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영적 진리를 찾아 한국에 / 참된 진리, 진짜 하나님을 찾다 / 지금까지 여정은 조상님의 배려

[진리를 만나는 기쁨]

궁극의 영적 진리를 찾아 한국에



저는 열두 살 때부터 만성적인 두통을 앓아 왔는데,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빛꽃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빛꽃 수행을 시작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두통이 예전처럼 심하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통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From 12 years old, I am a patient of chronic headache. I started doing flower meditation as I was said that it can reduce my sufferings.
Surprisingly, within few days I noticed that my headache is not severe like before and I can tolerate it without taking medicine.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고난 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증산도는 제 인생에 한 줄기 희망이자 꿈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위대한 진리를 앞으로 남은 평생 동안 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When I was suffering from many difficulties in my life, Jeungsando came to my life as a hope and dream.
So, I want to cherish this truth within me for the rest of my life.


Nessa Nabila (여, 24세) / 태전유성도장 / 도기 156년 음력 7월 입도


어렸을 적부터 관심 있었던 영적인 삶

저는 스물네 살이고 네사 나빌라라고 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왔습니다. 오늘 저는 저에게 기적과도 같았던 증산도 입도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I am Nessa who is 24 years old. I am from Bangladesh. Today I am sharing my story of joining Jeungsando which is a miracle for me.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이모를 통해 영성과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영적인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 인도 아대륙(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7개 국가가 속한 대륙)의 여러 성인들과 그분들의 삶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From childhood, I have been heard about spirituality and many supernatural stories from my mother and aunt. From that time, I was interested about spiritual world and searched about many sages, their life style of our subcontinent.


한국의 영성 수행 역사를 알게 되다


그러던 중 2025년 7월 18일, 심성환 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매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어느 날 심성환 님이 제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영적인 세계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때부터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에 대해 매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심성환 님은 저에게 우주 1년과 한국의 영성 수행 역사 등에 대해 알려 주기 시작했습니다.
At 18th July, 2025, a person named Shim Seong Hwan started talking to me on instagram. We started talking everyday and he asked me in which topic I am interested in. I told him that I am very interested in spiritual world. After that, we both shared our own thoughts everyday. Gradually he started talking about the cosmic year, the history of Korean spiritual practice and so on.


저는 점점 증산도 진리에 깊은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그리고 증산도의 전체적인 진리에 대해 알아 가게 되었습니다. With time, I started getting attracted with those theories. I was introduced with Sangjenim, Taemonim, Taesabunim, Sabunim and the overall truth of Jeungsando.


공부할수록 증산도는 마치 끝없이 넓고 깊은 지식과 신비의 거대한 바다처럼 느껴졌습니다. 심성환 님은 저에게 영어로 번역된 『도전』과 『증산도의 진리』를 비롯해 여러 책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는 그 책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서 영어 번역본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공부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한국에 직접 가서 더 많이 배우고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I started feeling that Jeungsando is like a ocean of knowledge and mystery. He also sent me english Dojeon, the book named "The Truth of Jeungsando" and other books too. I used to translate those books in english to read and understand well. The more I read, the more I started feeling the urge to come to Korea and gain more experience.


무슬림이 증산도를 받아들이는 과정


하지만 그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저는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고, 어린 시절부터 이슬람의 문화와 종교적 관습을 엄격하게 배웠습니다.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여러 번 혼란을 느꼈고, 내가 과연 정말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 하는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심성환 님과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심성환 님은 언제나 인내심을 가지고 저에게 조금 더 공부해 본 뒤 최종적인 판단은 스스로 내리라고 말해 주었습니다.But my story was not smooth always. I was born and raised in a muslim family. I was taught muslim culture and practices strictly from my childhood. Many times I got confused, I worried if I am going toward the right path. So sometimes I argued with him but he was enough patient and said me to listen a bit more and decide later.


오랫동안 앓아 왔던 두통


그러던 어느 날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이 찾아왔고, 몸이 너무 아파서 대화를 중단해야 했습니다. 저는 열두 살 때부터 만성적인 두통을 앓아 왔습니다. 한번 두통이 시작되면 약을 먹어도 2~3일 동안 계속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통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 인도자 주 : 두통이 입도 계기가 될 만큼 절박했던 상황이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 추가 설명을 드립니다. 네사 도생님은 자기 머릿속에 종양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의사에게 찾아갔는데 원인을 알 수가 없고, 자외선이 원인이라고 해서 바깥출입도 삼가고 선글라스를 썼으며 태양을 피해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빛꽃 수행을 통해 두통이 나았습니다. 네사 도생님은 평소에 요가와 호흡법 명상에도 관심이 많아 즐겨 하는 편인데, 도장에서 말하기를 빛꽃 수행은 깊이와 차원이 다르다고 합니다.)

