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를 창업하는 진리 도꾼(道軍)

[종도사님 말씀]
도기 135년 4월 3일 증산도대학교

우주 일년의 틀이라는 것은 시간의 수수께끼에 대한 최종적인 진리의 답이다.
이 선후천 개벽관을 깨야 우주신비를 완전히 벗길 수 있다.
이번에는 모르면 죽는다!
왜?
대자연의 틀이 바뀌기 때문이다.
지구만이 아니라 대우주의 틀이 바뀐다.
목록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전체보기]

시간의 수수께끼, 그 해답은?


진리의 원 틀은 우주의 시간법칙에 들어 있다. 우주만유는 잠시도 쉬지 않고 순간순간 끊임없이 변화해 간다. 우주의 신비란 뭐냐? 결코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우주가 변화하다가 멈춘다면 그건 우주의 붕괴를 의미한다.

나사(NASA)에서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은하계를 보면 너무너무 아름답다. 다이아몬드 은하계라 해서 정말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은하가 있는가하면, 거대한 할아버지 은하가 손자 은하를 거느리고 우주 허공을 도는, 약 5천억 개의 별로 구성된 은하도 있다.

그런 별들의 개수가 얼마인지도 모른다. 상제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천상에서 보면 우주의 저 수많은 별들은 자갈이니라."(道典 2:108) 천상세계의 신들은 우주 은하계의 별들을 마치 바닷가에 있는 모래알처럼 보면서 우주역사를 경영하는 것이다. 그 경계가 얼마나 우주적인가! 이런 한마디 말씀에서 크게 깨져야 한다.

우주 일년의 틀이라는 것은 시간의 수수께끼에 대한 최종적인 진리의 답이다. 이 우주의 신비는 뭐냐? 우주는 그냥 태어나서 둥글어가는 게 아니다. 우주의 모든 조화기운을 다 가지고 온 '한 생명'을 낳아서 기르기 위해 살아있는 것이다.

태사부님께서는 "인간은 수화금목토(水火金木土) 오행 정기를 다 가지고 온 이 천지 생명의 주체다!"라고 하셨다. 내가 바로 이 우주의 주인이다. 즉 인간의 생명은 살아있는 우주다! 나는 우주의 꿈과 목적을 완성하는 주인이다!' 이걸 제대로 알라는 말씀이다.


대우주의 틀이 바뀐다


다시 진리 전하는 문제로 돌아가서, 상대방과 도담을 나누다가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이런 말을 전해줄 수도 있다.

"이 우주에는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겨울이 있어. 인간농사를 짓는 사계절이 있다는 거야. 이 우주의 봄여름을 우리 상제님께서는 선천이라고 하셨어. 그런데'선천개벽 이래로 수재(水災), 한재(旱災), 도병의 겁재가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은 병겁이 없었나니 앞으로 병겁이 엄습하여 이 세계를 진탕하게 한다.'는 말씀이 있거든. 앞으로 가을개벽이 있다는 거지."

이 선후천 개벽관을 깨야 우주신비를 완전히 벗길 수 있다. 동서양의 어떤 철인이나 학자, 주역(周易)하는 사람들도 개벽관을 잘 모른다. 조금 아는 사람들은 '앞으로 이러이러한 자연개벽이 온다'는 이야기를 드문드문 한다. 그러나 그것도 자신 있게 말을 못한다. 정역(正易)에서는 바를 정(正) 바뀔 역(易)이라는 글자 그대로 모든 것이 정도 변화를 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것을 구체적으로 쉽게 말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뿐이 아니다. 지식인들 중에는 '문명개벽'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 또한 '앞으로 인류의 문명이 이렇게 바뀔 것이다'하는 나름대로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 우주의 틀이 어떻게 바뀌어 새 세상이 오는가? 이것을 아는 데는 천지 안에서 증산도밖에 없다. 불교는 3천년 동안이나 마음 닦는 공부를 하고, 기독교는 2천년 동안이나 아버지 하나님을 찾는 기도를 했다. 그렇건만 해답을 찾지 못했다. 오직 우리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가을개벽을 말씀해주셨다.

이번에는 모르면 죽는다! 왜? 대자연의 틀이 바뀌기 때문이다.

북구라파 사람들의 평생 꿈이 동양으로 여행 한 번 가보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한 천여 명씩 동남아로 여행을 와서, 아내는 언덕 위에서 빨래 말리고 남편과 애들은 바닷가에서 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쓰나미가 밀려 와 남편하고 애들을 순식간에 덮쳐버렸다. 불과 10초 만의 일이다. 너무 놀라 막 소리를 지르는데, 그 소리를 들으며 물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설마 그렇게 죽을 줄 알았겠나, 서양의 서북방 오지에서 태어나 동남아시아에 와서 그렇게 허무하게 죽을 줄을! 꿈도 못 꿨을 것 아닌가.

이번에는 틀이 바뀐다. 지구만이 아니라 대우주의 틀이 바뀐다. 이걸 알아야 한다.


역사의 중심에 선 증산도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면 이 세상이 너무도 악독하고, 돈만 알고, 교육이 잘못됐다는 걸 절감한다. 그러나 누구도 손을 쓸 수가 없다. 문화의 대세가 그렇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인간의 역사 속에는 정의(正義)가 있다. 인간이 아무리 불의해도 그 본성은 광명, 지혜, 정의, 참됨을 갈구한다. 이 사회속의 역사 정신, 인간의 회귀본능이 참된 것을 절규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회가 악해져 가는 것 같지만, 그 밑바탕에는 거센 정의의 물결이 흐르고 있다. 바로 그 중심 속에 상제님의 가을개벽문화, 상생문화의 원 뿌리 증산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