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외
[새 책 맛보기]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 국내도서 1위 | 국내도서 1위 9주 [Yes24]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저 / 하와이 대저택 편역 | 논픽션 | 정가 : 18,000원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로마 제정기의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 다섯 편에서 핵심 사유를 선별해 55편의 짧은 글로 재구성한 편역서다. 세네카는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으로 제국의 운명을 좌우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삶 한가운데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었다.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들 뿐이다.” 그의 진단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간을 되찾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임을 일깨운다.
오디세이아
★ 국내도서 23위 | 국내도서 top 20 7주 [Yes24]
호메로스 저 / 페테르 파울 루벤스 그림 / 박문재 역 | 현대지성 | 정가 : 27,000원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이다. 그러나 제목이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것과는 달리, 이 작품은 그의 이름을 꼭꼭 숨기며 시작한다. 신들이 그의 귀향을 결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야 마침내 그의 이름은 작품에 등장한다.
고난과 역경을 거친 영웅이 복수에 성공하는 순간, ‘오디세우스’는 한 남자의 이름에 머물지 않고 우리 모두의 이름이 된다.
아르헨티나 작가 보르헤스는 인류에게 무한한 시간이 있다면 『오디세이아』가 적어도 한 번 이상 쓰이지 않는다는 게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는 순간 또 한 명의 오디세우스다.
독서의 기술
[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
★ 국내도서 27위 | 국내도서 top 20 9주 [Yes24]
고명환 저 | 라곰 | 정가 : 19,800원
강연 섭외 1순위, 독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저자 고명환은 한 달에 40차례 이상의 강연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만난다. 강연이 끝나면 어김없이 손이 올라온다. “그래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20여 년간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책에서 발견한 진리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 최고의 독서가 고명환은 이 모든 것이 독서 덕분이라 말한다. 어떻게 독서가 삶의 무기가 되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는지 『독서의 기술』을 통해 그간의 독서 경험을 가감 없이 펼쳐 낸다.
테오
원제 : Theo of Golden
★ 국내도서 26위 | 국내도서 top 20 3주 [Yes24]
앨런 레비 저 / 노지양 역 | 오팬하우스 | 정가 : 21,000원
출간 즉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바로 그 하얀 책(The White Book)”, 오직 입소문만으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화제의 소설 『테오』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테오』는 변호사이자 판사를 거쳐 전업 싱어송라이터로 살아온 작가 앨런 레비가 70대에 가까운 나이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로, 원래는 출간 계획조차 없었던 작품이었다. 그러나 주위의 강한 권유에 힘입어 작가는 자비출판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세상에 나온 책은 독자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사랑만으로 미국 전역에 퍼져 나가며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 국내도서 145위 | 국내도서 top 20 2주
박재연 저 | 한빛라이프 | 정가 : 22,000원
상대의 말이 유난히 상처로 남을 때가 있다. 마음에도 없는 말이 불쑥 튀어나와 관계를 망쳐 버린 적도 있다. 우리는 대화를 많이 하지만, 상대의 말을 오해 없이 듣는 법과 내 마음을 상처 없이 표현하는 법은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은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연결의 대화를 알려 주는 책이다. 말 뒤에 숨은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생각과 반응을 알아차리며, 관계를 단절시키는 대화를 연결의 대화로 바꾸는 과정을 실제 사례와 풍부한 연습을 통해 안내한다.
양자컴퓨터 시대의 양자 교양
{#★ 자연과학 top 100 2주}#
이동우 저 | 행성B | 정가 : 22,000원
『양자컴퓨터 시대의 양자 교양』은 낯선 수식과 애매한 비유 없이 직관적으로 양자의 세계를 안내하는 책이다. 섬세하게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개념을 탐구하고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짚어 낸다.
이 책은 세 가지 핵심을 담고 있다. 첫째,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기초 개념을 탐구한다. 둘째, 양자 기술이 어떻게 국제 사회의 패권과 산업 흐름을 바꿀 수 있는지 조망한다. 셋째, 인간의 사고방식에 양자역학이 어떤 전환을 일으켰는지를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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