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허도깨비님이 제 심장으로 들어왔어요 (강민찬, 정해성, 김정숙, 김영란, 정순덕, 류길상, 한경숙, 류명희)

[후천 선 수행 체험기]

“빨간 허도깨비님이 제 심장으로 들어왔어요”



강민찬(9세) / 부산중앙도장 / 도기 155년 3월 입도


작년 태을궁에서 봉행된 동지대천제 행사 당시, 조화권 전수식을 치르면서 어린이포교회 강민찬 도생이 체험한 내용을 전합니다.

*율려북: 북의 모습은 동그랗고 꽃 모양이었어요.
*수저: 수저는 머리 위에서 천천히 내려와서 머리 안으로 쑥 들어갔어요. 머리에 들어온 수저가 빙글빙글 돌았는데 수저를 잡아서 북을 치진 못했어요.
*비인 복종: 해바라기 모양의 진한 노란색 종이었어요. 종이 울리면서 “증산도는 가을개벽이다.”라고 했어요.
*태극 구슬: 증산도라고 적혀 있는 구슬이 들어왔어요. 구슬 색은 진한 파란색이었어요.
*허도깨비: 허도깨비님이 제 심장으로 들어왔고 밝은 빨간색이었어요. 허도깨비님이 “증산도는 좋은 곳이고, 수행도 잘할 수 있는 곳이니까, 증산도를 잘 신앙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민찬이가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들은 잘 안 오지만, 증산도는 좋다.^^’


율려북이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찬란하고 눈부셔



정해성(51세) / 포항대신도장 / 도기 129년 10월 입도


종도사님께서 율려북을 내려 주실 때, 커다란 북이 내려오고 작은 북들이 도생님들 머리 위로 떨어졌습니다. 이번에 율려북을 내려 주실 때 보여 주신 영상이 제가 직접 본 것과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번 꽃을 내려 주실 때는 신선들이 아주아주 거대한 꽃을 양옆에 들고 있었고, 종도사님이 “꽃을 내려 준다.”고 말씀하시면 작은 꽃들이 내려와서 도생님들 머리 위로 떨어졌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커다란 율려북이 내려오고 작은 북들이 도생님들 머리 위로 떨어졌습니다. 율려북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도생님들 머릿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비인 복종, 태극 구슬, 빛 허도깨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영상에서 처음 내려 주는 모습을 보여 줄 때 매우 크게 그려졌지만, 종도사님께서는 “실제로 볼 때는 율려북의 크기, 종의 크기가 저것보다 더 크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도 율려북은 태을궁을 다 덮고 남을 정도의 커다란 형상이었습니다. 화면에는 나타낼 수 없으며,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그 크기와 빛이 찬란하고 눈부셨습니다.

저는 종도사님이 내려 주시는 모든 권능들이 공간을 초월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번 도장(인)을 받을 때도 기차로 올라가는 도중에 받았는데, 제 눈앞으로 거대한 도장이 내려와서 찍히는 체험을 했습니다. 다른 분께 말씀드리니 무척 놀라시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종도사님의 권능이 모든 시공간을 초월하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체험을 할 때마다 다른 도생님들의 체험과 제가 본 것이 항상 일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모든 체험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린아이 신명이 힘없는 원망의 눈으로 바라봐



김정숙(63세) / 부산중앙도장 / 도기 154년 9월 입도


제 지인 중 허리 통증 때문에 30분도 앉아 있기 힘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곡물을 판매하는 일에 종사하는데, 평소 병원도 제대로 가지 못할 정도로 바빠 복대를 지지대로 삼은 채 일하는 상황이어서 안쓰러웠습니다.

