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복 요정님이 건넨 메시지, “충심을 다하세요.” 외 (박영선, 유훈성, 허현숙, 이권환, 김정애, 박덕수, 최영미, 김혜진)
[후천 선 수행 체험기]
♣이번 호 선 수행 체험기 기사는 2026년 4월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일대에서 열린 상생봉사단 힐링 캠프 행사에 참석한 도생들의 체험 사례를 담았습니다. [편집자 주註]
재복 요정님이 건넨 메시지, “충심을 다하세요.”
박영선(54세) / 안양만안도장 / 도기 134년 5월 입도
제가 지난 4월 19일 상생봉사단 힐링 캠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태안 안면도 기지포 해수욕장에 도착하자마자 하늘을 쳐다보니 오색의 선명한 햇무리가 보였습니다. 저는 ‘오늘도 역시 천지에서 축복해 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듣는 중에 파도 소리가 문득 크게 들려 눈을 감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우주 원십자를 그렸더니 한순간에 우주와 일체가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우주의 마음, 살릴 생生 자의 마음, 그 오묘하고 성스러운 기운을 느끼고 있자니 문득 한 신선님이 오시어 제 아픈 부위를 쓸어내려 병 기운을 빼 주고 계셨습니다.
곧이어 종도사님의 재복財福 요정님 전수식이 시작되기 바로 전에 재신 망량님들이 모습을 드러내시며, 도생님들 한 분 한 분의 심법을 보시는 모습을 보았고, 이어 재복 요정님 전수식이 시작되면서 저는 더욱 집중을 했습니다. 제가 느낀 저의 재복 요정님은 선녀와 같은 모습이고, 이전의 요정님들과는 다르게 키도 크고 기운도 꽤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복 요정님께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라고 여쭈니, “충심을 다하세요.”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충심을 다하는 게 무엇인지, 충심이 무엇인지 마음으로 그 뜻을 헤아리며 찾고 있습니다.
이후에 안면도 해수욕장에서 육자 치유 수행을 하면서 종도사님을 따라 모실 시侍 자 수행에 집중했는데, 호흡과 더불어 저에게 들어오는 기운이 마치 번개가 땅에 꽂히듯 엄청나게 강렬한 기운으로 제 몸을 관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보은!
“재복 요정님들이 내려오신다!”라는 종도사님 말씀에
유훈성(55세) / 광주상무도장 / 도기 121년 11월 입도
안면도 해변에서 종도사님이 “지금부터 재복 요정님들이 내려오신다.”라고 말씀하시자 하늘에서 강한 빛기둥이 쏜살같이 내려와 도생님들 머리 위로 들어갔습니다. 그 빛기둥 안에는 재복 요정님들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의 재복 요정님을 보니 날개가 달리고 나비 형태와 비슷한 밝은 빛을 띤 사람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닷물이 계속 들어오는 게 걱정이 되어 바다를 바라보니 신선님들이 내려와서 큰 나비 부채로 바다 쪽을 향해 힘차게 내리쳤습니다. 바닷물 중간 위에서도 신선님들이 나비 부채로 바닷물이 더 이상 도생님들이 있는 쪽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나비 부채를 부쳤습니다. 그 이후로 더 이상 바닷물이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밤새도록 체험한 우주 속 율려의 파동
허현숙(57세) / 충주연수도장 / 도기 128년 1월 입도
제가 안면도 상생봉사단 힐링 캠프 행사에 가기 전날, 밤 10시쯤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제 꿈에 종도사님께서 나오셨는데, 종도사님의 머리 위로 신명님들이 도열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리 도생님들보다 훨씬 많은 신명님들께서 빛기둥으로 도열해 계셨어요. 종도사님께서 재복 요정님을 내려 주실 때, 자리에 없는 도생님들은 조상 선령신들이 화살을 쏘듯 모든 도생님들을 챙기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율려북을 울리는 수행을 하는데 빛과 소리가 파동이 되어 안면도 바닷가와 한반도, 그리고 지구를 거쳐 온 우주에 퍼져 나갔습니다.
