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를 창업하는 진리 도꾼(道軍)
[종도사님 말씀]
| 도기 135년 4월 3일 증산도대학교 |
![]() |
|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때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추수신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신다는 것이다. 그 상제님께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고 인간역사도 근본부터 바로잡으신다는 것이다. 지금의 물질문명, 과학문명이 이제 종국을 고하고 거기서부터 인류의 새 문명이 탄생한다. 인류의 정신도 하나로 바로잡고, 인간의 마음 세계도 완전히 열어 놓는 도통 문화가 나온다. 인간 정신 속에 깃들어있는 무궁한 천지조화, 그 영성을 완전히 여는 새 문화가 열리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인간 역사의 새 출발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말할 수 없이 큰 변혁이 온다. 새 세상을 여는 산고(産苦)로서 그만한 희생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인간의 삶의 목적이란 무엇인가? 상제님의 도를 받아서 가을 천지에 일꾼이 되는 것이다. 상제님의 도법을 전해서 인류를 건져내고, 후천 오만 년 조화선경낙원을 직접 우리 인간의 손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이것이 증산도의 목적이요, 증산도의 비전이다. |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