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마스터에게 듣는 깨달음 그리고 지혜
[이 책만은 꼭]
이성호 전임기자 / 본부도장
레스터 레븐슨의 『깨달음 그리고 지혜』는 에고ego와 참자아(진아眞我)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깨달음을 얻은 대부분 사람들이 깊은 시련을 받은 연후에 그것을 얻게 되듯이, 저자 또한 40대 초에 심장 질환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후 내면 탐구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치게 됩니다.
본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깨달음의 과정으로 의식이 깨어나기 이전의 삶과 의식이 깨어난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지혜의 내용으로 에고와 참자아에 대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의 세계는 순수 의식의 세계인데 여기에서는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사랑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사랑과 베풂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실천할 때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과 함께 명상과 탐구를 통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고, 나는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 때 그 세계를 좀 더 빨리 깨우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40년간 행복과 안정적인 수입과 애정 관계를 추구하며 살면서 아주 잠시 동안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고 늘 행복할 수 있는지를 정말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 해답은 대부분의 철학자들이 말하듯이 행복이야말로 우리의 타고난 본성이라는 데 있었습니다. 저자는 항상 최고의 물질주의 사상을 추구해 왔으며, 물리학을 전공했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1952년까지 그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바꾸기만 하며 살아왔고, 극도의 우울증과 병에 찌들어 살면서 40년간의 삶이 항상 불행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고 단지 안락한 삶을 추구하며, 궁극의 삶은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당신이 깨달은 것을 전해 주는 것만이 해야 할 일의 전부이며, 그들이 내가 아는 것을 온전히 깨달아서 모든 불행과 고통을 종식시키는 것이 당신의 소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깨달음을 얻은 후,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고 심지어는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음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깨달음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명상으로 보냈으며, 거의 2년 동안 황홀경 속에 머물러 살았습니다. 뉴욕의 작은 그룹에 강연하러 갔을 때의 이야기는 『궁극의 진실』이라는 책으로 출간되기도 하였습니다.
저자는 지고한 삶의 방식을 깨닫고 나면 그 반대의 삶을 택한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주와 동조된 상태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오늘날의 과학이 존재의 과학에 대한 이해 수준이 낮고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늦든 빠르든 간에 우리는 자연의 과학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무한한 공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부정성을 듣고 자라면서 할 수 없다는 실패의 느낌을 갖고 있는데, 저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리라.’고 결심하면 안 되는 일이 없나니
만일 겁을 내어 ‘못하겠다.’는 말을 하면
이루지 못하는 기운이 따라 드느니라.”
(도전道典 8:57:7~8)
이 책에서는 우리가 범하는 최초의 가장 큰 오류가 ‘나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된 한 개인이야.’라는 생각이라고 지적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지상에 사는 진정한 목적은 우리 본연에 담긴 ‘있음’의 상태를 기억해 내고 체화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존재(그저 있음)의 단계로 가는 길을 다섯 가지(1단계 냉담, 2단계 냉담-행위, 3단계 행위, 4단계 행위-존재, 5단계 존재)로 나누어 놓고, 현재의 세상은 냉담-행위의 낮은 상태로 물질주의적인 시대이고, 누구나 선택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가장 높은 상태로 옮겨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한계 없는 기쁨과 자유가 우리 본연의 상태인데, 우리는 무지로써 스스로 제약의 관념을 덧씌워 그 기쁨과 자유를 압살해 버렸다고 합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에고를 통해 참자아를 표현하려고 하는데, 에고는 너무 작아서 우리는 거기에 쥐어짜이며 아파하고 힘들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자신이 참자아임을 명심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이 한정된 육신과 마음이 아님을 알면 모든 문제는 즉각 해결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저 참자아로서만 존재하면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에고에 휘둘릴수록 일을 해 나가기가 더 어려워지고 불행만 늘어난다고 설명합니다.
우리의 습관은 수천 년의 세월에 걸쳐 깊이 각인되어 있어서, 어려운 것은 습관을 놓아 보내는 것과 에고의 한계 너머로 가는 것임을 강조한 부분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
영적인 길의 목표는 오로지 에고를 놓아 보내는 것이며, 에고는 실재하지 않고 진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에고가 되면 골칫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한계에 갇힌 불쌍한 에고가 되어 있기를 그치라는 말도 합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올바른 정체성 찾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한하고 전지전능한 본연의 당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 세상을 크게 돕는 일이라 말합니다.
