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던 삶의 해답이 여기에 외

[입도수기]

내가 찾던 삶의 해답이 여기에



이유진 (여, 58세) / 서산도장 / 도기 156년 음력 3월 입도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가혹한 일들을 수없이 겪었던 저는 잠시 속세와 연을 끊기도 했고 교회 생활도 열심히 해 봤지만, 계속 고통스럽고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4년 전 우연히 알게 된 인도자를 통해 『도전』을 받은 것을 계기로 상생방송과 증산도 진리를 만났고, 제 삶의 모든 과정이 증산도의 진리와 말씀을 공부하고 깨달아 일꾼으로 살아가라는 뜻이었음을 한순간에 깨달았습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종도사님의 말씀으로 변화해 가는 저를 보면서, 저처럼 안개 속에서 길을 잃어 헤매는 사람에게 증산도의 진리를 전하고 감화시켜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가혹했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종교 경험



저는 다섯 살 어린 시절부터 뉴스에 나올 법한 일, 너무나 가혹한 일들을 수없이 겪었습니다. 그리하여 1982년 열세 살의 나이에 부산에서 스님이 되고 싶어 계룡산 신도안 두마면의 용화사라는 절로 들어가 생활하였습니다. 너무 추운 겨울날 절에 찾아오신 어머님이 추운 겨울만 보내고 다시 계룡산 절로 보내 주신다는 말만 믿고 부산으로 돌아왔는데, 그 후로 스님이 되지 말라고 반대를 하셔서 스님의 길을 걷지 못하였습니다.

스물세 살 되던 해에 기독교 신앙을 만나 교회를 다녔는데 찬양단과 성가대를 하며 교회 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성경 말씀이 새겨지지 않았으며 제대로 기도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른이 되어 결혼 후 둘째 아이는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수술과 회복을 거듭하여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만 경험을 해도 버거운 삶일 텐데 끝이 어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일들이 저의 삶을 힘겹게 했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려 주는 상생방송



그러다가 스물여덟 살에 충남 서산이란 낯선 곳으로 이주해 와서 30년째 살고 있는데, 4년 전 독실한 기독교인인 친구의 소개로 김은자 포감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교회를 다니던 시절이었지만, 김 포감님은 저에게 “읽어 볼 사람일 것 같다.”라고 하시며 『도전道典』을 건네주셨습니다. 처음엔 『도전』을 펼쳤지만 너무 어렵고 믿기지 않는 말씀에 책을 덮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TV 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시청했고, 사람이 어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치와 도리 등 우주 관련 말씀을 지켜보면서 ‘아, 내가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세상 이치를 알려 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고 방송을 챙겨보았습니다.

철이 조금씩 들고 세상을 알아 가며 항상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고, 이런 아픔을 겪는 이유와 뜻이 숨어 있으며, 내가 해야 하고 쓰임을 받는 일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지금껏 제가 이런 아픔을 겪고 이겨 나온 것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라는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마음공부를 하고 감정 코칭을 공부해서 강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코로나 시절이었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대전을 오가며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상생방송을 보고 증산도를 만나면서 ‘그 답이 여기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상생방송을 통해 알게 된 삶의 의미



저는 이 낯선 곳에 와서 혈혈단신으로 혼자 30년을 살았고, 지금껏 사업을 하며 성공과 함께 시련도 겪었을 뿐 아니라 혼자 일곱 번의 전신마취 수술을 받느라 건강까지 많이 나빠졌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경험을 갖고 살게 된 것에는 지금 증산도의 진리와 말씀을 공부하고 깨달아 일꾼으로 살아가란 뜻이 숨어 있었음을 한순간에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몇 달 전 마음의 시련으로 갈등하고 힘겨웠던 순간 상생방송을 보면서 잊을 수 있었고, 사람에 대해 돌아보고 역지사지의 마음도 갖게 되면서 내가 고민하고 갈등하는 것이 다 증산도의 진리인 도를 닦는 일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수행의 시간을 통해 태을주와 시천주 주문을 외우고 빛꽃 수행도 따라 하고 있으며, 상생방송을 보면서 종도사님의 말씀으로 공부하고 변해 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간 수많은 눈물의 시간을 보내 온 것은 이 순간을 맞이하고 증산도를 만나 도를 닦기 위해 때를 기다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이 증산도로 인도해 주신 김은자 포감님이 삶을 대하는 모습과 생활에서 참 존경스런 분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대체 어떤 진리와 도를 닦는 종교이기에 저런 분으로 사시는가?’ 했던 마음이 증산도를 받아들이고 알게 한 밑거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입도를 위해 팔관법 교육과 진리를 알려 주신 안창호 수호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상제님의 무극대도 진리의 길을 잘 수행하고 따르겠습니다.


