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 명상 | 이달의 태상종도사님 말씀 - 도道 자손

[도전에피소드]

도道 자손



포교를 해서
사람을 살리는 것은
자손을 두는 것과 똑같다.

포교해서 살리는
은총恩寵과 대의大義라는 것은
조상의 은위恩威와 같은 것이다.

(『새시대時代 새진리眞理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