참자아가 되면 아무런 힘이 들지 않지만, 본래 한계가 없는데 한계를 가지려면 힘이 든다는 말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에고와 참자아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에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참자아로 가는 길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참자아를 알게 되면 에고를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자아를 잘 모르고 에고를 안다는 것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참자아를 알 때 에고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에고와 참자아를 찾는 것도 하나의 깨달음을 얻는 방법이라 생각해 봅니다.
저자는 에고를 놓으라고, 그리고 참자아가 되라고 계속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참자아에 대해서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하나 됨, 진실, 신, 참자아는 궁극을 표현하는 같은 단어들이라고 합니다.
모든 존재의 본연의 상태는 사랑이며, 우리의 문제는 오로지 이 본연의 상태를 덮어 가리는 데서 기인한다는 것이고, 사랑을 키울수록 우리는 조화로운 우주에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깨달음으로 가는 방법으로 ‘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단군세기檀君世紀」 서문序文에 “천하만사天下萬事가 선재지아야先在知我也”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천하의 모든 일 중에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자신을 아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화두가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나를 제대로 알 때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자는 참자아가 아닌 것에 대한 탐구는 진실로부터 우리의 주의를 빼돌려서 깨달음을 지연시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우리는 항상 깨달아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우리 존재의 역설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불교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부처’라고 얘기를 합니다.
한민족 9천 년 역사의 ‘신교문화헌장’이라 불리는 「염표문念標文」에는 ‘일신강충一神降衷 성통광명性通光明’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삼신께서 참마음을 내려 주셔서 사람의 성품은 삼신의 대광명에 통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타고난 본성, 본래 마음은 대우주의 광명처럼 밝다는 뜻입니다.
저자가 마지막까지 강조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한 가지 에고를 놓아 보내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온전히 깨달아 있다. 그저 에고만 놓아 보내라!”
이 책의 정리를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수행하는 것은 우주 만유와 하나 되는 끊임없는 과정이다.”라고 하신 증산도 종도사님의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
1909년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지성과 탐구심을 보였으며 물리학을 전공했다. 일찍이 사업에 뛰어들어 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였다. 1952년 40대 중반에 도달했을 때 심장 질환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병원보다는 자기 내면의 탐구에 몰입하여 3개월간의 은둔 생활 끝에 깨달음을 얻고 병도 치유되는 체험을 했다. 이후 세도나 메서드SEDONA METHOD의 창시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하며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1949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제자 중에는 『놓아버림』과 『의식혁명』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호킨스David R. Hawkins 박사도 있다.
1958년생으로 연세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고 의식, 명상, 철학, 영성, 과학적 사고 등을 주제로 한 책들을 번역하고 저술해 왔다. 옮긴 책으로 『홀로그램 우주』, 『상처받지 않는 영혼』, 『우주가 사라지다』, 『성공을 부르는 직관의 테크닉』 등 30여 권이 있고, 지은 책으로 『우주의 홀로그래피』, 『비르발의 지혜문답』이 있다.

존재하는 유일한 성장이란 에고의 껍질을 벗는 것이다. 영적인 길의 목표는 오로지 에고를 놓아 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남은 것은 당신의 참자아이다. 에고란 ‘나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하나의 개체’라는 느낌이다. 이것이 극단화한 것이 이기주의이다. 성장이란 자기 자신을, 습관적인 자아를, 곧 다름 아닌 에고를 초월하는 것이다. …… 당신의 참자아를 경험하는 것 외에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을 깨달으면 당신은 지름길에 접어든다. 무지개 쫓기를 그치고, 바로 제 안에 있는 행복을 곧장 찾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 책 1권 2부 지혜 181쪽
- 책 1권 2부 지혜 181쪽
이 책의 특징
레스터 레븐슨의 『깨달음 그리고 지혜』는 에고ego와 참자아(진아眞我)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깨달음을 얻은 대부분 사람들이 깊은 시련을 받은 연후에 그것을 얻게 되듯이, 저자 또한 40대 초에 심장 질환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후 내면 탐구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치게 됩니다.
