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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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 베스트 국내도서 16위 | 국내도서 top 20 7주 [Yes24]

자청 저 | 필로틱 | 정가 : 22,000원

『역행자』로 6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자청이 이번에는 인류의 기원을 붙잡고 돌아왔다. 전작이 전략을 다뤘다면 『완벽한 원시인』은 그 전략을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인간의 조건을 묻는다. 같은 전략을 쓰고도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가고, 어떤 사람은 중간에 무너지는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원시인’을 소환했다.

이 책은 구석기의 뇌로 첨단의 시대를 돌파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과학적이고도 본능적인 ‘인체 복구 매뉴얼’이다.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베스트 국내도서 24위 | 국내도서 top 20 7주 [Yes24]

토니 페르난도 저, 강정선 역 | 윌마|정가 : 18,900원

살다 보면 평탄한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쾅!’ 하고 부지불식간에 장애물과 부딪히거나 구덩이에 빠지는 순간이 온다. 아무리 조심해도 다른 누군가가 우리를 들이받을 때도 있다. 이처럼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인생길을 과연 어떻게 하면 순탄하게 지나갈 수 있을까?
저자 토니 페르난도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근본적으로 탐구했던 한 사람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바로 2,600년 전부터 마음의 작동 원리를 꿰뚫어 보고, 평생 마음을 길들여 온 부처님이었다.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 국내도서 9위 | 국내도서 top 20 9주 [Yes24]

신영준, 고영성 저 | 상상스퀘어 | 정가 : 19,800원

오늘날은 깊은 사유가 사라진 생각의 멸종 시대다.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접하는 짧은 영상과 여기서 받는 즉각적인 자극 속에 허우적거린다. 그 탓에 깊은 사유는 자취를 감추고, 현대인은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검증된 거인들의 통찰을 빌려 와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 줄 ‘최소한의 생각’을 제안한다. 화면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각을 되살리고 삶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 베스트 예술 3위 | 국내도서 1위 1주

황성구, 장항준 저 | 플레인아카이브 | 정가: 18,000원

기록적 관객 동원과 함께 한국 영화 흥행 신화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집이 출간된다. 이 작품은 왕위에서 쫓겨나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열일곱의 이홍위(박지훈 분扮)와, 마을의 부흥을 꿈꾸며 유배지를 자처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가 만나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책에는 촬영에 쓰인 최종 각본 전문을 수록하여 완성된 영화와는 일부 다른 대사와 장면은 물론, 연기 뒤에 가려진 지문 속 인물의 표정과 심리까지 읽을 수 있다.


나의 완벽한 장례식


★ 베스트 국내도서 20위 | 국내도서 top 20 11주 [Yes24]

조현선 저 | 북로망스 | 정가 :19,000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희망의 이야기 『나의 완벽한 장례식』이 장편소설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종합병원과 장례식장이라는 일상적이면서도 서늘한 공간을 무대로, 남겨진 마음과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다.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죽음을 다루되 슬픔에 가라앉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관계와 사랑의 의미를 다시 묻는 소설이다.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 베스트 국내도서 61위 | 국내도서 top 20 4주

유시민, 김세라 저 | 도서출판은빛 | 정가: 18,000원

이 책은 1975년 세칭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 여사가 살아온 삶을 기록한 구술 자서전이다. 강순희는 말한다. “내 삶이 우리 역사, 조선의 역사다! 이 역정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내 삶의 마지막 과제라고 여겼다.” 1974년 남편 우홍선이 박정희 정권이 자행한 민주화 운동 탄압의 희생양이 되어 세칭 ‘인민혁명당 사건’ 관련자로 구속되었고, 이듬해 사형을 당했다. 이후 그녀는 네 자녀를 돌보며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증언하고 민주화 운동에 동참했다. 당시 그의 손을 잡아 준 종교인, 이웃들에 대한 기억을 이 책에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