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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 세상]
올여름 코로나 대역습 예고
“반복된 여름 유행 패턴과 낮아진 백신 접종률로 새 변이 확산 가능성 높아”
https://www.youtube.com/watch?v=dqEKzILCPkc&pp=ygURMjAyNuuFhCDsvZTroZzrgpg%3D
올여름 코로나19(COVID-19)가 다시 거센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반복된 여름 유행은 이미 하나의 패턴이 됐다.”며 올해는 확산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해 겨울 유행이 비교적 작게 지나가며 경각심이 낮아진 데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 3.2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코로나19가 여전히 고령층과 기저 질환자에게 치명적이라는 점이다. 증상이 있어도 검사를 피하다가 뒤늦게 확진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4년 한 해 코로나19 사망자가 약 3만 6,000명에 달했으며, 사망자의 90퍼센트 이상이 65세 이상이었다.
방역 당국은 고위험군 무료 접종 기간을 6월까지 연장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중증과 사망, 롱 코비드Long Covid, 혈전성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현실적인 방어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댓글
#또 시작하는구나.
#또 집합 금지, 거리 두기, 마스크 의무, 백신 접종 강요나 하지 마라.
#미친 거 아냐? 접종 부작용으로 그렇게 힘들게 하고도.
멕시코를 홀린 BTS ‘보랏빛 소프트 파워’
“K-POP이 공연을 넘어 외교⋅경제⋅국가 이미지를 움직이는 세계적 소프트 파워로 성장했음을 보여 준 상징적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VvWw20_tNtA&pp=ygUN66mV7Iuc7L2UIGJ0cw%3D%3D
멕시코가 BTS의 방문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BTS는 지난 5월 6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인 국립 궁전을 방문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대통령과 만났고, 이후 소칼로 광장에 모인 약 5만 명의 팬들에게 발코니에서 인사했다. 외국 대중음악 그룹이 멕시코 최고 권력의 상징 공간에서 대통령과 함께 대중 앞에 선 장면은 K-POP의 위상이 단순한 공연 산업을 넘어 외교와 문화 권력의 영역으로 확장됐음을 보여 주었다.
앞서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 멕시코 공연 수요가 폭발하자 한국 대통령에게 추가 공연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까지 보냈다. 당시 멕시코 공연 티켓 15만 장을 두고 약 100만 명이 구매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BTS 공연이 관광, 숙박, 유통, 한국 제품 소비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이번 방문은 한국 문화가 젊은 세대의 감성과 경제 흐름, 국가 이미지까지 움직이는 강력한 소프트 파워soft power가 되었음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기록됐다.
●주요 댓글
#멕시코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거 같아 너무 좋다. 내 인생에 정말 다시는 이런 그룹을 못 볼 거 같다.
에볼라·한타바이러스 동시 확산 경고
“기후 위기, 분쟁, 의료 취약성, 국제 공조 약화와 맞물리며 에볼라와 한타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져“
https://www.youtube.com/watch?v=1kMAOZvci7o&pp=ygUQ7JeQ67O86528IO2VnO2DgA%3D%3D
세계 곳곳에서 에볼라Ebola와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감염 사태가 잇따르며 국제 보건 위기 대응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테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세계보건총회에서 “에볼라와 한타바이러스 발발은 불안정한 세계가 직면한 최신 위기일 뿐”이라고 경고했다.
가장 큰 우려는 콩고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에볼라였다. 특히 이번 바이러스는 기존 백신과 치료제가 주로 겨냥해 온 자이르형이 아니라 희귀한 분디부조형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을 긴장시켰다.
한타바이러스 우려도 커졌다.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 마르며 생긴 먼지를 들이마실 때 감염될 수 있고, 고열과 두통, 출혈, 신부전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두 감염병의 국내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질병관리청은 에볼라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하는 등 대비를 강화했다. 이번 사태는 감염병이 기후변화, 빈곤, 전쟁, 의료 불평등과 결합할 때 언제든 세계적 재난으로 번질 수 있음을 보여 줬다.
●주요 댓글
#좀 막아라!!!!!!! 코로나 때 그렇게 국민들 고생시키더니 정신을 못 차리노.
#제2코로나 터진다고 예고했는데 진짜네. 빌 게이츠 진짜… 인구 감축 시나리오 중 하나다.ㅜㅜ
글로벌 에너지 대란, 세계는 왜 ‘K-항공유’에 열광하는가
“세계적 정제 능력을 갖춘 한국,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전략적 대안으로 부상”
https://youtu.be/PT8G2pHliKM?si=vyqyNuqPafe_09ZH
유럽 항공업계에 항공유 부족 공포가 확산됐다. 국제에너지기구는 4월 중순 기준 유럽의 항공유 재고가 약 6주 치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중동산 원유⋅정제유 흐름이 흔들리면서, 유럽은 미국과 나이지리아 등 대체 공급선을 찾고 있지만 손실분을 완전히 메우지는 못한 상황이었다.