본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깨달음의 과정으로 의식이 깨어나기 이전의 삶과 의식이 깨어난 이후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지혜의 내용으로 에고와 참자아에 대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의 세계는 순수 의식의 세계인데 여기에서는 ‘사랑’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사랑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사랑과 베풂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실천할 때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과 함께 명상과 탐구를 통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고, 나는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 때 그 세계를 좀 더 빨리 깨우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의식이 깨어나기 이전의 삶
저자는 40년간 행복과 안정적인 수입과 애정 관계를 추구하며 살면서 아주 잠시 동안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고 늘 행복할 수 있는지를 정말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 해답은 대부분의 철학자들이 말하듯이 행복이야말로 우리의 타고난 본성이라는 데 있었습니다. 저자는 항상 최고의 물질주의 사상을 추구해 왔으며, 물리학을 전공했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1952년까지 그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바꾸기만 하며 살아왔고, 극도의 우울증과 병에 찌들어 살면서 40년간의 삶이 항상 불행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의식이 깨어난 이후의 삶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고 단지 안락한 삶을 추구하며, 궁극의 삶은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당신이 깨달은 것을 전해 주는 것만이 해야 할 일의 전부이며, 그들이 내가 아는 것을 온전히 깨달아서 모든 불행과 고통을 종식시키는 것이 당신의 소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깨달음을 얻은 후,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고 심지어는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음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깨달음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명상으로 보냈으며, 거의 2년 동안 황홀경 속에 머물러 살았습니다. 뉴욕의 작은 그룹에 강연하러 갔을 때의 이야기는 『궁극의 진실』이라는 책으로 출간되기도 하였습니다.
저자는 지고한 삶의 방식을 깨닫고 나면 그 반대의 삶을 택한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주와 동조된 상태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에너지와 동조되고 조화되어 있으면 결코 피로해지지 않는다. 피로는 오직 마음의 갈등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다. 정신적인 갈등이 모두 사라지면 결코 피로해지는 법이 없다. 동조되어 있을 때는 우주의 모든 에너지가 다 나의 것이 된다. 사용하고자 하기만 하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그것은 늘 거기에 준비되어 있다.
- 책 1권 1부 깨달음 108~109쪽
- 책 1권 1부 깨달음 108~109쪽
부정을 넘어 절대 긍정
저자는 오늘날의 과학이 존재의 과학에 대한 이해 수준이 낮고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늦든 빠르든 간에 우리는 자연의 과학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무한한 공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자연과, 그리고 우리 자신과 조화를 이루어 무엇이든 미워하는 대신 사랑하면 자연은 비로소 온전해지고, 그 큰 상으로서 우리의 존재는 자연의 보살핌을 받아 풍요로워질 뿐만 아니라 지극히 행복해질 것이다.
- 책 1권 1부 깨달음 123쪽
- 책 1권 1부 깨달음 123쪽
우리는 어릴 적부터 부정성을 듣고 자라면서 할 수 없다는 실패의 느낌을 갖고 있는데, 저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어떤 언어에서든 “할 수 없다.”, “하지 마라.”, “아니야.” 등의 부정적인 단어는 없어져야 한다. 그것을 모든 언어에서 빼 버린다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그러면 하고 싶은 말을 무엇이든 긍정적인 방식으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오로지 원하는 것만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것이 당신이 가지는 것의 전부가 될 것이다. 요약하자면, 우리를 한정 짓고 있는 것은 태어나던 날부터 우리에게 주입되어 온 무능함의 느낌이다.
- 책 1권 1부 깨달음 135쪽
- 책 1권 1부 깨달음 135쪽
“무슨 일이든지 ‘하리라.’고 결심하면 안 되는 일이 없나니
만일 겁을 내어 ‘못하겠다.’는 말을 하면
이루지 못하는 기운이 따라 드느니라.”
(도전道典 8:57:7~8)
우리의 오류와 참모습
이 책에서는 우리가 범하는 최초의 가장 큰 오류가 ‘나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된 한 개인이야.’라는 생각이라고 지적합니다.
세상은 우리와 다른 무엇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이 우리가 되고, 우리가 세상이 됩니다. 세상을 자기 자신으로 바라보면 그것이 분리된 것처럼 보였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보일 것입니다. 당신은 세상과 하나가 되어 세상을, 그리고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사랑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면 당신은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당신이 우주가 되면 당신은 우주를 사랑하게 되고, 반대로 우주를 온전히 사랑하면 당신이 우주가 됩니다. 사랑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온전히 사랑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인 광대하고 찬란하고 무한한 있음과 온전히 하나가 됩니다!
