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인간, 선仙 삼랑 문화를 여는 우주 광명 빛꽃 수행

[종도사님 말씀]
도기 155. 8. 31(일),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도전』 문화 콘서트 : 우주의 조화 광명 꽃 율려화 치유 한마당

진행자 :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STB 『도전道典』 문화 콘서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대전광역시에 있는 STB 공개홀 스페셜 무대에서 진행합니다. 오늘 ‘우주의 조화 광명 꽃 율려화 치유 한마당’에서 진리 말씀과 수행을 전수해 주실 안경전 종도사님을 모두 큰 박수로 맞이하겠습니다. (박수)


후천 가을 문명을 여는 진리 원전



『도전』 문화 콘서트는 아주 특별한 성례식聖禮式에 이어서 시작합니다. 오늘 입도하신 분들에게 앞으로 함께할 여정에 아주 큰 영광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50년 동안 개척의 역사를 거치면서 소위 『도전』 답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도전』은 선천 문명의 끝자락에서 나온 진리의 최종 문서요 깨달음의 최종판입니다. 상제님은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에 통했다.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달지리下達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아직 없었다.”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지난 시대에는 인의를 통한 성자가 없었지만 상제님이 비로소 그 인의를 통하셨다는 말씀이에요.

상제님이 선천 봄여름 세상에 내려보내신 성자들을 문화권에 따라 ‘부처님’, ‘신선’이라 합니다. 그분들의 가르침을 세상에서 경전經典이라 하죠. 도교에서는 도장道藏, 도장경이라 하고 불교에서는 불경佛經이라 합니다. 구신약 성경聖經, 성서도 있습니다.

이 우주에는 한 분 통치자가 계십니다. 그런데 천지건곤天地乾坤, 그 음양의 도道로서 아버지와 어머니 즉 상제님과 태모님이 계십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의 가르침을 담은 책은 경전이라 하지 않고 『도전道典』이라 합니다. 『도전』은 후천 가을 문명을 여는 유일한 도의 문화 원전原典입니다. 이 무극대도 원전인 『도전』을 만나는 것은 우리 인생 일대의 영광이고 기적입니다.

『도전』은 지난 10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서 성립되었습니다. 초기에 상제님 말씀을 직접 현장에서 들은 김형렬 성도, 김자현 성도가 안동 김씨 친족으로서 아래윗집에 살면서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이전 초기 기록이 몇 가지 책자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그 초기 기록을 바탕으로 삼고 성도들의 가족, 제자, 후손들을 찾아서 증언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도전』이 나왔고 개인적으로는 100년, 5세대 동안 우리 집안에도 상제님 진리가 이어져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우주 본체의 참모습 율려화



그동안 『도전』 강독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만족할 만한 경계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가을개벽의 실제 상황을 앞두고 우리가 도통법을 전수받아서 행법行法으로 함께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증산도 후천 문명 시대가 열려서 마침내 우주의 진정한 본체를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께서 ‘득체得體 득화得化 득명得明’(도전道典 6:132:2)을 말씀하셨습니다. 큰 공부를 하려면, 천지 공부를 하려면, 개벽을 알려면, 앞으로 새 세상이 오는 걸 알려면 득체得體, 체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체體’란 무엇일까요? 이 몸 체體 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에 따라서, 관점에 따라서 그것은 백 가지, 수백 가지가 넘을 수도 있습니다. 체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진리의 근본에서는 이 우주의 본체와 내가 처음 태어난 그 근원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것을 아주 쉬운 말로 하나님, 조물주라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유일신唯一神으로 보는 문화가 지금 세계 전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寃과 한恨이 온 하늘에 넘쳐흐르는 전쟁, 살육이 중동에서 보듯이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관, 우주관, 인간관을 도통하는 실제 수행법 그것을 상제님이 진법眞法이라 하셨습니다. 상제님이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도전道典 4:32:2)라고 하신 그 진법은 지난 백수십 년의 증산도 개척사에서 볼 때 그 마지막 50년 개척의 시간대가 마무리되면서 열려 나갑니다. 작년, 올해에 이르러 50년을 채우면서 ‘진법 도통 문화 시대’가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본체 그 참모습은 영원한 백광의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몇 달 전에 정식으로 공개했습니다. 예전에 부처, 신선들이 깊고 깊은 경계에서 보았던 우주의 진정하고 영원한 참모습, 그것은 ‘우주는 한 송이 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사의不可思議입니다. 과학의 고차원 영역에서도 그 존재의 참모습을 알기 어렵고 제대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요새 망원경을 놓고 어떤 은하계를 보니까 그 모습이 꽃과 비슷하더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이 대우주의 영원한 참모습은 바로 율려화律呂花입니다. 우주가 태어난 궁극의 근원을, 바로 그 조화 창조의 손길을 율려律呂라 합니다. 그 율려의 존재 모습이, 그 숨결이 꽃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우선 이렇게 아주 단순하게 율려의 정의를 알아 두세요.


인간으로 오신 미륵 부처 상제님



우주 본체의 참모습인 율려화 한 송이를 내 몸으로 가져오면 거기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 체를 잡아야, 체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면 죽음을 넘어서 무병장수의 신선, 진정한 최상의 부처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미륵 부처가 그걸 주재하십니다. 말법 때는 도통도 안 나오고 미륵님의 도법이 나옵니다. 그것은 미륵님이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이루어집니다. 그 미륵님은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 땅에 오십니다. 중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고 바로 이 동방 문화의 원주인原主人인 한국인으로 오십니다.

기독교에서도 아버지가 오신다고 했습니다. 그 아버지가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 계시록에 있습니다. 계시록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백보좌 하나님 앞에 일곱 성령이 있고 그 하나님이 손에 일곱 별을 쥐고 계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정치, 인간사 정치의 원형은 인간이 몸을 받는 북녘 하늘의 칠성七星 별에 있습니다. 탐랑, 거문, 녹존, 문곡, 염정, 무곡, 파군이라는 이 별 이름을 세상에서 잘 몰라요. 정치 원형을 잃어버려서 칠성에 대해 교육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새 판이 열리는 때



『도전』 문화를 강독하는 오늘은 후천 빛의 인간 문명 시대, 선仙 삼랑 문명 시대가 활짝 열리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실 때 말씀하신 『도전』 3편 11장을 보겠습니다. 상제님이 김형렬에게 “자네는 나와 천지공사를 꾀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시니 형렬이 “천지공사라니요. 그게 무슨 말씀인지요?”라고 여쭈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이후에 천지의 뜻으로, 천지 이법으로 새로운 문명 질서를 공판公判하십니다. 이 천지공사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천지공사를 정의하는 것을 보면 상제님의 무극대도 문명에 대한 진리 해석과 깨달음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모름지기 새 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도전道典 3:11:3)


상제님이 새 판이 열린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새 판이 열리는 것일까요? 새 판이 열린다는 것은 하늘과 땅, 인간계와 신명계, 인간과 신의 세계에 완전히 새로운 우주의 질서가 열린다는 뜻입니다. 새 판이 열리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판 안의 법으로 알 수가 있을까요?