One day in the middle of our conversation, I felt severe headache and nausea and had to cut off the conversation due to my illness. From 12 years old, I am a patient of chronic headache and once I had headache, it used to last 2 to 3 days even if I took medicine. I thought I have to bear this illness throughout my life.


다음 날 저는 심성환 님에게 제가 오랫동안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고, 심성환 님은 저에게 빛꽃 수행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태을주, 시천주주, 운장주, 개벽주 등의 주문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습니다. 심성환 님의 권유로 저는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빛꽃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So, next day I shared my illness to him and he introduced flower meditation to me. I also knew about Taeulju, Sicheonju ju, Unjungju, and Gaebyeokju mantras that time. According to his suggestion, I started doing flower meditation as I was said that it can reduce my sufferings.


빛꽃 수행을 시작하면서 사라진 병증


그런데 놀랍게도 수행을 시작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두통이 예전처럼 심하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통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Surprisingly, within few days I noticed that my headache is not severe like before and I can tolerate it without taking medicine.


저는 정말 병을 고칠 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하며, 오직 진리만이 이토록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증산도에 입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더 깊이 공부하고 직접 경험하기 위해 한국으로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Gradually my headache is almost vanished and I realized that there is something which can really heal illness and only truth can be this much powerful. As a result, I felt more urge to join in Jeungsando at any cost and decided to go to Korea for higher studies.


한국으로 가자


『도전』을 읽으면서 오직 증산도만이 남녀를 동등하게 존중하고 사람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열린 마음을 갖도록 이끌어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다른 종교들처럼 치우치거나 극단적인 사상과 행위가 전혀 없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그렇게 저는 2025년 12월에 대학 졸업 직후, 즉시 한국으로 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Additionally, while reading Dojeon, I realized that only Jeungsando values women equally as men and it inspires to be a broad minded. I also noticed that there is nothing extremist thoughts and activities like other religions.
Consequently, after finishing my graduation in December, 2025, I immediately started my preparation to come to Korea.


이곳 한국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신비한 이끌림을 느꼈고, 부모님께도 2026년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충남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에 합격하는 기회를 얻어, 마침내 2026년 8월 16일 이곳에 도착하였습니다.
I felt a mysterious attraction to this place and told my parents that I want to go to Korea anyhow within the year of 2026. Thankfully I got chance for my MS degree in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and arrived here on 16th August, 2026.


다시 태어난 나의 영혼


이곳에 온 후, 저는 도장에 방문해 마침내 도문에 들어서는 입도식을 올렸습니다. 입도식 당일에는 정말 제 영혼이 다시 태어난 것만 같은 감격을 느꼈습니다.
After coming here, I have joined in the Dojang and taken the initiation. It really felt like I have born again in the day of initiation.


평생 가족 곁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저 같은 외국인 여성이 낯선 타국 땅에서 생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저는 이곳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우리 도장의 수호사님께서는 제게 친어머니와 다름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다른 도생님들도 저를 너무나 아끼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마치 우리가 전생부터 깊은 영혼의 인연으로 엮여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의 조상님들과 상제님, 태모님, 저에게 증산도를 처음 전해 준 인도자분과 도장의 모든 도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Though staying in a new country for a girl like me who has never lived without her family, is hard but I have got another family here. Suhosa-nim of my Dojang has given motherly love to me.
The other members are so affectionate and nice to me that it feels like we share strong soul connection.I just want to say that I am really very grateful to my ancestors, Sangjenim, Taemonim, the person who introduced Jeungsando to me, all of the Dojang members.


다른 사람을 돕는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저는 정말로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제 제 마음속 다짐이자 스스로에게 하는 약속은, 상제님의 진리를 철저히 배우고 태을주 수행을 지극정성으로 열심히 해서 장차 천지의 큰 일꾼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어도 열심히 배워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고난 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증산도는 제 인생에 한 줄기 희망이자 꿈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위대한 진리를 앞으로 남은 평생 동안 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I am really blessed. Now my intension and promise to myself is, I will thoroughly learn about the truth and meditate really well so that I can be a great worker of heaven and earth in future. Additionally, I want to learn Korean language so well so that I can be a useful member for helping other people.
When I was suffering from many difficulties in my life, Jeungsando came to my life as a hope and dream. So, I want to cherish this truth within me for the rest of my life.


참된 진리, 진짜 하나님을 찾다



천주교 집안에서 성장하면서 아버지는 제가 수녀가 되기를 서원하셨습니다. 내가 과연 독신으로 살아야 하는 운명인지 고민하면서 열세 군데의 종교를 거치며 참진리를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다가 계속된 친구의 권유로 증산도 진리를 만나면서, 기존과는 다른 진리의 해답을 찾고 태을주 수행으로 질병도 치유가 되었으며 증산 상제님이 참된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입도를 결심했습니다.