- 책 1권 2부 지혜 205쪽
- 책 1권 2부 지혜 205쪽
저자는 우리가 지상에 사는 진정한 목적은 우리 본연에 담긴 ‘있음’의 상태를 기억해 내고 체화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존재(그저 있음)의 단계로 가는 길을 다섯 가지(1단계 냉담, 2단계 냉담-행위, 3단계 행위, 4단계 행위-존재, 5단계 존재)로 나누어 놓고, 현재의 세상은 냉담-행위의 낮은 상태로 물질주의적인 시대이고, 누구나 선택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가장 높은 상태로 옮겨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높은 경지는 그저 ‘있는’ 것이다. 오로지 있을 수만, 그저 있을 수만 있으면 우리는 자신의 무한성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곧 만유임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완벽하게 충만하고 영원히 변함없는 상태에 있을 수 있게 된다.
- 책 1권 2부 지혜 161쪽
- 책 1권 2부 지혜 161쪽
한계 없는 기쁨과 자유가 우리 본연의 상태인데, 우리는 무지로써 스스로 제약의 관념을 덧씌워 그 기쁨과 자유를 압살해 버렸다고 합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에고를 통해 참자아를 표현하려고 하는데, 에고는 너무 작아서 우리는 거기에 쥐어짜이며 아파하고 힘들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자신이 참자아임을 명심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이 한정된 육신과 마음이 아님을 알면 모든 문제는 즉각 해결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저 참자아로서만 존재하면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에고에 휘둘릴수록 일을 해 나가기가 더 어려워지고 불행만 늘어난다고 설명합니다.
우리의 습관은 수천 년의 세월에 걸쳐 깊이 각인되어 있어서, 어려운 것은 습관을 놓아 보내는 것과 에고의 한계 너머로 가는 것임을 강조한 부분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
에고
영적인 길의 목표는 오로지 에고를 놓아 보내는 것이며, 에고는 실재하지 않고 진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에고가 되면 골칫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한계에 갇힌 불쌍한 에고가 되어 있기를 그치라는 말도 합니다.
에고란 ‘나는 몸을 갖고 있는 한 개인이고, 내가 이것을 한다.’는 느낌이다.
- 책 1권 2부 지혜 170쪽
- 책 1권 2부 지혜 170쪽
에고는 개체성에 관한 생각, 만유인 ‘나’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에고에 속한 모든 것은 참자아에 속한 모든 것과 반대이다.
에고가 보는 모든 것은 진실의 빛을 왜곡한 것이다.
에고가 보는 모든 것은 이원성이다.
에고는 일체성(Oneness)을 보지 못한다.
에고는 이원성이라는 외눈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에고가 보는 것에는 진실이 하나도 없다.
에고는 진실에 물을 들이는 염색 물감이다.
에고는 한계에 갇히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못한다.
- 책 1권 2부 지혜 241쪽
에고에 속한 모든 것은 참자아에 속한 모든 것과 반대이다.
에고가 보는 모든 것은 진실의 빛을 왜곡한 것이다.
에고가 보는 모든 것은 이원성이다.
에고는 일체성(Oneness)을 보지 못한다.
에고는 이원성이라는 외눈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에고가 보는 것에는 진실이 하나도 없다.
에고는 진실에 물을 들이는 염색 물감이다.
에고는 한계에 갇히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못한다.
- 책 1권 2부 지혜 241쪽
참자아
저자는 우리에게 올바른 정체성 찾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한하고 전지전능한 본연의 당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 세상을 크게 돕는 일이라 말합니다.
참자아가 되면 아무런 힘이 들지 않지만, 본래 한계가 없는데 한계를 가지려면 힘이 든다는 말도 합니다.
에고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을 때 남는 유일한 것은 당신 자신인 무한한 있음입니다.
- 책 1권 2부 지혜 198쪽
- 책 1권 2부 지혜 198쪽
이 책에서는 에고와 참자아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에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참자아로 가는 길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참자아를 알게 되면 에고를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자아를 잘 모르고 에고를 안다는 것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참자아를 알 때 에고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에고와 참자아를 찾는 것도 하나의 깨달음을 얻는 방법이라 생각해 봅니다.