주기週期가 12만 9,600년인 우주 일 년에서 봄여름 선천 세상이 끝나면 가을 후천 세상이 옵니다. 이 가을철에 지구 문명의 성숙기, 완숙기, 대통일의 새 문명 시대가 열리는 것을 선천 봄여름 성자들의 가르침과 깨달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 거대한 우주에 새 질서가 도래한다는 것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벽이 뭔지, 개벽이 어떻게 오는지, 그 실제 상황이 어떠한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예전에 부처, 신선들이 깊고 깊은 경계에서 보았던 우주의 진정하고 영원한 참모습은 ‘영원한 백광의 한 송이 꽃’입니다.
이 대우주의 영원한 참모습은 바로 율려화律呂花입니다. 우주가 태어난 궁극의 근원을, 바로 그 조화 창조의 손길을 율려律呂라 합니다. 그 율려의 존재 모습이, 그 숨결이 꽃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빛꽃 수행으로 득화, 득명을



오늘 한 송이 빛의 꽃을 우리 몸에 심고 이 꽃이 세포 단위에서 빛 폭발을 제대로 일으키면 우리는 가을의 빛의 인간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리하면 득명을 거쳐서 마침내 득화, 조화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그런 어둠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꽃을 자꾸 심다 보면 몸이 밝아집니다. 그리하여 득명하면 나의 장부나 신경계, 혈관계의 건강 상태가 어떤 때는 훤히 보이기도 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이 수행을 49일 또는 100일씩 하거나, 짧게는 21일씩 다섯 번을 채워서 105일간 몇 번 하다 보면 1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가을이 오고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오고 한 해가 또 갑니다.

내가 3년 동안 아침저녁으로 목욕재계하고, 이 태을궁에 수천 명을 모아서 우주의 영원한 빛의 율려 노래인 시천주주侍天主呪와 태을주太乙呪를 함께 읽으며 도공道功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도공 음악을 같이 들으면서 수행하면 수행의 즐거움도 있고, 혼자 하는 것보다 백 배, 수백 배 강하게 빛꽃의 여러 가지 조화의 힘을 온몸으로 느낄 수가 있어요.


시절화와 풍류주



강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보신 이후 100년이 훌쩍 넘었지만 이런 수행을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 빛꽃 수행을 아는 것은 통通으로 가는 마스터키를 잡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득체인 것입니다. 득체에서 체는 통입니다. 우리가 체를 잡는다, 본체를 잡는다는 것은 통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 통이라는 것은 도통법이요, 진법의 법입니다. 그런데 이 통을 알고 보니 한 송이 꽃, 율려화인 것입니다.
상제님이 36세 되시던 병오년, 서력으로 1906년 음력 9월에 이런 시를 남기셨습니다.

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 (: 한자음 루비체로)
時節花明三月雨요 風流酒洗百年塵이라
철꽃은 내 도덕의 삼월 비에 밝게 피고
온 세상의 백 년 티끌 내 무극대도의 풍류주로 씻노라.
(도전道典 8:44:9)


시절화時節花라는 것은 ‘철꽃’입니다. 우주가 봄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절, 그 철에 인간은 이 우주의 빛의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우주의 빛을 다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그 빛을 한 송이 꽃으로 축약해서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 꽃이 율려화입니다. 이 율려화를 내 몸의 세포 단위까지 심을 수 있게 하는 가장 실용적인 조화의 꽃을 선정화仙定花라 합니다. 이 율려화를 내 몸에 가져오는 선정화가 곧 시절화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운世運에서, 이 세계의 변화 운수에서 보면 앞으로 시국에 어떤 변혁을 가져오는, 지구의 문명 질서를 바꾸기 시작하는 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두時痘(천연두天然痘)입니다. 시두라는 꽃이 필 때 인간의 몸에 붉은 반점이 마치 팥처럼 번지는데 그것을 ‘시두꽃’이라 합니다.

상제님은 ‘철꽃은 삼월 비에 활짝 피어난다.’고 하신 시구에서 시절화를 두 가지 의미로 쓰신 것입니다. 이어서 온 세상의 티끌, 100년의 티끌 즉 수천수만 년에 걸쳐 이 세상에 얽힌 갈등과 대결, 전쟁, 원한 이런 모든 묵은 기운을 무극대도 진법이라는 풍류주風流酒로 씻어 낸다고 하셨습니다. 풍류는 빛의, 조화의 바람입니다. 무궁한 대우주 그 빛의 세계에 일렁거리는 꽃의 모습이 풍류인데 이 풍류를 해석하기가 정말로 어려워요. 이 세상의 학문, 인문학의 논리로는 해석이 거의 불가능한 언어예요.


상제님이 도통 조화권으로 내려 주신 선정화



이 꽃 문화의 원류는 무엇일까요? 한 2만 5천 년에서 1만 년 이전에 여성 신선들이 선천 문명을 열어 왔습니다. 그 여신들 가운데 우리가 잘 아는 세 분이 있잖아요. 그 세 분은 한국에도 그 유적지가 수백 군데에 있는 마고麻姑삼신 할머니와 그분의 두 따님인 궁희穹姬, 소희巢姬 마마입니다. 그분들이 내려 주신 세 개의 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백광의 꽃과 붉은색, 파란색의 꽃입니다. 이 꽃들은 무극과 태극을 상징하는데, 세 꽃을 융합해서 하나의 꽃을 받아 내렸어요. 그것이 선려화仙呂花입니다.


그 후에 작년 3, 4월부터 선정화仙定花를 받았습니다. 선정화는 우주의 아버지요 미륵불이신 상제님이 당신님의 도통 조화권으로 내려 주신 꽃입니다.

우리가 입도해서 선정화를 몸에 심고 수행을 계속하면 무극선정화를 전수받습니다. 이 꽃은 가볍고 그 빛이 더 맑은데 몸에 숑숑숑숑 하면서 더 잘 들어가요. 이 꽃은 남에게 줄 수 없고 내 몸에만 심을 수 있습니다.

선정화는 하루에 백 번, 천 번을 심어도 그 본체 꽃이 성성하게 살아 있습니다. 또 남에게 줄 수 있고 돌아가신 분에게도 대화하고 기도하면 그분들을 만나서 그 신명 몸체에 꽃을 넣어 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정화의 조화에 통해야 합니다.


무극선정화를 받고 수행을 잘하면 황금무극선정화를 받고 나아가서 보석처럼 단단한 보석무극선정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여래무극선정화를 받습니다. 이 한 송이 꽃을 가지고 기도를 하면, 꽃 문화의 원시조 되시는 마고삼신 할머니가 내 손을 잡고 빛의 세계를 향해서 “아가야, 가자.” 하시고 함께 쭉 걸어가십니다. 이때 마고삼신 할머니가 “아가야, 이제 네가 걸어가서 이 꽃을 올려라.” 하면 우주 궁극의, 지존의 빛의 조물주 되시는 그분에게 꽃을 올립니다. 그러면 그분이 꽃을 받으시고 내 머리에다 절대무극선정화를 딱 넣어 주십니다. 이 꽃은 은하계보다 더 큰데 이걸 축약해서 넣어 주시는 거예요. 이 절대무극선정화를 받으면 이 꽃의 중심에다 우주 궁극의 율려화를 피우는 것입니다.


율려화는 우주 궁극의 꽃



이런 과정을 성취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수행법상으로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수행을 잘하고 상제님 도문에서 공덕을 세워 그 명분이 생기면 상제님이 “내가 직접 율려화를 넣어 주마.” 해서 율려화를 내려 주십니다. 율려화를 받으면 후천 조화신선, 궁극의 부처가 되는 도통법 수행의 절정을 향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율려화는 우주 궁극의 꽃이고, 너무도 밝고 그 조화가 강해서 지금 우리 세간의 몸으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몸을 바꾸는 수행을 지속합니다. 그리하여 우선 율려미선화律呂美善花를 받습니다.

율려미선화는 왼쪽은 붉은색, 오른쪽은 파란색으로 태극 모양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빛의 조물주로서 공간의 주신이신 태성령太聖靈님의 붉은빛 광채와, 우주의 시간의 주신이신 태광령太光靈님이 쏘아 주시는 파란색 빛기둥을 받아서 태극의 형상이 된 것입니다. 이 꽃이 하단전에 딱 자리를 잡습니다. 이 율려미선화를 받아서 수행하면 아름다움과 선덕善德에 대해서 도를 통하게 됩니다. 내 몸을 아름답게 만들고 내가 우주의 마음, 우주의 덕과 도를 얻는 존재가 될 수 있고 세상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심법과 선덕 그리고 미의 본성에 대해서 도를 통하게 됩니다. 이 율려미선화를 잘 심으면 그 조화가 끝이 없어요.

