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를 창업하는 진리 도꾼(道軍)

[종도사님 말씀]
도기 135년 4월 3일 증산도대학교

상제님 진리의 원 틀, 그것이 뭐냐?
우리 증산도에서만 들을 수 있는 우주일년 인간농사 짓는 이야기다.
상제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
동방의 땅 한반도로, 그것도 남쪽 땅으로 오셨는가?
이게 바로 남조선 도수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바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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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원 틀, 우주일년


상제님 진리의 근본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진리의 원 틀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뭐냐? 우리 증산도에서만 들을 수 있는 우주일년 인간농사 짓는 이야기다.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우주는 무엇을 위해 둥글어 가는가, 그 속에서 인간은 왜 태어나고, 왜 꼭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그 해답이 우주 일년의 가르침 속에 다 들어 있다.

아까 오전에 사례발표를 한 신도를 복도에서 잠깐 만났다. 일본에서 30년을 살다 왔다고 하는데, 슬슬 얘기하면서도 그렇게도 사람을 웃긴다. (하하하) 내가 대단하다고 했다. 그 신도가 불교도 믿고, 기독교도 열심히 믿어 봤는데 사상적으로 해답이 안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딴 데는 개벽이 없잖아요, 우주원리가 없잖아요." 이런 얘기를 한다.

사실 이 천지 어디를 다녀도 우주일년 사계절을 얘기해주는 곳이 없다. 우주와 인생의 존재 의미, 삶의 목적에 대해 명쾌하게 만인이 다 알 수 있도록 쉽고 간명하게 깨준 진리가 없다. 불교 팔만대장경, 과학, 수학, 철학, 역사 그 어디에도 알기 쉬운 우주론이 없다.

기독교계에서는 20세기에 들어와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로 고민을 했다. '새 시대를 열 수 있는 우주론을 개발하자'고 말이다. 하지만 모든 시도가 다 실패로 끝나버렸다.

대자연의 이법, 만물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자연섭리, 이것을 어떻게 인위적으로 꾸밀 수 있단 말인가. 오직 대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만이 대자연의 이법을 열어주실 수 있는 것이다.


남조선 도수의 끝매듭


상제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그것도 남쪽 땅으로 오셨는가?

이게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는 것이다.

이번 남북 상씨름 불붙는 대사건이 곧 남조선 도수의 마지막 끝매듭을 짓는 것이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분단 도수가 아니다. 그건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바뀌는 것이다.

이번에는 모든 게 바뀐다. 하늘도 바뀌고 땅도 바뀌고, 인간역사의 모든 틀이 바뀐다. 지구촌에 있는 모든 인간의 운명이 다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