임수연 (여, 70세) / 서울동대문도장 / 도기 156년 음력 8월 입도


수녀님이 되라고 하신 아버지


저는 전라북도 김제에서 천주교 집안의 딸부잣집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천주교 회장님을 지내셨으며 철저한 신앙생활 속에서 복음 전파를 하고 하느님을 섬기며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사셨습니다. 아버지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단에 바치듯 하느님께 서원을 하시면서 “가장 사랑하는 딸인 너는 커서 꼭 수녀가 되어야 한다.”라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다섯 살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반항을 하면서 내가 왜 수녀가 되어야 하는지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은 어느 곳에 계신지, 천국과 지옥 연옥은 어떻게 생겼는지, 나는 누구인지, 영생이란 무엇인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등등 참진리에 대한 궁금증을 늘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참진리를 찾아 많은 곳을 헤매다


학교를 졸업한 뒤 수녀원에 가지 않으려고 익산 함열에 있는 동주사라는 절로 도망을 갔습니다. 스님께서는 저의 사주를 보시더니 독신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수녀원 가지 말고 중이 되기를 권하셨습니다. 이에 ‘왜 나는 독신으로 살아야 할 팔자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참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인간답게 사는 건가,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문제들이 궁금했습니다.

저는 참진리를 찾아 지금까지 열세 군데의 종교를 거치며 불나비처럼 돌아다녔습니다. 천주교, 기독교, 불교, 재림예수교 등을 다니면서 참된 하느님의 진리가 어느 곳에 있는지 찾아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종노릇만 하였습니다.


해답은 바로 이곳에


증산도는 조상님을 섬기는 곳으로만 알다가, 계속 친구의 권유를 받아 왔기에 살펴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기존 종교나 철학에서 찾지 못한 삶과 우주의 이치에 대한 해답을 증산도에서 찾고 보니 신비로운 마음의 평안함을 얻었습니다. 시천주주, 태을주를 읽으며 어깨 통증도 사라지고. 아들도 태을주를 읽으면서 허리 통증이 좋아져서 아들과 함께 우주의 가을개벽기를 맞아 상제님의 진리를 따르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조상님의 은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새 삶을 열어 주신 상제님 태모님


요즘 『도전道典』을 읽으면서 공자, 석가, 예수도 내가 보냈다고 하신 상제님 말씀에 또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대환란이 닥친다. 그것이 우주 일 년에서 가을 천지의 섭리로 오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피할 수 없다.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태모 고 수부님과 함께 병든 천지를 뜯어고치시고,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으로 오는 괴병에서 전 인류가 살아날 법방을 전해 주심은 물론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태을주를 읽음으로써만 가을 추살 개벽 의통목을 넘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 태을주 수행을 통해 질병이 치유되고, 기독교 성경에서 말하는 아버지 하느님이 바로 증산 상제님이심을 깨닫고 입도를 결심했습니다.

제가 증산도에 입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태전대덕도장 김계명 포감님과 저의 조상 선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동대문도장 김종우 수호사님과 태전의 조연실 포감님 그리고 증산도 기본교육 팔관법을 교육시켜 주신 네 분의 수호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배워 진리를 전하며 천지일월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 !


지금까지 여정은 조상님의 배려



평생 동안 진리를 찾으며 기독교와 신천지를 신앙했지만 마음속의 근본적 공허함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증산도 진리를 만나면서 비로소 그 허전함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산도가 참된 하나님의 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여정은 증산도를 만나게 하기 위한 조상님들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김선채 (남, 82세) / 서울은평도장 / 도기 156년 음력 8월 입도


2퍼센트가 채워지지 않던 신앙생활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진리를 찾아 헤매어 오다 마침내 증산도를 만난 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첫 종교로 기독교를 만나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왔었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속에는 2퍼센트의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 공허함을 안고 계속 기독교를 신앙하던 중 신천지를 접하게 되었고, 신천지를 믿을수록 기독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내용들이 있었기에 만족하며 신앙했습니다. 구역장을 맡을 정도로 열심히 했었지만 신천지의 가르침도 시간이 지날수록 빈틈이 보이기 시작했고 채워지지 않는 근본적인 공허함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증산도 진리로 비로소 채워지고


그러다 몇 년 전 길을 걷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을 홍보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당시 패널 홍보를 하고 있던 저의 인도자 이강희 포감님을 만났습니다. 이후 4년 동안 인도자와 소통하면서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종도사님의 진리 말씀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증산도에서 전하는 이야기는 과거 제가 기독교를 하다가 신천지를 만났을 때처럼 마음속의 공허한 부분을 채워 주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증산도가 참된 하나님의 진리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마음을 정리하다


마침내 도장을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길로 서울은평도장에 방문하여 수호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이후로 일주일에 두 번씩 도장을 방문하여 수호사님과 포감님의 교육을 듣는 한편, 계속 도장과 신천지 교회를 오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신천지 신앙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주변 정리를 시작하면서 9월 20일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정은 증산도를 만나게 하기 위한 조상님들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제야 상제님 태모님 진리를 만났지만 더 잘 배우고 실천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