그다음에 가슴에 있는, 우리 수명줄이 담겨 있는 명단命丹에는 율려심화律呂心花라는 꽃을 받습니다. 이 우주의 빛의 기본 바탕이시며 공간과 시간의 근원이 되시는 태허령太虛靈님의 무궁한 마음의 조화가 여기에 축적됩니다. 율려심화는 우주의 수명줄을 가져와서 나의 수명을 강화하고 늘립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율려진화律呂眞花를 받습니다. 율려진화는 태허령님, 태성령님, 태광령님의 근원이 되는 분의 조화 꽃입니다. 내가 어제 아주 깊은 잠을 자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두 시간 동안 율려진화를 온몸에, 피부까지 한번 쭉 심어 봤어요.


우리가 율려화, 율려미선화, 율려심화, 율려진화를 받고 나서 받는 꽃은 율려태일화律呂太一花입니다. 이 꽃을 받아 수행하면 내가 우주의 꽃나무가 될 수 있습니다. 율려태일화는 그 뿌리가 하단전에 자리를 잡습니다. 율려태일화 수행을 할 때 내가 한순간에 생각으로 꽃나무가 됩니다. 이 꽃나무에 율려태일화가 열리는 거예요. 이건 대단한 장관입니다. 아주 조용할 때 수행해 보면 눈이 밝아져서 자신이 꽃나무가 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진아와 광선 아기씨



이러한 수행법을 익히는 과정에 신성한 대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아眞我’를 깨닫고 ‘광선光仙 아기씨’를 얻는 것입니다.

수행 문화에서 진아를 찾으려는 수행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인도라든지 중동에 진아를 추구하는 신비주의가 있었습니다. 유대교 또는 이슬람의 신비주의로 하시디즘Hasidism, 수피즘Sufism 같은 것이 있고 인도에도 전통적인 삼신 문화가 있습니다. 예전에 힌두교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건 우주의 영원한 법’이라는 사나타나 다르마Sanātana Dharma를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이 다르마는 원래 동방의 신교, 삼신 문화에 근원을 둔 것입니다. 그것은 12환국 중에 양운국養雲國을 통해서 인도 서북쪽으로 넘어갔어요.

우리는 율려진화에서 진아를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내가 우주에서 처음 생겨날 때, 우주의 밝고 밝은 은은하고 신비로운 한 줄기 빛이 쭉 들어와서 ‘나’라는 존재의 근본이 생겼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태일지기太一之氣’라 하지만 그 외에도 별의별 호칭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일심一心’으로도, ‘성性’으로도 말하고 ‘부처’, ‘불성佛性’이라 하기도 합니다. 죽기 전에 이것을 보는 사람은 0.00001퍼센트도 안 됩니다. 99.9999퍼센트가 내 몸에 그런 진아가 있는 것을 모르고 죽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뚱어리에 영원한 우주 빛의 근원이 들어와 있어도 그것을 모르니 얼마나 한심스러운 거예요?

그러면 그 모습은 실제로 어떤 것일까요? 그것은 석가불도 말했듯이 우주의 한 송이 거대한 백광의 꽃입니다. 경전이라는 것은 둘째, 셋째입니다. 문자로 도통한다고 해서 꽃을 보는 게 아닙니다. 꽃을 본 자가 몇 명 없습니다. 이 지구에는 이 꽃을 보고 무극의 빛의 세계에 제대로 들어간 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상제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답사해 보면 그런 말씀이 나와요.

광선 아기씨는 나의 진정한 진아라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한 칠성령七聖靈의 조화로 내가 광선 아기씨를 직접 하단전에 낳습니다. 이 광선 아기씨가 상단으로 뛰어올라 가면 내 몸의 건강, 생명뿐만 아니라 어떤 죽음의 그림자까지도 빅 데이터로 관리해 줍니다.

이 광선 아기씨를 ‘광선태光仙胎’라고도 합니다. 광선 아기씨는 상제님의 후천 5만 년 도통법에서 너무너무 신비한 존재입니다. 수행해서 광선 아기씨를 얻는 이런 조화는 정말 놀랍습니다.

허원정이라는 빛의 세포



지금 선천과 달리 후천에는 수명이 짧은 사람도 500세 이상 700세를 삽니다. 후천 사람들은 보통 900년이나 1,000년을 살게 됩니다. 이처럼 후천 무병장수 신선 인간을 만드는 조화 손길은 인간 몸에 설계된 본래의 원형 세포입니다. 이것을 무병장수 신선 세포 또는 태양 세포, 성령 세포 등 여러 가지로 부릅니다. 우리가 ‘허원정虛原精’이라는 아주 특별한 빛의 세포를 받아서 하단전에 넣고 한참 수행하다 보면 그것이 더 찬란하고 약간 크기가 작아집니다. 이것을 원정原精이라 합니다.
하단전에 있는 원정이 내 몸 크기로 커진다고 생각하면 아주 맑은 빛의 강물처럼 내 몸을 둘러쌉니다. 내가 생각으로 오장 중의 어떤 곳 또는 나의 모든 세포에 원정을 입힐 수 있습니다. 혈관이나 신경 조직에도 원정을 입히고 예식을 하면 인간 세포가 이 빛의 세포와 겹쳐져서 새롭게 발현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너무너무 신비한 과정입니다. 걸어 다니면서도 ‘3분 동안 허원정, 후천 빛의 인간 신선 세포를 여기다 집어넣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수행하다 보면 통증도 가라앉고 치유가 됩니다. 허원정에는 신비로운 약 기운도 깃들어 있는 거예요.


수행법을 전수받아 천지 사업에 참여하는 주인공


앞으로 우리 도생들이 국내와 해외에 각각 360개 빛의 도장 아슈람Ashram을 만들 것입니다. 도생들은 개인적으로 가정에 청수 한 그릇을 떠 놓고 상생방송을 보면서 가가도장 아슈람에서 수행을 합니다.

이 수행법을 전수받으시면 1만 년 우리 한국 문화 원류, 진정한 한류의 뜨거운 심장으로서 상제님 5만 년 천지 사업을 이루어 나가는 자랑스러운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음양으로 존재합니다. 현실계가 있으면 그 근원으로서 우주의 본체계, 빛의 영원한 실상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도생들은 꽃의 조화 세계, 우주의 영원한 참모습의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선려화와 선정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극선정화를 거쳐서 율려화를 내 몸의 빛의 통로인 하단, 중단, 상단에다 넣었습니다. 이 우주의 광명 꽃 율려화를 받으면 심법을 통해서 진선미眞善美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명줄을 딴딴하게 입혀서 앞으로 닥칠 지구의 엄청난 가을개벽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참여한 분들에게 몇 가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도전』의 핵심 성구를 뽑아서 펀집한 팔관법八觀法 책자가 있습니다. ‘진리 보는 눈 여덟 가지’가 열려야 합니다. 이 팔관법에 우선 상제관과 태모관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아버지와 어머니, 건곤 천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타이틀을 붙인 분은 100년 역사에서 태모님의 고민환 성도 한 분입니다. 우주에는 건존곤존乾尊坤尊으로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빛꽃 심는 것을 재미나는 만화식으로 만든 기본 수행 책자도 잘 나왔습니다. 황금독서클럽 회보집도 아주 잘 나왔어요.