저자는 에고를 놓으라고, 그리고 참자아가 되라고 계속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당신, 당신의 참자아는 무한히 크고 찬란하고 온전하고 완벽하고 완전한 평화 속에 있다. 그런데 당신은 자신이 한계에 갇힌 에고라고 생각하여 이것을 못 보게 만든다. 눈가리개인 에고를 내려놓으라. 그리고 완벽한 평화와 기쁨 속에 영원히 거하라! 그대 자신이 되라!
- 책 1권 2부 지혜 247쪽
- 책 1권 2부 지혜 247쪽
사랑
저자는 참자아에 대해서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하나 됨, 진실, 신, 참자아는 궁극을 표현하는 같은 단어들이라고 합니다.
모든 존재의 본연의 상태는 사랑이며, 우리의 문제는 오로지 이 본연의 상태를 덮어 가리는 데서 기인한다는 것이고, 사랑을 키울수록 우리는 조화로운 우주에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온 우주를 얻는다. 그저 한 사람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사람을 얻는 것이다. 사랑 아닌 것의 관념 뒤에는 언제나 우리의 본모습인 무한한 사랑이 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우리의 본모습인 이 엄청난 사랑하는 존재가 더 이상 가려져 있지 않도록 사랑 아닌 것, 미움의 생각들을 벗겨 내는 것이다. 사랑은 영적인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이다. 완전히 깨달으려면 사랑이 온전해질 때까지 우리의 사랑을 키워야만 한다.
- 책 1권 2부 지혜 212쪽
- 책 1권 2부 지혜 212쪽
깨달음으로 가는 길
우리가 참자아 속으로 들어서면 에고가 장애물로 길을 가로막기 시작한다. …… 우리는 수천 년 동안 자신이 한정된 이 육신이라고 확신해 왔다. 그리고 이 한정적인 생각들을 놓아 보내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에고의 생각이다. 에고는 우리가 에고를 놓아 보내지 못하도록 호시탐탐 훼방을 놓을 것이다.
- 책 1권 2부 지혜 242~243쪽
- 책 1권 2부 지혜 242~243쪽
저자는 깨달음으로 가는 방법으로 ‘나는 무엇인가?’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단군세기檀君世紀」 서문序文에 “천하만사天下萬事가 선재지아야先在知我也”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천하의 모든 일 중에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자신을 아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화두가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나를 제대로 알 때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자는 참자아가 아닌 것에 대한 탐구는 진실로부터 우리의 주의를 빼돌려서 깨달음을 지연시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우리는 항상 깨달아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우리 존재의 역설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불교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부처’라고 얘기를 합니다.
한민족 9천 년 역사의 ‘신교문화헌장’이라 불리는 「염표문念標文」에는 ‘일신강충一神降衷 성통광명性通光明’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삼신께서 참마음을 내려 주셔서 사람의 성품은 삼신의 대광명에 통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타고난 본성, 본래 마음은 대우주의 광명처럼 밝다는 뜻입니다.
저자가 마지막까지 강조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한 가지 에고를 놓아 보내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온전히 깨달아 있다. 그저 에고만 놓아 보내라!”
이 책의 정리를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수행하는 것은 우주 만유와 하나 되는 끊임없는 과정이다.”라고 하신 증산도 종도사님의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
지은이 레스터 레븐슨Lester Levenson
1909년 미국 뉴저지주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지성과 탐구심을 보였으며 물리학을 전공했다. 일찍이 사업에 뛰어들어 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였다. 1952년 40대 중반에 도달했을 때 심장 질환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병원보다는 자기 내면의 탐구에 몰입하여 3개월간의 은둔 생활 끝에 깨달음을 얻고 병도 치유되는 체험을 했다. 이후 세도나 메서드SEDONA METHOD의 창시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하며 그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1949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제자 중에는 『놓아버림』과 『의식혁명』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호킨스David R. Hawkins 박사도 있다.
옮긴이 이균형
1958년생으로 연세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고 의식, 명상, 철학, 영성, 과학적 사고 등을 주제로 한 책들을 번역하고 저술해 왔다. 옮긴 책으로 『홀로그램 우주』, 『상처받지 않는 영혼』, 『우주가 사라지다』, 『성공을 부르는 직관의 테크닉』 등 30여 권이 있고, 지은 책으로 『우주의 홀로그래피』, 『비르발의 지혜문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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