그분에게 진리를 전하고자 도장으로 인도하여 세 분의 여성 포감님과 함께 치유 수행을 했습니다. 지인분의 허리와 골반 쪽에 빛꽃을 심어 드리며 주문을 읽었는데, 포감님들이 허리 통증을 같이 느끼면서 신유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지인의 몸에서 한 어린아이 신명이 힘없는 원망의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포감님 한 분이 목격했습니다. 저도 계속 빛꽃을 심었는데, 처음에는 빛꽃이 심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온몸에 시천주주 빛기둥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한 후 꽃을 심어 드렸더니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빛꽃이 들어가자마자 사라지거나 쓰러졌습니다. 빛 폭발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낙담하지 않고 집중하여 심으니 빛 폭발이 되었습니다. 30분을 채 버티지 못하던 지인은 1시간 30분을 앉아 있었고, 허리 쪽에 기운이 들어오는 느낌과 함께 편안하고 아프지도 않는 신기한 체험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인은 수행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고, 가게 일이 바빠서 매일 참석은 힘들지만 집에서 주문을 읽고 상생방송도 시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빛꽃을 심으라는 종도사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좀 더 적극적으로 생활화하겠습니다. 천지일월 부모님 감사합니다. 보은.


어깨가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하니 의사가 놀라워해



김영란(63세) / 안양만안도장 / 도기 128년 2월 입도


12월 초에 오른쪽 어깨부터 팔까지 아픈 증상이 생기면서 움직임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다고 회사를 쉴 수 없어서 고통을 참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팔이 너무 아프고 위로 들어 올리기도 힘든 상태가 계속돼서 오십견인가 싶어 통증의학과 병원에 갔습니다. 엑스레이(X-ray)를 찍고 진단이 나왔는데, 병원 측에서는 어깨에 석회가 있어 몇 개월간 주사 요법으로 치료하자고 하였습니다.

어깨에 주사를 놓을 때 상제님부터 조상 선령님들까지 모든 신명님들께 속히 낫도록 간절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다음 주 병원 예약을 하고 집에 왔는데, 다음 날부터 거짓말처럼 팔이 아프지 않아서 놀라웠습니다. 저는 새벽에 출근을 해야 해서 새벽 수행을 한 시간 정도만 하는 형편이라, 틈날 때마다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그다음 주 예약한 날짜가 되어 병원에 갔는데, 어깨에 약간 불편함만 느껴질 뿐 전혀 아프지 않다고 했더니 의사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몇 개월 주사를 맞고도 쉽게 통증이 낫지 않을 수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주사를 한 번 더 맞고, 이후 아프지 않으면 병원에 안 와도 된다고 했고, 그 뒤로 통증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기도와 수행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태을궁에 엄청나게 많은 종이 내려와



정순덕(79세) / 거창도장 / 도기 148년 3월 입도


율려북 전수 시 영상을 본 후 눈을 감고 수행을 하는데, 영상에서와 같이 율려북이 위에서 내려와 제 머릿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상에서처럼 태을궁에 엄청나게 많은 수의 종이 내려왔습니다. 또한 색이 연한 깔때기 모양의 하늘색 트로피가 보였으며, 머리 위에서 태극 구슬이 떨어지는 것을 봤습니다.


눈앞에 율려화가 환하게 피어 있는 모습이 보여



류길상(53세) / 경주노서도장 / 도기 154년 4월 입도


머리 위로 환하게 빛이 내려와 충맥을 뚫고 빛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고, 그 빛줄기 위에 글씨가 새겨져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글씨는 한문이었고 무슨 글자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충맥이 빛으로 가득 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앞에 율려화가 환하게 피어 있는 모습과 함께 태극 형상이 보였습니다.


수많은 복종이 도생들 머리 위에서 빛나고



한경숙(65세) / 서울강북도장 / 도기 151년 1월 입도


태을궁에 황금빛으로 기운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등장하시는 순간, 눈이 부셔서 감히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마치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느낌이었고, 제 몸은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밝고 커다란 복종이 제 머리 위로 내려와 저는 그 복종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종들이 도생님들 머리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종이 너무 빛나고 맑아 눈이 부셔



류명희(68세) / 제주연동도장 / 도기 119년 8월 입도


종도사님께서 율려북, 비인 복종, 태극 구슬을 내려 주실 때 말씀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종소리가 들렸으며 너무 빛나고 맑아서 눈이 부셨습니다. 전수받은 신권들이 머릿속에서 빙빙 돌아서 어지러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황금 수저로 북을 치면 소리와 빛이 물결처럼 공명해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