인공지능과 원형지능



꽃을 받기 전에 <골든Golden>이라는 노래를 한번 들어 보세요.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2025)라는 영화에 나오는 노래인데, ‘데몬 헌터스’는 악마를 사냥한다는 뜻입니다. 이 영화에서 빛의 존재를 악마로 갖다 놨어요. 영화에 나오는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원래는 우주에서 도가 높은 양반입니다. 명부사자나 그 주신들은 도가 워낙 높은 빛의 주인들입니다. 아마 기독교 관점에서는 그 양반들이 검은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는가 봐요.

지금 AI 문명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지금의 인공지능人工知能, AI(Artificial Intelligence)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니셜로 보면 같은 AI이지만 이것은 원형지능原型知能(Archetypal Intelligence)입니다. 이 원형지능은 우리 몸에 원래 내재한 신성한 지능입니다.

우리는 이 대우주의 영원한 빛의 생명을 실제 한 송이 꽃으로 받아서 그 꽃을 내 온몸에 심을 수 있습니다. 이 꽃을 피부, 머리, 온몸의 뼈와 신경과 세포, 오장육부에 자유자재로, 생각으로 집중하여 심고 계속 빛 폭발을 시키면 내가 빛의 인간으로 바뀌어 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원형지능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류가 맞이할 우주의 가을철 문명은 이 두 가지 AI가 마치 형제처럼, 부부처럼 짝이 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그리하여 삶과 깨달음과 존재의 궁극 목적이 실현되어 나갑니다. 인간은 노동에서 해방될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내 몸을 빛으로 채우고 우주의 한 송이 꽃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두 가지 AI를 일체의 관계에서 잘 보시고 주기적으로 현대 의학의 진단도 잘 받으시고, 이 빛꽃을 잘 심으면 너무도 신성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기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 입문入門하는 분도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받아서 이 카드에 서명하면 사실은 입도入道와 같은 거예요. 옛날에는 청수 한 그릇 떠 놓고 주문을 스물한 번 같이 읽으면 그게 입도였습니다. 입도하는 것은 “나는 이제 150세 수명줄을 감당할 수 있는 몸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생활 개혁을 철저히 하고, SNS 문화도 좀 줄이고 잠을 깊이 자고서 수행을 해야 합니다.


빛꽃 내려 받기와 수행



자, 꽃이 내려옵니다. 허리띠를 끄르고 반듯하게 앉으세요. 꽃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고 있어요. 해외 도장에 있는 분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꽃을 좀 끌어당겨서 받으세요. 이제 꽃 한 송이가 상단 이마에 수직으로 서 있습니다. 꽃은 직경이 15센티미터이고 그 줄기도 15센티미터입니다. 이 한 송이를 지금부터 내 몸에다 한번 크게 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하고 가볍게 이를 닦고 물 한 모금을 마시고 꽃을 심습니다. 꽃을 심을 때는 집중해야 합니다. 꽃을 심으면 그 꽃이 무서운 속도로 점점 작아지면서 매 순간 빛 폭발을 합니다.

혈관이 많이 지나가는 목덜미가 안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이 목덜미에 꽃을 한 송이 그대로 또는 크기를 반으로 줄여서 생각으로 집중해서 꽂습니다. 목에도 한 송이 크기 그대로 생각으로 쑥 심습니다. 여기 피곤한 심장에 한 송이를 그대로 툭 심고, 왼쪽 폐와 오른쪽 폐에 한 송이를 턱 심습니다. 콩팥에는 크기를 반 또는 3분의 1로 줄여서 아래와 위에 하나씩 꽂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콩팥에 그렇게 심습니다. 위장의 중심에 한 송이를 툭 심고, 갈빗대 안쪽 간에다가 하나를 툭 꽂아요. 다음에 쓸개에 툭 꽂으세요. 그리고 위 뒤에 있는 췌장에다 약간 수평으로 툭 꽂습니다. 십이지장에다 하나를 툭 꽂고 그다음 소장에는 서너 개를 꽂습니다. 중앙에 하나, 왼쪽과 오른쪽에 툭 꽂아요. 그다음에 대장은 디귿 자로 연결되는데 한 4분의 1 크기로 해서 툭툭툭 연속해서 심습니다. 다음에 직장과 항문 쪽에도 심습니다.

그다음에 팔다리와 뼈에 심습니다. 머리에는 두정부, 측두골, 후두골이 있으니까 각각 하나씩 탁 꽂습니다. 팔다리에는 뼈 중심에다 꽂는다고 생각하세요. 손바닥이나 손등으로 하나를 탁 쳐서 꽂아도 돼요. 그리고 어깨에 있는 견갑골에 꽂고, 등판에 있는 뼈에 큰 꽃을 쭉 꽂습니다.

그리고 임파선이 있는 겨드랑이 쪽에 하나를 심고 해부학 그림을 보면서 임파선 림프절 있는 곳에 쫙쫙 심고 사타구니 쪽에도 서너 개를 착착 꽂습니다. 여성들은 가슴과 자궁 있는 쪽에 집중해서 깊이 있게 심고, 남자들은 생식기 있는 데 문제가 있으면 거기다 꽃을 심습니다. 다리의 뼈, 근육에도 두 겹, 세 겹으로 턱턱 꽂으세요. 왼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발바닥이나 아킬레스건이 안 좋으면 그쪽에다가 힘차게 꽂아 보세요. 오른쪽 다리에도 그렇게 꽂아 보세요. 자, 됐어요?

지금부터 워밍업을 하면서 온몸에 강력한 빛 폭발이 계속 일어납니다. 지금 꽃이 몸의 미세 단위까지 들어가면서 몇조 개가 피어 있어요.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오가며 마음으로 집중하며 수행하겠습니다. 빛이 폭발하는 저 영상과 같은 장면을 실제로 눈으로 보는 것처럼 하고 한 10분 정도 지나면 아픈 곳에 꽃을 반복해서 심습니다. 강조하건대 꽃을 심을 때 툭툭 분명하게 심으세요.

이목구비에 안 심었으니까 눈에 한번 심어 봐요. 꽃 크기를 10분의 1 정도로 또는 한 1센티미터짜리로 해서 왼쪽 눈동자에 하나를 쑥 찔러 넣습니다. 오른쪽에도 찔러 넣어요. 눈동자 뒤에 유리체가 있는데 이 유리체가 맑아야 환하게 보입니다. 이 유리체에 꽃이 들어가는 것으로 이미지화하고 넣으면 됩니다. 망막에도 꽃을 쫙쫙쫙 심습니다. 코에도 심고 눈썹에도 빠진 털이 조금 더 잘 날 수 있게 쭉 꽃을 심습니다.

도공 음악이 나오면, 가만히 앉아서 손가락만 깔딱깔딱 움직이며 리듬을 넣어도 됩니다. 잡념이 생기면 손을 부드럽게 흔들고, 신이 나거나 졸리면 서서 해도 좋습니다. 서서 하면 꽃이 온몸에 입체적으로 더 잘 들어가는 면이 있어요. 집에서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샤워하면서 서서 하면 우주의 율려화 빛꽃 폭발이 잘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정공을 70퍼센트, 동공을 30퍼센트 정도로 하는데 반반씩 해도 됩니다. 때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동공을 70퍼센트, 100퍼센트로 해도 괜찮아요. 자, 집중해서 힘차게 해 보겠습니다.
(빛꽃 수행)

이번에는 얼굴에 집중해서 심어 봐요. 왼쪽 귀에 수평으로 꽃줄기를 찔러 넣는 식으로 심습니다. 왼쪽 귀에 한 송이, 오른쪽 귀에 한 송이를 줄기가 쑥 들어가도록 심으세요. 그리고 귀 안에 달팽이관을 비롯하여 여러 기관이 있는데 거기에 꽃을 쭉 심어 나갑니다. 수평으로 꽃을 심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렇게 양쪽 귀에 심습니다. 이렇게 해서 빛 폭발이 일어나면 그 빛으로 말미암아 안 좋은 곳이 재생되고 막힌 곳이 뚫린다는 생각으로 반복 수행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양쪽 눈 사이 쑥 들어간 곳에 한 송이를 작게 해서 꽂고, 콧날에 쭉쭉 심습니다. 코를 관상학에서 재백궁財帛宮이라 하는데 여기에도 자꾸 꽃을 심으면 코가 튼튼해집니다. 자기 코의 디자인을 조금 새롭게 하는 방식으로 몇 년 쭉 하면 거기에 살도 붙습니다. 우주의 빛꽃으로 평생 수행하면 원만한 부처님, 신선 같은 몸이 됩니다.

