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를 창업하는 진리 도꾼(道軍)

[종도사님 말씀]
도기 135년 4월 3일 증산도대학교

지금은 역사를 완전히 잃어버려서 상제님을 전혀 모른다.
상제님이 "공자, 석가, 예수를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하셨다.
이 말씀 속에 선천 종교의 결론이 들어 있다.
그것은 한마디로 '상제님을 만나야 된다. 상제님 진리 소식을 들여야 된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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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제님을 모르는가


이번에 『개벽 실제상황』 책이 나오면 지난 2천여 년 동안 중국과 일본에 의해 우리 역사가 어떻게 왜곡, 조작, 말살되어 민족사의 뿌리를 완전히 잃어버렸는가, 그 틀을 알게 된다.

지금은 역사를 완전히 잃어버려서, 거짓말 교육만 받아서 '상제님'을 전혀 모른다. 이 세상에 증산도를 전할 때 가장 큰 애로사항이 뭐냐 하면,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면 '상제님'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냥 '하나님이 오셨다. 하나님이 오셔서 앞으로 전개될 인류의 새 역사 틀을 짜 놓으셨다. 그 총결론이 이번에 남북한의 역사적인 큰 충돌, 상씨름이 넘어가는 사건이다… ' 이런 식으로 말할 수밖에 없다.

상씨름에 대해서는 조금 후, 몇 달 전에 돌아가신 강야모 할머니의 증언을 함께 듣도록 하자. 여기서 강야모 할머니는 하나님이란 표현을 쓴다. 자기 남편 백운기 성도가 평생 하나님을 모시고 다녔다고 한다. 깊은 모악산 골짜기의 오두막집에서 한 그 말을 들어보면 정말로 신비스럽다.


아버지가 오신다


지금 지구촌에는 흔히 5대 종교라고 하는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문화가 있다.

상제님께서는 그 진리의 주인인 "공자, 석가, 예수를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다"(道典 2:40:6)고 하셨다. 상제님의 이 말씀 속에 선천 종교의 결론이 들어 있다. 그 결론은 한마디로 '상제님을 만나야 된다. 상제님 진리 소식을 들여야 된다.'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예수는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께 뜨거운 기도를 올렸다. 또한 예수는 분명히 "아버지가 나를 보내서, 내가 이 세상에 내려왔다"고 했다.

그러면 예수의 기도 그 결론은 무엇인가?

요한계시록에 그 핵심이 잘 나와 있다. 사도 요한은 귀양살이를 하면서도 일심으로 생사를 초월하는 뜨거운 기도를 했다. 그리하여 그는 천상의 백보좌에 앉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앞으로 불려가 새우주가 열리는 것을 직접 봤다. 예수를 보낸 아버지 하나님이 요한에게 신천지가 열리는 것을 직접 보여주신 것이다. "나는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 하늘 새 땅, 가을천지가 열리는 바로 그 순간을 본 것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때 백보좌에 앉아 계신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다.

"나는 예전에도 있고, 이제도 있고, 장차 내려갈 자다!"

아버지가 장차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을 아버지가 직접 선언하신 것이다! 그것을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요한이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장차 오시는 새 부처님


그러면 불교의 결론은 무엇인가?

'모든 인간으로 하여금 궁극의 깨달음을 성취케 하시는 새 부처님이 오신다.' 이것이 불교의 결론이다. 새 부처님은 깨달은 성자로서의 석가부처가 아니고 완전히 다른 부처님이다. 그 분은 저 도솔천 하나님으로서 장차 오시는 미륵 부처님이다.

그럼 석가모니 부처의 기도는 무엇인가?

그는 자기 아들 라훌라를 비롯한 4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은 나의 가르침을 받아서 열반에 들지 말고, 저 도솔천 천주님, 인간으로 오시는 미륵의 도를 받아서 열반에 들라."

석가모니의 이 말은 '나의 진리 가지고는 깨달음의 갈급증이 100프로 충족이 안 된다. 즉 윤회설, 업 사상, 십이연기, 사성제, 팔정도, 불법승 삼보(三寶) 등의 가르침만 가지고는 이 세상 모든 인간을 구원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말씀만 갖고는 안 된다는 것! 바로 여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인간 역사상 아주 통렬히 깨친 분이 있다. 그는 동양의 중이 아닌 서양의 중 마테오 리치 신부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