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이 오실 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 진리와의 인연이 가장 큰 축복이니 / 잘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입도수기]

상제님이 오실 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15년간 기독교 신앙을 했지만 실생활과 동떨어진 허전함에 방황하다 그만두었고, 타 종교와 철학 등을 찾았으나 역시 같았습니다. 그러다 상생방송을 봤는데 뭔가 있을 것 같았고, 『도전道典』 구입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도전』 구입차 연락을 하던 중 인도자를 만났고, 도장 방문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상제님 진리와 빛꽃 수행을 실제로 체험해 보니, 평생 풀지 못했던 허전함이 채워지고 이게 참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최동관 (남, 75세) / 고양마두도장 / 도기 156년 음력 3월 입도


오래전부터 기독교 신앙을 해 왔으나



저는 오래전부터 기독교 신앙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15년 이상의 시간 동안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고민하면서 성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생활과 동떨어진 점을 느끼자 허전한 마음에 방황했고 교회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불교와 도교 등 타 종교와 철학자들의 경전, 그리고 철학서를 탐구하였으나 역시 현실성이 없는 내용이어서 허전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중 우연히 상생방송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무엇이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 관심을 가졌습니다.


도전道典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상생방송을 시청하다 보니 올해 1월경 『도전道典』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전』을 구입하려고 대전에 있는 상생출판에 문의를 하던 중에 인도자인 탁정희 수호사와 연결되면서 진리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도전』과 『환단고기桓檀古記』를 구입해 읽었고, 방송에 나오는 말씀을 『도전』에서 찾아보며 궁금했던 것들이 해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탁정희 수호사가 문자로 틈틈이 보내 주는 관련 자료를 읽어 보면서 증산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2월 하순에 탁정희 수호사의 연락을 받고 경기도 고양시 마두역 인근에서 만나 세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탁정희 수호사가 얘기해 주는 증산도에 대한 여러 내용들에 공감이 되었고, 인근 도장에 가 보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그날 함께 고양마두도장에 방문하였습니다.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보내신 분이시니



도장에서는 현금상 수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진리를 제대로 알아보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아파트 경비 일을 하며 교대 근무를 하는 관계로, 매주 한 번씩 쉬는 날에 도장에 나와 팔관법 진리 공부와 수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도전』을 틈틈이 보고 도장에 나가 진리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기독교 교리를 공부할 때 막혔던 부분이 풀리는 걸 체감했습니다. 특히 상제님이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보내셨고 나중에는 직접 인간으로 오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면서, 상제님 진리에 해답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체험과 확신을 통해 결심한 입도



또 그동안은 상생방송을 보고 수행을 따라 하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몰라서 답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장에서는 기초 수행부터 선정화 수행까지 단계를 밟으며 수행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익히면서 해 보니 수행이 잘되어 마음이 밝아지고 몸이 따뜻해지는 체험을 했으며, 선정화 수행을 하면서는 아픈 곳에 꽃을 심어 수행하면 완화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진리 공부와 수행을 두 달 정도 해 오면서 확신이 들었고, 상제님과 태모님 말씀에 마음이 밝아 오는 것을 느끼며 마침내 입도할 결심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정성 들여 『도전』을 읽고 도장에 나오면서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진리와의 인연이 가장 큰 축복이니



저는 일평생 힘들고 지친 삶의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고향 친구의 권유로 상생방송을 시청했고, 따라 해 본 빛꽃 수행으로 심신의 변화를 체감하면서 도장에도 방문하였습니다.

도장에서 진리와 수행을 배우는 건 저에게는 큰 은혜로 다가왔고, 조상님과 함께하며 상제님의 도를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분명한 방향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장원경 (남, 85세) / 서울강북도장 / 도기 156년 음력 3월 입도

고단하고 힘든 삶이 이어지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매우 가난한 환경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생계를 위해 남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병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계셨고, 결국 논까지 팔아야 할 정도로 집안 형편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아홉 살이나 열 살 정도의 어린 나이에 남의 집에서 일을 하며 쌀 한 가마를 받는 조건으로 몇 년씩 지내야 했고, 이후에도 여러 집을 전전하며 힘든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 갔습니다.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며 저는 제대로 배우지도,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한 채 인생의 무게를 일찍 짊어져야 했습니다.