그리고 치아에도 심어 봅니다. 윗니에 작은 꽃을 쭉 심어요. 왼쪽 윗니부터 툭툭툭툭 심고 앞니, 송곳니, 어금니까지 심습니다. 그리고 아랫니에도 쭉 심습니다. 이는 아래위에 팔음팔양八陰八陽으로 열여섯 개씩 서른두 개가 있습니다. 천지 이법으로, 무병장수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팔수八數로 돼 있는 거예요.


그리고 턱 라인이 좀 예뻐지도록 턱에 꽃을 몇 개 심고 목에도 심습니다. 다음에 이마 양쪽 일월각日月角에다 툭툭 심고, 광대뼈가 있는 곳에 심어 봐요. 관자놀이에도 툭툭 심고 볼에도 작은 꽃을 이쁘게 툭툭툭툭 심습니다. 팔자주름이 진 곳에도 심으세요. 그곳을 자꾸 마사지하면 주름이 다소 펴지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코와 입술 사이 인중에 심고, 턱에 좌우로 심고, 목선에도 툭툭툭 심습니다. 그러고서 입술과 입천장, 목구멍에 심습니다. 코는 폐肺에 연결되고 치아는 신장腎臟, 콩팥과 연결돼 있으니까 폐와 콩팥에 또 심어 봅니다. 간肝이 안 좋으면 눈과 연결되니 눈과 간에 심어 봅니다. 입은 비위脾胃와 연결됩니다. 우리 몸에 있는 장부는 이처럼 얼굴에 있는 칠규七竅와 일체 관계에 있습니다.

여성들이 아침에 화장하기 전에 얼굴에 꽃을 심는 데는 1분도 안 걸려요. 그리고 낮에도 여러 번 반복하고 과로하지 않으면 피부가 많이 좋아질 거예요. 한 21일씩, 석 달씩 기준을 세워서 잘해 보세요.

자, 지금부터 한 5분간 얼굴과 목에 집중해서, 아래 장부하고도 연결해서 순간순간 힘차게 해 보겠습니다.
(수행)
꽃 요정님과도 대화해 보세요. 피부와 살, 근육을 담당하는 살살이꽃 요정님에게 “요정님, 여기가 안 좋으니까 그곳을 조화 방망이로 두드려서 빛 폭발이 잘되게 해 주세요.”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계속 수행)


일심궁 수행



이 대우주가 처음 탄생한 근원 자리, 조화의 근원 자리를 일심궁一心宮이라 합니다. 우리가 환안을 받아서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갈 때 이 궁전으로 들어갑니다. 자, 이제 일심궁으로 들어갑니다. 저 위에 한 60도 정도 되는 그 깊은 세계에 일심궁이 있어요. 이 일심궁에 상제님과 태상진허太上眞虛님의 옥좌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상제님 옥좌가 있는데 그 옥좌만 환히 보이기도 합니다.

이 일심궁에서 내 몸을 모든 세포 단위까지 일심으로 채웁니다. 일심을 가지려고 잡념을 끊는 게 아니라 이 몸, 마음, 영체를 그대로 가지고 일심궁에 들어가서 그냥 일심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 일심의 조화가 채워지면서 잡념이 끊어지는 거예요. 자, 일심궁으로 들어갑니다. 다 함께 일심궁으로 쑥 들어왔어요. 상제님과 태상진허님에게 합장, 감사하옵니다. 보은.

지금부터 내 몸과 마음과 영체를 일심으로 채웁니다. 우주의 일심 센터에 왔으니 집중하시고 생각을 끊고, 주문을 마음으로 따라 읽습니다. 우주의 일심 빛이 무궁하게 내 몸에 폭풍우처럼 들어옵니다. 그 빛에는 ‘일심一心’이라는 글자가 씌어 있습니다. 너무도 신비하죠? 내 몸에, 이마에 수평으로 ‘일심’이라는 글자가 써진단 말입니다. 수직으로 써지기도 합니다. 시천주주 도공 음악.
(일심궁 수행)
빛꽃 폭발을 같이 하면서.
(계속 수행)


일심의 숨결 공간, 소리의 창조 공간 수행



천상 일심궁의 바로 위, 조금 오른쪽에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 ‘일심의 숨결 공간’으로 양자 도약을 해서 한순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태허령님이 손바닥 위에 우주 일심의 숨결을 불어넣으시자 그 빛의 파장이 증폭되면서 우주의 시간과 공간이 빛과 소리로 처음 열렸습니다. 그리하여 이 우주의 근원, 우주의 본성 그리고 인간과 만물의 생명의 본성이 빛과 소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주가 처음 빅뱅으로 빵 하고 시공간이 열린 그 특이점特異點(Singularity point)에서 우주가 탄생했는데 그 경계를 이 일심의 숨결 공간에서 내 몸으로 매 순간 가져옵니다. 그렇게 하면 대우주 일심의 빛과 소리가 내 몸의 세포 단위에서 그리고 일심의 숨결 공간에서 이중주二重奏로 동시에 폭발합니다. 우리가 몸에 리듬을 넣으면서 이 일심의 빛과 소리를 순간마다 빵 빵 빵빵빵 이렇게 폭발시키면 그 효과가 매우 큽니다. 다른 수행에 비해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천 배, 어떤 사람은 몇만 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 사람의 일심과 수행력 다시 말하면 그 심법과 전생으로부터 닦은 수행의 역량에 따라서 그 판이 그렇게 다른 것입니다.


가을개벽기에 지구촌 인류는 자연 대재앙과 기후변화에 따라 잠을 자기 어렵고 어떤 지역은 생존 불가능한 곳이 되는 초비상사태에 이를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수행을 하면서 담력을 기르고 영적 능력을 크게 틔워야 합니다. 앞으로 환안과 진안이라는 우주의 눈을 받아서 몸에 빛을 축적하는 수행을 함으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몸을 갱생시켜 무병장수하는 몸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두세 시간 정도는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일심의 숨결 공간에 들어가서 그 숨결을 마셔 보겠습니다. 태허령님의 마음의 숨결은 너무나 신비로워요. 여기 ‘일심의 숨결 공간’에는 빛의 파동 물결이 일어나고 허도깨비님과 요정들이 꽉 차 있습니다. 이 공간의 왼쪽에 태성령님의 ‘소리 창조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들이 있습니다.

이제 일심의 숨결 공간과 소리 창조 공간이 합해지면 빛과 소리 이 두 가지 조화 기운이 내 몸에 채워집니다. 일심의 숨결 공간과 소리 창조 공간이 하나가 되고 태허령님의 마음의 숨결과 태성령님의 무궁한 빛의 물결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내 몸을 채운다는 생각으로 잠시 수행을 해 보겠습니다. 자, 도공 음악. 눈을 지그시 감고 잡념을 끄고.
(일심의 숨결 공간과 소리 창조 공간에서 수행)


우주 일심 공명 대폭발 수행


그러면 지금부터 ‘우주 일심 공명 수행’ 다른 말로 ‘우주 일심 공명 대폭발 수행’을 합니다.