제가 밤새도록 쿨쿨 자고 있었는데, 의식은 깨어서 파동 안에 있었습니다. 안면도 행사 당일에는 새벽 4시에 일어났는데도 하루 종일 피곤하지 않고, 제 정신이 너무나 또렷하고 맑았습니다. 이번 안면도 성지 순례는 저에게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보은.
웃으며 다가온 재복 요정님들이 장관을 이뤄
이권환(45세) / 태전보문도장 / 도기 140년 2월 입도
저는 재복 요정님이 처음에는 단순한 빛의 덩어리로만 보였습니다. 나중에 도훈 말씀과 함께 빛기둥을 통해 재복 요정님들이 도생님들 머리 위로 내려와 앉았고, 도생님 주변을 빙빙 도는 재복 요정님도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마치 몸으로 흡수되듯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재복 요정님의 모습을 보면 가지각색의 다양한 형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수많은 재복 요정님이 도생님들이 의식도 하기 전에 인사를 하며 들어가는 것을 보는데, 그야말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도생님들이 어디에 있든 어떤 행동을 하든 재복 요정님들이 내려오는지도 모르게 내려와서 도생님들을 바라보며 웃기도 하고 인사하며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에게도 웃으며 내려오는 재복 요정님을 향해서 “안녕하세요. 귀한 분들을 뵙는데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라고 인사를 드렸는데, 제 인사에 화답하듯 상냥하게 씽긋 웃는 재복 요정님을 보고 느낌이 신선했습니다.
황금빛이 쏟아지며 보인 재복 요정님
김정애(80세) / 순천도장 / 도기 132년 4월 입도
힐링 캠프 행사장에 종도사님께서 오시기 전후로 눈을 감으니 황금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황금빛이 쏟아지는 모습이 꽃송이 같기도 하고, 솜뭉치 같기도 하였습니다. 재복 요정님이 내려왔을 때는 그 모습이 처음에 강아지처럼 보였다가 그다음에 고양이처럼 보였고 나중에는 사람 얼굴로 보였습니다. 눈동자와 코가 까맣고 입술을 달싹거리는 게 너무 귀여워서 제가 재복 요정님에게 말을 해 보라고 했는데, 말소리가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도생님들 심법에 따라 재복 요정님의 크기가 달라
박덕수(59세) / 나주남내도장 / 도기 130년 6월 입도
종도사님께서 재복 요정님을 내려 주실 때, 도생님들 어깨에 나비 크기 정도의 요정님들이 내려앉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재복 요정님들이 우리 도생님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떤 심법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알고 계셨습니다. 각자 도생님들의 심법에 따라 재복 요정님의 크기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재복 요정님들의 색깔이 빨강, 파랑, 노랑, 보라색으로 보였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쏟아져 내린 빛줄기
최영미(66세) / 군산도장 / 도기 122년 9월 입도
종도사님께서 재복 요정을 내려 줄 테니 잘 받으라고 말씀하실 때, 하늘 문이 둥그렇게 크게 열리고 빛이 쏟아지면서 빛줄기를 타고 재복 요정님들이 내려왔습니다. 낙하산이 일제히 내려오듯이 순식간에 빛줄기를 타고 내려와서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수많은 빛줄기들이 앉아 있는 도생님들에게 들어갔습니다.
재복 요정님 기운을 받고 곧바로 시작된 행운
김혜진(42세) / 경주노서도장 / 도기 134년 7월 입도
제가 안면도에서 재복 요정님을 받고 나서 몇 시간 지났을 때였습니다. 증산도 신앙을 하지 않던 제 어머니가 현금을 들고 도장에 헌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들의 건강을 위해 100일 기도에 들어가면서 감사의 의미로 성금을 내야겠다고 하여 헌성을 한 것입니다. 재복 기운이 바로 들어와서 너무 놀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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