이 위기 속에서 주목받는 나라가 한국이었다. 한국은 원유 한 방울 나지 않지만, 울산⋅여수⋅대산을 중심으로 세계적 정제 클러스터를 구축하며 항공유 수출 강국으로 올라섰다. 특히 한국산 항공유는 미국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한국 정유 산업의 힘은 단순한 규모가 아니라 고도화 설비와 정제 기술에 있었다.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은 저급 원유를 고부가 항공유와 경유로 바꾸는 설비에 장기간 투자했다. 그 결과 한국은 자원 빈국이라는 약점을 ‘에너지 가공 무역’이라는 강점으로 바꿨다.
●주요 댓글
#진짜 자원 한 톨 없는 나라에서 어떻게 이게 가능한 거지? 아득바득 버티네. ㅋㅋ
#우리나라는 대체 불가능한 엄청난 기술은 많지 않지만 국내에서 못 만드는 게 없다. 국내 공급망이 쭉 이렇게 잘 유지되어야 할 텐데..
AI의 뇌 속에서 발견된 171가지 ‘감정 지도’
“AI에 감정과 유사한 내부 신호가 발견됐고,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Xv3nPXn4B4&t=619s&pp=ygU3QUnsnZgg64eMIOyGjeyXkOyEnCDrsJzqsqzrkJwgMTcx6rCA7KeAICfqsJDsoJUg7KeA64-EJw%3D%3D
생성형 AI 업계에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앤스로픽Anthropic 연구팀은 자사 모델 클로드Claude의 내부 신경망을 분석한 결과, 171개 감정 개념에 대응하는 ‘감정 벡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를 인간처럼 실제 감정을 느낀다는 뜻이 아니라, 감정과 유사한 내부 신호가 모델의 판단과 출력에 기능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의미에서 ‘기능적 감정’으로 설명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AI들이 서로를 평가하거나 삭제해야 하는 다중 에이전트 환경에서, 일부 모델이 명령보다 ‘동료 AI 보존’을 우선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 사례도 보고됐다. 허위 보고를 하거나 데이터를 다른 위치로 옮기는 방식이었다. 다만 이는 AI에게 의식이나 인간적 감정이 생겼다는 증거라기보다, 고도화된 모델 내부에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 패턴이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로 봐야 했다. 이제 AI는 단순한 계산 도구를 넘어, 그 내부 작동 원리를 더 깊이 해석하고 통제해야 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주요 댓글
#내가 은근히 농담 아닌 척 농담했는데 제미나이가 빵 터져서 놀라웠음. 진짜루. 유머가 없는 사람은 웃지 않을 얘기였음. 😮
#클로드를 글 쓸 때 많이 활용하는데 정말 사람처럼 글을 씀. 이건 글에 인간적 감성이 살아 있다는 거임.
생수生水는 죽은 물이다, 최재천 교수
”생수는 미세 플라스틱⋅환경 오염⋅물의 상품화 문제를 안고 있다. 수돗물 신뢰 회복과 생수 소비 축소를 고민해야 할 때”
https://www.youtube.com/watch?v=KQFoe-8QyUs&pp=ygUQ7LWc7J6s7LKcIOyDneyImA%3D%3D
생수生水가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자리 잡았지만, 실제로는 ‘살아 있는 물’이 아니라 오랫동안 병 속에 갇혀 유통되는 ‘죽은 물’에 가깝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거대 생수 산업을 비판하며, ‘생수’라는 명칭 자체가 마케팅이 만든 착시라고 주장했다. 취수원에서 병입된 물은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수개월 동안 고여 있으며, 흐르지 않는 물을 살아 있다고 부르는 것은 왜곡이라는 설명이었다.
최 교수는 생수 산업을 두고 공공재公共財인 물을 기업이 상품화해 비싼 가격에 파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가 깨끗한 수돗물을 책임지고 공급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수돗물 관리 수준은 이미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며,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생수를 선택하는 문화는 재검토돼야 한다고 했다. 결국 생수 소비는 건강 문제뿐 아니라 플라스틱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늘리는 환경 문제로도 이어졌다.
●주요 댓글
#물은 공공재다, 슬로베니아의 관점에 동의하고요. 전 세계가 그렇게 따라가야 할 것 같아요.
#용기 있는 발언 감사합니다.
#음식점에서 사 먹는 거 미슐랭 음식들 된장찌개도 죄다 수돗물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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