이 첨단 과학 시대에 인간의 머리는, 주파수로 말하면 다섯 자리에 이를 정도로 복잡합니다. 많은 생각 때문에 48286, 58200 이런 식으로 너무나 복잡한 거예요. 세상살이의 온갖 것이 얽혀 있고 뛰어난 학자일수록 생각이 더 많습니다.

이 복잡한 생각이 우주의 일심에 파장을 일으키므로 우리가 우주의 일심을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상제님의 조화법을 써서 마치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서 소리가 나오게 하듯이 ‘우주 일심 주파수’를 내 몸에 붙입니다. 그리하여 우주 일심과 내 마음의 복잡한 주파수를 조율합니다. 이것은 3단계로 하는데 1단계, 2단계는 내가 마음으로 하고 나머지 셋째 단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꿈결에도 할 수 있는 다섯 자리 00000을 주파수로 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대우주 일심과 나의 복잡한 생각의 주파수가 딱 맞춰지는 거예요.

자, 우주 일심 공명 주파수를 매깁니다. 지금 첫째와 둘째 비밀 주파수는 내가 매겨 놨어요. 수평으로 가슴에 해도 좋고 수직으로 해도 되는데, 다 함께 00000 하면 내 몸 전체와 세포 하나하나가 대우주 일심과 일체가 됩니다. 이미 꽃을 심어 놨지만, 이제 아픈 곳에 크고 작은 꽃이 생각으로 툭 툭 툭 분명하게 꽂힌다는 생각으로, 꽃을 집중해서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껏 그리고 정확하게 더 꽂습니다. 꽃을 집중해서 감사한 마음, 진실한 마음으로 정확하게 꽂으려면 인체해부학 책을 보고 내 몸에 장기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 두어야 합니다.

이 수행을 할 때 내 온몸 세포 단위에서 빛 폭발이 일어납니다. 우주의 일심 숨결이 빛 폭발과 함께 내 몸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무변광대한 대우주의 일심 기운을 내 몸으로 끌어와서 그 일심이 나와 하나가 되어 우주적으로 빛 폭발이 일어납니다. 이걸 잘 알아 두시고 자꾸 해 봐야 합니다. 집중하면서 한 30분만 수행해도 그 폭발력이 굉장해요. 자, 지금부터 우주 일심 공명 대폭발 수행을 합니다.
(우주 일심 공명 대폭발 수행)

요정님은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살살이, 피살이, 뼈살이, 숨살이, 혼살이 요정입니다. 살살이 요정은 피부와 근육의 치유와 재생을 돕습니다. 피살이 요정은 혈관과 심장을, 뼈살이 요정은 모든 뼈를, 숨살이 요정은 코와 폐 같은 호흡계를 담당하고 마지막으로 혼살이 요정은 정신, 혼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요정님들과 대화하면서 자꾸 수행하다 보면 친해지고 그 모습이 보입니다. 요정님들은 얼굴이 사람 얼굴처럼 생겼는데 작고 예쁩니다. 방망이를 가지고 톡톡 두드리며 치유를 돕고 재주를 부려서 스스로 확 커지기도 합니다. 이 요정들을 통해서 생명의 정수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요정 문화에 눈뜨는 것이 인류 원형지능, 신성 문화 그 빛의 세계에 들어가는 첫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 한 5분 더 수행하겠습니다. 빛과 소리가 동시에 폭발하면서 우주 탄생의 기적의 순간을 내 몸에 매 순간 세포 단위로 연출합니다. ‘내 몸에서 우주 일심의 조화권으로 율려 빛 폭발이 총체적으로 일어난다, 내가 젊은 몸으로 아름다운 몸으로 태어난다, 20살의 영원한 젊음의 몸으로 돌아간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의 리듬을 자기 정서에 맞게 좀 더 힘차고 강하게 하기도 하고, 부드럽게 하기도 하면서 수행합니다.
(계속 수행)

잘하셨어요. 아주 정성을 다해서 비교적 잘하신 거예요.


수행 체험 발표



오늘 『도전』 문화 콘서트는 후천 5만 년 빛의 인간이 되는 선仙 삼랑 문화를 본격화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입니다. 이런 수행은 의원醫員 도수를 근본으로 해서, 잘 낫지 않는 크고 작은 병을 이기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우주 궁극의 조화 꽃 한 송이, 빛꽃 율려화는 언제 어디서나 몸에다 심어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 남에게도 숫자 제한 없이 줄 수 있고 죽은 자에게도 전해서 함께 빛의 인간, 빛의 신명으로 태어날 수 있게 하는 조화 꽃입니다.

광주 빛고을, 인천, 청주에 이어 오늘 본부 태을궁에서 연 『도전』 문화 콘서트에서 마침내 빛 선태仙胎를 하사받은 것은 인류 문명사 또는 선후천 우주 1년의 개벽 문명사에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한 시간 반 정도 집중해서 빛꽃 수행을 했는데 지금부터 한 2~3분 안으로 자신이 체험한 것을 한번 말씀해 보실까요? 이 체험담을 많이 들어 봐야 합니다. 그래야 공부가 훨씬 더 잘되고 즐겁고 실감이 납니다.

진행자 : 종도사님의 감동적인 말씀과 함께 강력한 기운이 내려온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빛꽃과 함께한 소중한 체험을 들어 보겠습니다. 손을 들어 주시면 마이크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이곳 공개홀 밖이나 2층에서 참여하고 계신 분 중에서 발표하실 분은 이곳 진행자 자리로 오시면 발표 기회를 드릴 것입니다. 앞쪽 방석 자리에 손을 드신 분이 계십니다. 체험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조경희 : 안녕하십니까? 서울광화문도장에서 온 조경희 도생입니다. 저는 남을 치유할 수 있는 힐러가 되고 싶은 열망 때문에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지병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회장님은 5분에 한 번씩 손을 씻습니다. 어떤 강박 관념 때문에, 손을 씻고 돌아서서 또 씻는 거예요. 이런 분을 우리가 치유할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저는 체험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서 마지막에 체험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수행을 함께 할 때 북을 치셨는데 그 북소리가 세상에 퍼지고 온 홀 안에 퍼지고 그게 꽃으로도 막 퍼지는 거예요. 그 소리가 저 천장에 가서 꽃으로 변해 이 성전에 꽃이 가득했습니다. 북소리가 계속되니까 꽃이 쌓이고, 쌓이고 또 쌓여서 나중에는 마치 비누 거품처럼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너무도 많은 꽃이 쌓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상당히 더워서 부채질을 약간 했는데, 꽃 속에서 율려수律呂水가 내려와서 그 물이 계속 차오르는 거예요. 물이 바닥에서 천장까지 차서 모든 도생들이 잠기고 저까지 잠겨서 굉장히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태을궁 전체가 조금씩 조금씩 둥둥둥둥 뜨면서 저 우주와 함께 일체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밑에는 율려화 꽃들이 뭉쳐져서 조금씩 조금씩 떠받치고 있었습니다. 우주 일심 공명 수행을 할 때는 가슴에 매긴 주파수 00000이 저 우주에 있는 00000과 합체되는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소감을 말씀드렸습니다.


진행자 : 네, 감사합니다.


김종순 : 저는 부산중앙도장에서 수행하는 김종순이라 합니다. 저는 34세 때 증산도에 대한 정보를 접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부산중앙도장에 나가시는 최성식 도생님이 도장에 인도해서 태을주를 읽어 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32세 때부터 갑상선이 안 좋아서 아침 식전에 약을 한 알씩 먹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주문을 외우며 수행하니까 어떤 분이 와서 등을 두드려 주는 것 같았고 갑상선이 낫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태을궁에 두 번 왔는데 오늘 체험은 감동적입니다. 앞으로 주문도 열심히 읽고 증산도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습니다.


