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 명상 | 이달의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전에피소드]

새 문화의 틀을 짜신 참 하나님



인류 문화라 하는 것은 자연 섭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발전을 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와 더불어 자꾸 새로운 문화가 개발돼서 좋은 문화, 새 문화가 창출된다. 앞으로 새로운 인류 문화가 나온다. 천지 이법에 의해서 시간과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필연적으로 그렇게 귀결되는 것이다.

인류 문화는 역사와 더불어 극치의 문화, 극치의 문명이 개발된다. 그렇게 해서 앞 세상에는 열매기 문화, 결실 문화, 성숙된 문화, 다시 말해서 만사지萬事知 문화가 나온다. 그 문화를 만들어 놓으신 분이 우리가 지금 신앙하는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이시다.

우리 상제님 일꾼은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천지의 대역자代役者 노릇을 하는 것이다.

(도기道紀 133년 9월 21일, 입도 교육 도훈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