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 명상 | 이달의 태상종도사님 말씀 - 신명이 주체가 되는 후천 세상

[도전에피소드]

신명이 주체가 되는 후천 세상



상제님이 결성한 신명조화정부의 조직체가 있다.
그 신명정부의 조직체와 인간 세상의 조직체가 하나로 결합해 버린다.
그것을 이른바 도통道通, 신통神通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알기 싫어도 알고, 문장을 배우지 않아도 문장에 능하고,
과거⋅현재⋅미래를 알기 싫어도 자연 알아진다.
그것을 만사지萬事知 문화라 하는 것이다. 만사를 아는 문화다.

(도기道紀 132년 5월 8일, 태모님 성탄치성 도훈 발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