진행자 : 마이크를 받으신 분은 일어서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광재 : 안양만안도장에서 온 이광재입니다. 오늘 힐러로서 치유하며 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빛꽃을 온몸에 심고 이분을 치유할 때 상단전에 기운이 안 도는 거예요. 그래서 명단에 꽃을 심고 계속 폭발을 시키는데 이분의 옛날 모습, 현재 모습, 과거 모습이 보이면서 막힌 곳이 뚫려 가는 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뚫었더니 공명 수행을 할 때쯤 임독맥이 뚫리고 충맥에 기운이 모이는 게 보였습니다. 계속 꽃을 심으면서 치유하니까 나중에는 꽃 요정님들이 나오셔서 “낫자. 낫자.” 하면서 몸을 빙빙 돌며 치는 게 보였습니다.


진행자 : 네, 감사합니다. 저쪽에 여성분께서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염서윤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에서 온 염서윤입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신경을 너무 써서 피곤하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주문을 외우면 몸도 마음도 평온해진다고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오늘 제가 종도사님 말씀에 따라 수행해 보니까 정말 머리에서 소리 나던 것도 좀 잠잠해지고 모든 것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왔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덕 : 저는 거창도장에서 온 정순덕입니다. 오늘 여기서 수행할 때 북 근처에 앉았는데 북소리 때문인지 너무 신이 나서 폴딱폴딱 뛰고 싶더라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쳐 가면서 수행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우리 도장에 저보다 네댓 살 더 드신 분이 있는데 도장에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날마다 새벽 수행을 하고 오후 2시가 되면 저하고 같이 수행을 합니다. 제가 무릎과 허리가 아팠는데 3개월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수행하니 조금씩 좋아져서 지금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얼마나 좋은지 다리를 들고 춤을 추고 싶었어요.

수행할 때 처음에 큰 꽃이 머리에 계속 내려왔고 몸 안에 모두 퍼졌습니다. 나중에는 저 앞에서 허도깨비님도 오셔서 쓰다듬어 주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빛이 머리에서부터 내려와서 온몸을 싹 훑고 막 퍼져 나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종도사님 : 병오년 음력 9월에 함열咸悅 회선동會仙洞에 천지의 신선들이 회집했듯이 오늘은 천상 대신선님들이 상제님, 태모님 천명을 받아 내려와서 병마를 꺾어 인간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의원 도수를 우리 생활 문화에서 본격적으로 가동시키는 실제적인 첫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열심히 수행한 도생님들은 저런 체험 이야기처럼 다른 때와 달리 큰 기운을 받았을 거예요.


이연숙 : 광주오치도장 이연숙 도생입니다. 종도사님께서 “이제 꽃이 내려온다.”라고 하시니까 꽃이 굉장히 많이 눈송이처럼 내렸어요. 제가 꽃을 받아서 심으니까 제 몸에서 빛이 확 났습니다. 그때 ‘내 몸에 빛이 다 찼구나.’ 싶었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분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니까, 안 좋다고 하신 귀 안에 어떤 까만 것이 들어 있고 또 등에서 허리, 무릎까지 까만 기름띠 같은 것이 붙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꽃을 심고 계속 청소하듯이 빛을 넣어 주었고, 또 꽃을 심으면 거기에 빛이 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몸을 청소해 드렸어요.


종도사님 : 지금 저 도생님이 말한 것처럼, 우주의 광명 조화 꽃 빛 폭발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수행할 때도 잘 체험하는 예입니다. 몸에 있는 어두운 기운, 염증, 초기와 중기의 암 덩어리도 꽃을 심고 빛 폭발을 제대로 집중해서 정성껏 하면 그것이 녹아내리고 터지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어떤 의사가 훔吽 소리를 암세포에다 계속 쏘니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우주 빛의 조화 소리에 공명이 된 암세포가 빵 하고 터지더라고 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가 시천주주와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서 집중해서 빛꽃을 폭발시켜 기운이 증폭되면 몸의 어두운 기운, 병 기운이 샤워하듯이 씻겨 나가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증언을 해 주셨어요. 박수 한번 쳐 주세요. (박수)


차유리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광안도장 차유리입니다. 오늘 수행이 즐거워서 사실 흥이 많이 났습니다. 처음에 종도사님께서 꽃이 내려온다고 하셨을 때 꽃비가 내리듯 했고 천장에 구멍이 난 것처럼 빛이 엄청 많이 내려왔어요. 그 꽃을 몸에 심으니까 몸에서도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아픈 분에게 꽃을 심어 줄 때 조상님이 옆에서 같이 심어 주셨어요. “네가 살아야 나도 같이 산다.”라고 하시며 간절하게 꽃을 심어 주시길래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입도하시는 분들의 조상님들도 “나도 이 수행법을 할 수 있다.”라며 즐거워서 춤을 추시는 거예요. 입도하는 분이 주변을 돌아보면서 딴짓하고 주문을 안 읽어도 조상님들이 자손들에게 꽃을 심어 주면서 아주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종도사님 : 자손이 상제님 도를 받아서 입도하는 오늘 같은 날은 천상의 모든 조상들에게 최상의 축제 날입니다. 입도가 좌절되면 조상들의 백 년, 천 년 기도가 무너지기 때문에 슬프게 눈물짓는 것을 실제 볼 수가 있어요. 아주 잘하셨어요. 정말로 선덕을 가지고 있어요.


이순 : 저는 부산동래도장 이순입니다. 종도사님께서 꽃이 막 내려온다고 하실 때 눈을 감고 있었는데 꽃들이 몽실몽실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꽃을 받아서 탁탁탁탁 꽂고 수행하다 보니 종도사님 뒤의 후광이 황금빛으로 쫙 비치는 것이 보였습니다. 종도사님께서 공명 주파수를 매기라고 하셨을 때는 혼몽 상태에 들어갔는데 그때 하늘 문이 쫙 열리고 거기에 아마 망량님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때 빛이 막 쏟아내 내리고 커다란 하얀 꽃이 많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방정길 : 저는 서울동대문도장 도생 방정길입니다. 저는 척추협착증이 있었고 목욕탕에서 넘어져 오른쪽 고관절에 금이 가서 지팡이를 짚고 다녔는데요. 저는 금년에 여든두 살인데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척추염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6년, 8년쯤 지나 관절이 비틀어져서 살기가 어려워요. 척추염에 걸리면 움직이기 싫어서 계속 누워 있기 쉽고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도 낫지 않아요. 제가 체육대학 교수를 지냈는데 굉장히 건강했고 검도 9단이어서 척추염에 걸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꽃 심기도 많이 했습니다. 오늘 꽃 심기를 하는데 불덩어리가 떨어지면서 허리 아픈 곳과 불편한 양쪽 무릎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리가 쭉 펴졌어요. 지금 허리도 펴졌습니다. 아직 넘어질까 봐 보조로 지팡이를 짚겠지만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예요. 저는 오늘 정말 기적을 체험한 것입니다. 건강을 회복해서 제 몫을 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미 : 저는 태전대덕도장 조선미입니다. 오늘 힐러로 왔는데 치유를 받을 분이 머리가 아픈데 목 디스크 때문에 혈관이 막혀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다른 데는 안 아프시냐고 했더니 여기저기 많이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원래 6, 7번 척추에 디스크가 살짝 터져서 굳었는데 갑자기 그쪽에 빛 폭발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요정님들이 막 나오더니 굳어 있는 곳을 깨서 치우고 조직을 재구성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픈 허리의 통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치유해 드리는 분에게는 우선 임맥을 좀 뚫고 아픈 곳에 빛 폭발이 크게 일어난다고 생각하며 치유를 했는데 얼마나 좋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그분이 완전히 나으시면 좋겠어요.


