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철을 알아야 산다)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3년 1월 26일, 신입신도교육 도훈 발췌

철을 알아야 산다
사람은 세상을 알고 살아야 한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철을 모르고 살면 안 된다. 일 년을 보면 춘하추동 사시四時,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것이 있고 우주년도 지구년과 똑같이 춘하추동 사시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바로 우주년으로 볼 때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시점이다.
그러면 지금은 어떠한 때냐? 상제님 말씀 한마디로 매듭지으면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천지라 하는 것은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인다. 지금은 바로 천지에서 다 죽이는 가을 개벽철이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이번처럼 사람을 다 죽이는 개벽은 없었다.
씨종자 추리는 법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서 사람 씨를 추릴 때는 진짜 하나님이 오셔서 추수를 하신다. 그러면 추수를 할 때 어떤 사람이 살고 어떤 사람이 죽느냐? 조상에서 음덕蔭德을 쌓은 적덕가積德家의 자손들이 이번에 많이 산다.
5천 년, 6천 년 전 처음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 그 혈통이 자자손손子子孫孫 계계승승繼繼承承해서 내 몸에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그렇게 많은 조상들 중에는 살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 뒷등을 치고 도둑질하고 누구를 죽이기도 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반면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세상 살면서 좋은 일 많이 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을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를 해서 적덕가積德家와 적악가積惡家가 선별된다.
그 증인은 누가 서느냐? 역사 속에서 한 시대를 같이 살고 같이 생활한 그 신명들이 입증을 한다.
조상과 자손의 관계
상제님께서 ‘선령신들이 자기 자손 하나라도 살리려고 천상에서 60년씩 공功을 들인다.’고 하셨다. 그 조상신들은 왜 그렇게 자기 자손을 살리려고 하느냐? 자손이 조상들의 생명줄이기 때문이다.
5백 년, 천 년 묵은 고목나무를 비유해서 말하면, 다 썩어서 주저앉아 버린 나무 변죽 어디에 곁가지 하나 난 것하고 똑같다. 그게 그 나무의 후신後身이고 숨구멍이다. 만일 그 하나가 나서 크는 걸 잡아떼면, 그 나무는 영 죽어 버리고 만다.
그러니 못난 자손 하나라도 붙어만 있으면, 그게 그 조상들의 숨구멍이 된다. 그러나 자손이 없으면 조상들이 의지할 데가 없어서 공중에 떠돌다가 연기와 같이 자연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천지에 공을 쌓으라
지금은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가을 세상으로 들어가는 때다. 가을철이 되면 초목이 무성하던 잎을 다 떨구고 그 진액을 뿌리로 돌려보낸다. 그렇게 진액을 뿌리로 돌려보내지 않으면 다음 해에 가서 말라 죽어 버린다. 그러니 지금은 제 조상, 제 뿌리를 잘 찾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과 같이, 우리 일은 남 죽는 개벽 세상에 살고, 나 살고 남도 사는 그 뒷세상에는 잘도 되는 일이다. 내가 사는 성스러운 상제님 진리로써 가족도 살리고 인아족척姻婭族戚도 살리고 남도 살려서, 천지에 공功을 쌓아 내가 잘되는 일이란 말이다.
포교布敎를 많이 해서 그 사람들을 많이 살릴 것 같으면, 그게 천지에 공을 쌓는 것이다. 공 중에 사람 살리는 포교 공덕보다 큰 공은 없다.
상제님 진리는 열매기 생활 문화
인류 문화라 하는 것은 자연 섭리가 성숙함에 따라 성숙하여 열매를 맺는다. 지금은 가을철로 들어가기 때문에 기존에 나온 모든 문화의 진액을 뽑아 하나로 결실하는 열매기 진리가 나온다. 상제님 문화는 바로 그 열매기 문화다.
인류 문화라 하는 것은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생활生活 문화라야 한다. 상제님 진리는 정치, 종교, 경제, 문화, 사회 각색 부문이 전부 함축된 통일 문화, 하나인 문화, 성숙한 문화다. 어느 민족이고 사람이라면 그 속에 전부 수용당해 살 수 있는, 뺄 것도 없고 보탤 것도 없는 생활 문화다.
유무형을 다 바쳐서 상제님 사업에 매진하라
지금 여기 앉아 있는 우리 신도들은 이런 열매기 진리, 참 하나님의 진리권 속에 들어와 있다. 그러니 잘들 믿어라. 이번에 잘 믿을 것 같으면 죽는 세상에 살고, 또 천지에 공 쌓는 대로 복도 받는다. 천지에 쌓은 공은 누가 뺏어 갈 수도 없고 또 뺏기지도 않는다.
그런 줄 알고, 정신 바짝 차리고 유형도 바치고 무형도 바치고 전부를 바쳐서 상제님 사업에 매진邁進하기를 당부한다.
(도기 133년 1월 26일, 신입신도교육 도훈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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