인생을 헤매는 사람에게 이 진리를 전하고 싶어



저처럼 안개 속에서 길을 잃어 헤매는 사람에게 증산도의 진리를 전하고 제가 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며 타의 모범이 되면, 누구라도 “이유진이 믿는 증산도가 궁금해.”, “상제님께서 정말 하느님이시고 미륵님이시고 옥황상제님이 맞는가 봐!”라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느끼는 호기심의 시작이 앎이 되고 진리를 찾아가는 경로가 돼서 입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 스스로 모범적인 참도생이 되도록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그래서 후천개벽 선경 세계를 함께 맞이하며 가을 우주 추수의 계절, 개벽 세상에 아름다운 열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깊이 있게 수행하고 진리를 공부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상제님을 믿게 해 주시고 입도하도록 인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보은~~!!


『도전』이 너무 재미있어요



김경자 (여, 84세) / 광주오치도장 / 도기 156년 음력 3월 입도

오래전부터 경전 필사를 하루 일과로 삼으며 불교를 신앙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딸 집을 찾았다가 옆집에 살던 분이 증산도 『도전』을 건네주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도전』 속 상제님 말씀이 쉽고 편안했으며 생활 속 얘기들이 많아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결국 『도전』을 다 읽고 나서 자연스레 입도를 하였고, 앞으로 더욱 정성을 모아 가족들이 함께 신앙할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해 오던 불교 경전 필사



저는 오래전부터 불교를 신앙해 왔습니다. 신앙심이 깊어서라기보다, 몸이 아프니 절에 다니면 나을 것 같아 시작한 것이었는데, 그만두면 더 아플 것 같아 계속 다녔습니다. 절에 다니는 동안 경전 필사가 하루 일과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 집을 방문하였다가 옆집에 살던 이상국 선생님께서 책 한 권을 건네시며 읽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증산도 『도전道典』이었습니다. 받은 날 바로 읽기 시작하였는데, 소설처럼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불교 경전은 글이 어렵고 알아듣기가 힘들었는데, 『도전』에 나오는 상제님 말씀은 쉽고 편안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평소에 들어 왔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 어머니께서 상제님을 모셨구나!



『도전』을 읽어 나가면서 80여 년 전 어머니께서 제게 시천주와 상제님 이야기를 해 주셨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 어머니께서 상제님을 모셨구나.’ 하는 것을 그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그날부터 이상국 선생님과 매일 증산도 진리에 대한 도담을 나눴습니다. 『도전』을 접한 뒤로는 불교 관련 책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오직 『도전』만 읽고 싶었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태을주를 200독씩 필사하고, 『도전』을 100쪽 이상 읽었습니다.
처음 『도전』을 받았을 때 워낙 두꺼워서 이상국 선생님께 “내가 이거 다 읽고 죽으려나 모르겠다.”라고 하였는데, 어느새 다 읽어 버렸습니다. 며칠 전 선생님께 “내가 죽으려나 봐, 『도전』 다 읽었어!” 하였더니, “절대 안 죽습니다, 증산도에는 책이 많으니 다 읽으시려면 죽을 수가 없어요.”라고 하셔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식사 자리에서 “이제 입도하시죠.”라는 이상국 선생님의 한마디에, 저는 거부감 없이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지금은 엠피스리(MP3)를 받아 매일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필사하며 주문을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정성을 모아 내가 아는 것을 아들들에게 전해 주고, 함께 상제님 신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가장 높은 판밖의 도



이옥금 (여, 71세) / 대구대명도장 / 도기 156년 음력 4월 입도

친한 동생과 약 10년간 같은 종교에서 함께하다가 타 종교를 알아보려 살펴보던 중, 그 동생의 권유로 증산도 도장에 함께 방문해 문답을 통해 진리를 접했습니다.

추천받은 『도전』을 구입해 밤새워 읽고서 이 진리가 가장 높은 판밖의 도임을 깨닫고, 본격적인 진리 공부와 수행 공부를 거쳐 진정한 초심의 마음으로 입도를 하였습니다.


10년 인연을 함께해 온 지인



같은 종교에서 친한 동생 도반과 약 10년이란 세월을 함께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타 종교를 알아보고자 하는 어떤 계기가 생겨서 나의 종교만 옳다는 편파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여러 종교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친했던 동생과는 서로 각자의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세월이 몇 년 흘렀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그 동생을 다시 만났는데 증산도에서 진리를 배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공부해 보자고 권유를 하길래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 그날 도장에서 수호사님께 여러 가지 질문을 하였고 의문점들이 많이 풀렸지만 완전히 해소되지는 못했습니다. 수호사님께서 모든 진리는 『도전道典』 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셔서 그 자리에서 『도전』을 구입하였습니다.


밤을 새워 『도전』 말씀을 듣다



그날 저녁 집에 오자마자 잠도 자지 않고 밤을 새워 『도전』 1, 2편을 유튜브로 다 들었습니다.
그다음 날도 계속 읽으면서 제가 알고자 했던 내용을 이해하였고 다른 종교보다 더 나은, 가장 높은 판밖의 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나 놀라워 매주 도장에 나가 수호사님으로부터 진리 교육을 본격적으로 받으면서 증산도와 참진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또한 인간의 뿌리를 아는 것이 근본 이치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수호사님께서는 다음 단계로 왜 수행을 해야 되는지, 왜 입도를 해야 하는지를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입도를 결심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입도를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초심의 마음으로 증산도에 입도하여 더 깊이 더 열심히 해 보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