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사역자가 되어 사람을 살리자

[태상종도사님 말씀]
道紀 139년 3월 29일(日), 보은 대각성 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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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살리자


우리 성도들은 때만 기다리는 신도가 되지 마라. 왜 때를 기다리는가? 여기는 무슨 기복 신앙하는 데가 아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만 여기는 사람을 살리려고만 하는 곳이다. 잘난 척도 말고, 건방진 행위도 하지 말고 그저 우리 신도들끼리 어깨동무하고서 사람만 살리자.

천지의 역군, 천지의 사역자가 되어서 사람을 살리자.

내가 오죽하면 이런 교육도 해봤다. '값없는 청풍(淸風)이요 임자 없는 명월(明月)이라.' 밝은 달을 쳐다본다고 누가 돈 내라고 하는 사람도 없지 않은가. 그와 마찬가지로 상제님의 진리, 이 좋은 진리를 믿는다고 해서 돈 받는 사람도 없고, 여기는 진리를 돈으로 팔고 사는 데도 아니다. 정성만 있으면 누구도 다 신앙을 할 수가 있다.

그러니 사람을 많이 살려서, 후천 오만 년 동안 전지자손해서 복을 받아라.

그리고 앞 세상은 군사부 진리의 세상이다. 대자연의 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어서, 앞 세상에는 지나간 세상 모양 투쟁이나 살벌(殺伐) 같은 것이 없다. 상생의 문화다. 상대방이 잘 살아야 나도 잘 살고 서로 더불어 잘 살 수가 있다. 그렇게 화합하고 웃으면서 오만 년 세상을 산다.

그리고 이 말을 잘 새겨서 들어라. 열매는 며칠 동안 결실하는 시기가 있다. 바로 그 시기가 지금이다. 때를 못 만나도 열매를 못 맺는다. 우리 아버지 같은 분은 일본 세상에 유치장에 갇혀서 매만 맞다 돌아가셨다.


가장 값진 열매기 사업


내가 우리 성도들에게 호소를 한다. 내가 평생 농사지은 것이 바로 우리 신도들이다. 3대째 농사를 지은 것이다.

상제님 사업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12만9천6백 년 만에 가장 값진, 열매기, 알캥이 사업이다. 가치관으로 해서도 이 이상 더 큰 일이 없다. 이것은 참 진짜, 거짓이 없는 진리다. 그 얼마나 좋은가. 그러니 절대로 때만 기다리는 신도가 되지 마라. 내가 그것을 거듭 부탁한다.

여기는 억만 분지 일 프로도 사리와 원칙에 벗어나는 것이 없다. 내가 평생을 두고서 대철인(大哲人)보고 억만 분지 일 프로라도 원칙에 벗어나는 것이 있으면 질문 좀 하라고 해도 이상이 없다고 한다. 상제님 진리는 통일이념, 열매기 이념, 아주 알캥이 진리다. 신인이 합일하고, 유형과 무형이 합일해서 통일된 문화권이 나오는 진리다. 더 이상의 진리가 나올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난 것 같으니 이것으로 그만 매듭을 맺는다. 잘들 신앙해서 다 육임을 짜기를 내가 부탁한다. 이것은 천지의 사명이다. 나는 진리의 사도로서 진리를 설파하는 것이지 억만 분지 일 프로도 거짓이 없다. 내가 부탁을 하고 또 부탁을 한다. 해서 전지자손해 가면서 오만 년 동안 복 받고 다 잘 살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