이후 군대에 입대하여 혹독한 훈련을 받던 중, 태권도 시범 훈련 과정에서 사고를 당해 무릎을 크게 다쳤고, 그로 인해 장애를 얻었습니다. 제 삶은 늘 고단하고 힘든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제대 후 사회에 나와서는 건축업을 한 적도 있었지만, IMF 시기에 큰 실패를 겪으며 21억이라는 큰 손실을 입었고, 이후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찾아간 도장에서



이처럼 힘들고 지친 삶을 살아가던 중, 고향 친구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허리가 아파 힘들다고 했더니 친구는 상생방송을 한번 보라고 권유해 주었습니다. 알려 준 채널을 통해 상생방송을 시청했고, 종도사님의 빛꽃 수행을 따라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시작했지만, 수행을 지속하면서 몸과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도장에 가서 직접 참여하면 더 좋다는 권유를 받고 서울강북도장을 소개받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도장에 찾아갔을 때는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지만, 도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수행에 참여하면서 점차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들으며 “강증산 상제님이 참된 하나님이시며, 태모님과 함께 오셨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을 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듯한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행과 진리 체험이 은혜로 다가와



또한 빛꽃 치유 수행에 참여하면서 몸 안에서 따뜻한 기운이 돌고, 마음이 점차 안정되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변화하는 수행이라는 점에서 깊은 신뢰가 생겼습니다.

이후 도장에서 권유한 바에 따라 진리 교육을 받았고, 비록 배움이 부족해 내용을 온전히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상제님과 태모님의 존재, 그리고 증산도의 가르침을 하나씩 알아 가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는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크게 와닿은 조상님에 대한 가르침



특히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조상님’에 대한 가르침이었습니다. 지금의 내가 존재하기까지 수많은 조상님들의 희생과 보살핌이 있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고, 그 은혜에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이 절실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집에서도 매일 청수를 모시며 조상님께 기도를 올렸고, 상생방송 시청과 함께 수행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제사를 잘 모시지 않는 상황에서도, 제가 먼저 조상님을 모셔야겠다는 책임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나에게 입도는 인생 최대의 축복



입도 결심의 과정에서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입도 성금을 충분히 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죄송한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수행과 교육을 통해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진심’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입도를 결심하였습니다.

입도 이후 제 마음에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과거에는 힘든 삶 속에서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 내는 것이 전부였다면, 이제는 조상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그리고 상제님의 도를 따르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분명한 방향이 생겼습니다.

비록 지금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형편이 나아진다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작은 정성이라도 나누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이루지 못했던 소망들,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이루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개벽의 때에 저와 제 가족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그리고 상제님의 도를 끝까지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정성을 다해 수행하고 신앙할 것을 다짐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상님을 정성껏 모시고, 도장에 꾸준히 나와 수행과 공부를 이어 가며, 상제님의 진리를 실천하는 도생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늦은 나이에 상제님을 만나게 되었지만, 지금의 이 인연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이 증산도를 끝까지 지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잘사는 삶이란 무엇일까



저는 어려서부터 불교 문화에 의지하며 성장했지만,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삶의 가치와 올바른 방향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런데 상생방송을 보고 입도까지 한다는 언니 소식을 접하고, 저 또한 인근의 도장을 찾아 방문을 했습니다. 도장에서의 진리 공부와 수행 체험을 통해, 그간 고민해 온 삶의 의문을 해소하고 가을개벽기의 성숙한 인간이 되는 길을 찾았습니다.


김정화 (여, 56세) / 광무상무도장 / 도기 156년 음력 2월 입도

불교 문화에 의지하며 성장하다



저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자상한 아버지와 엄격한 어머니, 그리고 막내인 저를 아껴 주는 오빠, 언니들 속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습니다. 책을 좋아했던 저는 저보다 학년이 높은 언니와 오빠의 국어 교과를 모두 읽으며 독서를 하였고, 사춘기 이후에는 경제 활동을 하는 언니가 책을 사 주어 독서의 폭을 넓혔습니다.

어머니는 독실한 불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석가탄신일에는 꼭 절에 다니셨기 때문에 저 또한 절에 따라다녔고, 성장한 이후에는 자주 등산을 다니면서 산 아래나 중턱에 있는 절은 꼭 들르곤 했습니다. 이후에도 가까운 사찰에 가면 절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며 불교에 귀의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마음 한곳에 생겨난 의문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인지 불교에서는 제 마음 한곳에 자리 잡은 의문들의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왜 사람들은 각자 다른 삶을 사는가?,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들도 왜 다른 삶을 사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또 결혼 후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고,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일까?’라는 의문들이었습니다. 삶의 가치와 올바른 방향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바쁘고 힘든 나날들을 보내면서도 마음 한쪽은 항상 허전하고 새로운 뭔가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내가 찾는 답을 줄 수 있을까



그러던 중 우연히 상생방송을 본 둘째 언니가 대구도장에 방문하여 교육을 받고 입도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렴풋이 들어 본 증산도라는 곳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어쩌면 제가 찾는 답을 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주 지역에 있는 광주상무도장에 방문하였고, 증산도와 제 의문들에 관한 대화를 수호사님과 나누면서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와 이치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깨닫고 성숙해지는 길을 찾다



진리와 관련된 책은 『이것이 개벽이다』부터 『한민족과 증산도』까지 다섯 권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호사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막연했던 상제님의 진리와 우주의 자연 이법이 하나씩 머릿속에서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환단고기』를 읽으며 잃어버린 우리의 고대사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행을 통해 참나(진아眞我)를 알아 가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달으며, 가을개벽기를 맞이할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입도를 결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