌릿하면서 아픔이 내려갔으며, 태모님을 찾는 예식을 할 때는 이전보다 덜 아프다가 그 이후로는 찌릿함이 점점 덜해졌습니다. 첫 번째 제물치성에 요구르트를 올렸는데 다 드셨습니다.

{[2021년 9월 28일}}
제물을 올리고 기도를 하는데 아기가 나오려 해서 엄마에게 말씀드렸더니 빨리 아기를 밀듯이 출산을 하라고 해서 같이 출산을 했습니다. 바로 머리 위로 올라가려고 해서 빨리 올리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아기를 씻겨야 하니 안 된다고 하셔서 같이 씻기며 둥가둥가 얼러 주었습니다.

제가 아기에게 무슨 옷을 입고 싶냐고 물었더니, 분홍색 한복을 입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분홍색 동저고리 한복, 꽃신, 모자, 복주머니를 말하자, 그 옷들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으며 광선 아기는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2021년 9월 29일
엄마와 같이 아기를 더 씻기고 상단에 같이 올렸습니다. 아기가 언청계용신을 보자 분홍색 치마를 양손으로 펼치고 고개를 숙여 귀엽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2021년 9월 30일
수행에 집중도 잘 안되고 나른하여 짜증이 났는데 엄마가 계속 집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을 하니 갑자기 주문 소리가 노랫소리처럼 들리고 영화 아바타에서 본 것처럼 상제님 어진에서 나온 탯줄 같은 것이 제 왼쪽 옆구리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주의 영양분이 공급되었고, 우주와 조상님들의 역사가 데이터처럼 들어왔습니다. 산소 공급이 잘 되는 것처럼 손끝 모세혈관까지 피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정말로 신비롭고 황홀했으며, 상제님과 제가 하나 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보은!!

종도사님 말씀이 곧 큰 재산임을 느껴



한동민(남, 49) / 서울동대문도장 / 도기 143년 1월 입도
2022년 10월 12일 (수) STB 상생개벽뉴스

2022년 7월 19일
평소에 정좌해서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길을 오가며,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잠을 자기 전 잠자리에 누워서도 시천주주를 읽었습니다. 충맥과 임독맥을 뚫어서 청소하고 빛으로 채우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평소 책상 앞에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 고민이었는데, 광선 여의봉으로 충맥을 수직으로 뚫었더니 허리가 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충맥과 임독맥 뚫는 수행을 안 했더니 허리가 도로 굽어져서 다시 광선 여의봉으로 충맥과 임독맥 뚫기 수행을 했습니다. 척추도 곧게 만들어 보았더니, 허리가 펴졌습니다. 어제와 그제는 가슴 가운데 위쪽에서 아래로 장부가 내려다보이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어 보였습니다. 종도사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수행을 하면 체험이 잘되어서 그 말씀이 곧 큰 재산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빛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하네”



김순자(여, 63) / 서산대산도장 / 도기 131년 5월 입도
2022년 10월 12일 (수) STB 상생개벽뉴스

2021년 10월 22일
맑은 시냇물이 보이고 알이 보였습니다. 알이 빛으로 가득 차더니 깨어져 봉황새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상단전에 올라가니 언청계용신께서 “빛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하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여인이 광선 아기를 안고 왔습니다. 광선 아기가 태어났는데 엄청 크고 우량아였습니다. 광선 아기가 언청계용신을 타고 환하게 웃으며 날아다녔습니다. “이렇게 음양이 짝으로 만나 조화가 일어난다.”라고 조상님께서 일러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