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를 창업하는 진리 도꾼(道軍)

[종도사님 말씀]
도기 135년 4월 3일 증산도대학교

지금의 물질문명, 과학문명이 이제 종국을 고하고 거기서부터 인류의 새 문명이 탄생한다.
그뿐 아니라 인류의 정신도 하나로 바로잡고, 인간의
마음 세계도 완전히 열어놓는 도통 문화가 나온다.
인간 정신 속에 깃들어 있는 무궁한 천지조화,
그 영성을 완전히 여는 새 문화가 열리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인간 역사의 새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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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개벽관을 전해야


아까 태사부님께서 정리를 잘 해주셨다.

"가을에 열매를 한번 맺으면 그게 끝이여. 인류문화가 종국을 고해여."

지금의 물질문명, 과학문명이라는 것은 상제님 공사에 의해서 다 나온 것이다. 상제님께서 평양 강가에서 자전거, 비행기 같은 탈 것을 만드셔서 공사를 보셨다.

그 물질문명, 과학문명이 이제 종국을 고하고 거기서부터 인류의 새 문명이 탄생한다. 그뿐 아니라 인류의 정신도 하나로 바로잡고, 인간의 마음 세계도 완전히 열어 놓는 도통 문화가 나온다. 인간 정신 속에 깃들어있는 무궁한 천지조화, 그 영성을 완전히 여는 새 문화가 열리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인간 역사의 새 출발이다.

이번 가을개벽을 거치면서 지구촌 인종 씨를 추린다. 그런데 상제님의 대학교 공사를 보면 한 나라에 백만 명 정도가 살아남는다고 하셨다. 물론 어떤 데는 몇 만 명, 또는 몇 천 명 사는 데도 있을 테지만 말이다. 저 미국도 동서부가 한순간에 물로 들어가서 없어지고, 일본은 거반 다 들어가고 한 20만명 산다는 말도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가을천지로 들어가면서 위대한 꿈의 대문명이 새로 건설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말할 수 없이 큰 변혁이 온다. 새 세상을 여는 산고(産苦)로서 그만한 희생이 있다는 말이다.

이것을 바르게 보고 세상 사람들에게 올바른 개벽관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다. 자연과 인간의 문명 틀이 바뀐다. 따라서 여기서는 모르면 죽는다. 모르는 게 가장 큰 죄란 말이다.


천지일심을 가진 일꾼


이 때는 천지에서 그 뜻을 이룰 일꾼, 천심 가진 일꾼을 찾는 때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런 일꾼이 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 진리의 갈급증을 느껴 밤을 새워 책을 읽고, 자기 스스로 적극적으로 덤벼야 한다. 실제 큰 일꾼들을 보면 책방에서 책을 잡는 그 순간부터 읽는다. 책방을 나오면서 보고, 차에서 보고, 집에서도 계속 읽는다. 책을 덮고는 가슴에 대고 상제님을 생각하고, 도장을 찾아가거든. 그러고서 『도전』도 읽고, 어록도 읽으면서 상제님 진리 속으로 들어간다.

아무리 척신 난동이 심하고, 복마가 드세고, 자기 조상에서 사람을 많이 죽인 자손이라도 천지일심(天地一心)이면 다 이겨낼 수 있다. 모든 것은 일심공부다, 일심! 천지도 일심이 아니면 순간 다 무너져서 멸망당한다. 일심을 다른 말로 정성이라고 한다. 천지가 만물 농사짓는 그 지극한 공력이 바로 정성이다.

정성을 갖지 않으면, 그건 거짓이다. 삿된 기운이기 때문에 결코 열매를 못 맺는다.

청수를 떠놓고 상제님께 기도할 때 보면 다 각각이다. 한 3분 정도 하는 사람, 5분하는 사람, 한 30초하는 사람, 또 어떤 사람은 단 3초, "상제님 생큐! 끝!" (하하하)

기도(祈禱)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나는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기도를 한다. 한 번 하면 한 5분, 7분 이상을 한다. 무릎 꿇고 엎드려서 기도를 하다보면, 어떤 때는 너무너무 오래 해서 배가 아플 때도 있다. 기도를 하려면 그렇게 정성을 갖고 하라는 말이다.

기도도 한 10년, 또는 몇 십 년은 해봐야 한다. 그래야 기도가 뭔지 그 맛을 안다.

기도를 잘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예를 들어 반천무지(攀天撫地)로 상제님께 절을 올리고 엎드려서 정성껏 기도를 했다. 그러고 나서 밤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하늘에서 뭐가 막 떨어진다. 그래 가만히 눈을 감고 보니까 꽃이 떨어지고 있다. 말할 수 없는 무수한 꽃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고 있거든. 천지에서 그런 응답을 하는 것이다. 이런 건 사실 우리 일꾼들이 다 일상적으로 체험을 해야 된다. 천지일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다 체험하는 거니까.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때다. 가을이라는 것은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뿌리를 찾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뿌리라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뿌리, 내 민족의 뿌리, 이 우주의 뿌리를 말한다. 우주의 뿌리는 우주의 조화옹 하나님, 인간으로 오시는 상제님이다.

그러면 우리 민족의 뿌리는 무엇인가? 우리 민족의 본래 역사, 잃어버린 뿌리 역사를 말한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 민족의 뿌리문화는 신교(神敎)이며, 신교의 주제는 삼신 상제님이고, 신교의 결론은 삼신 상제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신천지 새 문명을 여신다는 것이다.' 이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