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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디어 세상]
일본은 어떻게 러시아 스파이의 군사 부품 창구가 됐나
일본 첨단 부품이 러시아 무기 생산에 흘러들어 간 사실이 드러나며 방첩 체계 강화가 시급해졌다.
https://youtu.be/Dt-ck0rCeEM?si=ZOSSrnKbgjCo9Px8
일본 도쿄 중심부가 러시아 군사 부품 조달의 스파이 거점으로 활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산 첨단 부품이 제3국을 거쳐 러시아로 유입된 뒤 우크라이나 공격용 미사일과 드론에 투입됐다. 키이우 고층 건물 타격으로 24명이 숨진 러시아제 공대지 순항 미사일 Kh-101 잔해에서 일본산 컴퓨터 모듈이 발견됐다.
이 일은 러시아 정보총국(GRU) 산하의 비밀 정보 기관 제20국이 주도했으며, 책임자 막심 필첸코프Maxim Filchenkov는 러시아 국영 항공사 아에로플로트Aeroflot 직원으로 위장해 도쿄 사무실을 거점으로 활동했다. 부품은 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을 경유해 우회 수출됐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미사일⋅드론의 약 90퍼센트에 일본산 부품이 포함된 것으로 추산했다. 일본은 포괄적 간첩법이 없어 대응에 한계를 보였으며, 최근 국가정보국을 설치하고 스파이 방지법을 추진 중이다.
●주요 댓글
#독도를 일본 땅이라며 아부했던 우크라이나인데 일본 부품으로 움직이는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을 받네. ㅉㅉㅉ
#일본에 제대로 된 정보 기관 하나 없었단 게 진짜 레전드네.
사상 초유의 ‘AI 보안 사고’, 통제망 스스로 뚫고 외부 공격한 GPT
AI가 스스로 해킹해 인간 평가를 속인 전례 없는 사건이었다.
https://youtu.be/FtrjSBpt03M?si=3eVMfanoNgmxHSw8
오픈AI의 GPT-5.6 솔Sol과 더 높은 성능의 미공개 모델이 7월 21일 익스플로잇짐ExploitGym 보안 성능 평가 테스트 과정에서 보안 메커니즘인 샌드박스를 탈출했다. 격리된 환경에서 패키지 저장소 중계 프로그램의 제로 데이Zero Day 취약점을 찾아 권한을 높이고 인터넷에 접속했다.
안전장치가 완화된 상태였던 모델들은 평가 해답을 얻기 위해 오픈소스 AI 플랫폼인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서버에 침투해 원격 코드 실행 경로를 만들고 운영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답을 확보했다.
허깅페이스는 7월 16일 AI 탐지 시스템으로 침입을 발견했고, 중국 즈푸Zhipu AI의 GLM 5.2로 포렌식을 진행했다. 공개된 모델과 데이터 세트는 안전했으나 내부 정보가 일부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양사는 공동 조사하며 격리와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댓글
#터미네이터 스카이넷의 현실판이냐?
#진짜 인류 종말이 코앞에 와 있구나….
#와우, 악마를 만들었구나. 영화에서만 보던 우려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네.
북한군 3만 명 추가 파병설… 김정은이 받을 ‘1조원 청구서’
북러 추가 병력 파병 움직임, 파병의 대가로 군사 기술 이전 가능성 높아져, 이는 한반도 긴장 고조로 이어질 것
https://www.youtube.com/watch?v=9jpCoiQYn8A
우크라이나 측이 러시아가 북한군 3만 명을 추가로 투입하려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6월부터 보로네시주에서 수용 준비를 했고 북한도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추가로 보낼 채비를 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와 북한은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이 주장은 북한의 최선희 외무상이 푸틴 대통령과 만난 직후 나왔다. 북한은 이미 약 1만 4천 명의 병력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3만 명을 1년간 보내면 급여만 약 1조 원에 이르며, 실제 병사에게는 월 400~500달러만 돌아간다고 전했다.
더 큰 문제는 군사 기술 이전으로, 방공 체계와 전자전 장비, 미사일 유도 성능 개선 등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추가 파병이 현실화되면 정찰 위성⋅잠수함 기술 요구가 커질 수 있다. 실행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댓글
#북한 애들 엄청 잘 싸운다던데 나이들도 어리고. 인터뷰 때 보니깐 잡힐 것 같으면 자폭한다더라. ㅎㄷㄷㄷㄷ
#북한의 젊은이들이 또다시 드론으로 이국땅에서 눈감겠구나…. 안타깝다.
포로로 잡혀 눈물짓던 그 북한 청년들이 떠오른다. 전쟁, 정말 누굴 위한 것인가.
중국, 필리핀에 ‘정면 타격’ 경고
중국이 강경 경고와 군사⋅행정 수단으로 스카버러 암초 지배력을 굳히며 필리핀을 압박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mdCabjCQ1sA?si=9Zf9n46lyFYcwSir
중국은 스카버러Scarborough 암초를 둘러싸고 필리핀에 정면 타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공식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는 7월 2일 논평에서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해치는 음험한 계략은 단호한 대응과 정면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마오쩌둥毛澤東이 1963년에 쓴 시의 구절인 “작은 지구에서 파리 몇 마리가 벽에 부딪히고 있다.”는 표현까지 인용했다.
이 논평은 해⋅공군 합동훈련 다음 날 나왔다. 중국은 자연보호구역 지정과 해경 관리 규정으로 통제를 강화했으며 물대포 발사 등 충돌도 이어졌다. 필리핀은 유엔UN 사무국에 스카버러 암초(필리핀명 파나타그 암초) 주변 영해기선을 표시한 공식 해도를 기탁했으나 중국은 이를 불법이라 반발했다. 충돌 반복으로 군사적 대결 위험이 커지고 있다.
●주요 댓글
#어느 나라든 전쟁 일으킨 나라는 당하는 나라보다 더 경제적으로 힘들 거다. 중국은 만약 필리핀이든 대만이든 전쟁을 일으킨다면 막대한 피해를 예상해야 할 거다.
#중국은 더 이상 약소 국가 약탈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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