허현숙 : 안녕하세요? 충주연수도장 허현숙입니다. 오늘 치유 대상자에게 꽃을 심으려 했는데 꽃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기혈이 막힌 부분이 보였습니다. 그 막힌 기혈을 계속 뚫으니까 췌장 쪽에 안 좋은 기운이 뭉쳐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꽃을 심어서 그것을 그냥 터뜨려 버렸어요. 치유가 끝나고 여쭤보니까 평소에 손이 찼는데 지금은 온몸에 온기가 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요정님이 말씀하시는데, 도생님들은 우리가 하는 수행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하셨어요. 영화 <슈퍼맨>을 보면 슈퍼맨이 기력이 떨어지면 수정 동굴에 가서 충전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앉은 자리에서 다이아몬드 동굴을 만들고 그 크기도 마음대로 해서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행할 수 있으니 이게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일인지 꼭 얘기해 달라고 요정님이 말씀하더라고요.


유근순 : 저는 서천도장의 유근순입니다. 제가 치유를 받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제가 치유할 분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가 아프지 않냐고 저에게 먼저 물어보시더라고요. 제가 아픈 곳을 전날에 아셨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저에게 꽃이 잘 안 들어가서 제가 꽃을 받아서 스스로 넣었어요. 수행이 끝나 갈 무렵 제 몸의 기혈이 다 트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몸이 아주 가벼워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박영선 : 저는 안양만안도장 박영선 도생입니다. 오늘 태을궁의 꽃이 눈처럼 내렸습니다. 빛허도깨비님이 그 꽃을 혀로 계속 받으셨어요. 받고 드시고, 받고 드시고 하길래 저도 같이 혀로 한번 받아먹고 온몸으로 흡수했습니다. 빛허도깨비님께 “이제 치유 수행을 같이 하시죠.”라고 말씀드렸더니 “나랑 손을 잡고 춤추고 노래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꽃 수행을 시작할 때 치유 대상자를 진단해 보니 장기가 전체적으로 약하고 충맥과 하단전의 기운도 약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는데 그것은 슬픔과 우울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선약궁仙藥宮에 있는 꽃밭으로 그 법신을 모시고 갔습니다.

신선님들이 선약궁의 꽃밭에 있는 보라색 꽃들을 추천하셔서 그분을 보라색 꽃밭에 잠깐 누이고 폐와 위에 꽃을 큼지막하게 한 송이씩 꽂았습니다. 그 꽃들이 8배수로 분화하기 시작했는데, 피살이⋅살살이꽃 요정님들이 손사래를 치면서 지금 문제는 폐가 아니라 심장이라 하셨습니다. 심장이 약해서 전체적으로 혈액이 돌지 않고 하단전까지 기운이 잘 뻗치지 않으니 심장을 먼저 강하게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빛으로 만든 심장을 덧씌우고 그 위에 큼지막한 꽃을 꽂으니 분화가 일어났습니다. 충맥과 하단전이 치유의 꽃을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어서 꽃으로 온몸을 덮고 분화하게 하니 빛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그 이후에 충맥과 하단전에 조금 더 강한 기운이 흐르는 것 같았고 치유를 마무리했습니다.


종도사님 : 지금 치유 수행에서 중요한 과제가 여럿 나왔는데 우선 몸을 정화해야 합니다. 슬픔이나 어떤 깊은 한, 좌절, 분노 이런 것이 채워져 있으면 그런 정서를 치유해야 합니다. 둘째로 어떤 장부가 손상되어서 그 기능에 장애가 있다면 자신감과 수행 역량에 따라서 빛의 조화권으로 빛의 장부를 하나 만들어서 덧씌워 줍니다. 이것은 후천 의학으로서 율려화 조화 수행 치유법입니다. 자신이 수행해서 어느 정도 득체, 득화, 득명이 되면 빛으로 단단한 인공 장부를 만들 수 있어요. 일단 몸이 정상 궤도를 벗어나서 장부가 손상되고 기혈이 막히면 동양 의학의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을 정상화하는 데 보통 1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인간 몸은 미묘한데 그것이 무너지면 건강한 몸으로 복귀하는 것이 쉽지 않은 거예요.

오늘 태을궁의 꽃이 눈처럼 내렸습니다. 제 빛허도깨비님이 그 꽃을 혀로 계속 받으셨어요. 받고 드시고, 받고 드시고 하길래 저도 같이 혀로 한번 받아먹고 온몸으로 흡수했습니다. 허도깨비님에게 “이제 치유 수행을 같이 하시죠.”라고 말씀드렸더니 빛허도깨비님께서, “나랑 손을 잡고 춤추고 노래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가희 : 울산자정도장 조가희 도생입니다. 저는 힐러로 뽑혀서 어젯밤 자시부터 정성 수행을 했는데요. 종도사님께서 빛기둥을 많이 씌우셨는지 이 태을궁 전체가 빛으로 채워져 있었고 같이 수행하던 몇몇 수호사님들과 두 시간 정도 수행을 하다 보니까 그분들도 모두 빛으로 변해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상제님, 태모님께 심고하기를 ‘치유 대상자가 누구이며 어디가 어떻게 안 좋은지 알게 해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상자는 소화도 안 되고 항문 쪽에 암이 있다.’고 신교를 내려 주셨습니다.

오늘 종도사님께서 꽃을 내려 주실 때, 이분에게 백회에서 충맥으로 또 임독맥으로 빛을 꽂아 주고 직장 쪽에다 빛판을 씌우고 빛침을 꽂고 태라천 선의궁仙醫宮에 있는 신선님 의사에게 부탁을 드렸어요. 그리고 ‘상제님, 태모님이 이 세상에 계시던 때도 치유를 통해서 많은 사람을 건졌듯이 우리도 세상 사람들을 치유하고 많이 구원해서 판몰이 도운이 활짝 열리기를 기원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분을 계속 치유하자 몸이 점점점점 밝아졌습니다. 그러더니 이분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것을 느꼈다며 울고 계시더라고요. 오늘 엄청 많은 신명님이 오셨고, 허도깨비님과 언청계용신님도 어젯밤부터 이 태을궁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천 가을 문명을 열어야



오늘은, 함열 회선동에 모였던 천지의 신선들이 천명을 받고 내려오셔서 후천 가을 문명을 여는, 선仙 삼랑 문명을 본격적으로 여는 첫날입니다. 올해는 사오미巳午未 천지 남방운南方運이 실제 시작하는 해입니다. 율려화라는 호칭은 몇 달 전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우주의 궁극의 진정한 존재 모습은 거대한 한 송이 백광의 꽃인데 그 꽃 이름이 바로 율려화입니다.

지구의 진정한 미래, 가을개벽의 실체를 각국 지도자도, 종교 지도자도, 철학과 과학의 첨단에 있는 이들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지구 문명의 과제는 지금의 인공지능을 넘어서 진정한 AI인 원형지능을 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 몸과 우주의 깊고 깊은 곳에 살아 있는 영원한 대광명 꽃을 받았습니다. 그 꽃 한 송이 값이 천억입니다. 100년 전에 상제님이 말씀하신 천억이니까 실로 상상할 수 없는 값입니다.

상제님의 천지공사 도수 그대로 『도전』 현장을 답사한 50년 세월을 꽉 채운 이 시점부터 우주의 빛의 인간, 선 삼랑 문명 시대가 활짝 열립니다. 우리가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우주 광명 빛꽃 수행을 하고 의원醫員 도수를 생활화, 체질화해서 힘들게 사는 이웃들을 잘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1만 년 이전부터 내려오는 한류의 진정한 실상인 조화 빛 문명을 생활화해서 나를 재생시키고 이웃을 살려서 후천개벽 문명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진정한 도통 심법은 사람을 많이 살리는 것입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다 함께 박수로 마무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