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속에 세계의 미래가 모두 담겨 있다.” -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강독]
원유근 / 서울동대문도장 상임수호사
『이것이 개벽이다』 책은 1983년 4월 7일에 초판이 나왔습니다. 초판에 보면 책의 출간 배경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1982년 종도사님께서 대구 강연회에 가셨다가 부산에 직장을 둔 어떤 도생으로부터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는 인류의 종말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한 책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몇 달을 지체하다가 작업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종도사님께서는 우주와 세계 문명의 개벽에 대한 수수께끼를 정리해서 먼저 도장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깨닫고 목차를 써 내려가기 시작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종말이나 개벽 등 개벽 문화 전반에 대한 주제들을 상제님 진리 차원에서 심도 있게 정리를 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여기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지만, 자기 스스로 몇 번씩 읽고 요약 정리하고 또 그것을 적재적소에서 꺼내어 쓸 수 있어야 효과적인 독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정법으로 전해야 하는데, 그것은 앞으로 다가오는 개벽의 실체에 대해서 진리적으로 정확하게 전달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1부 1장 미셸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내용을 책자와 PPT 내용을 같이 보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서양의 예언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동양의 우주론을 바탕으로 해서, 나아가서는 동학과 상제님의 진리를 알 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뒤에 의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고 부르는 캄캄한 서재에서 스스로 “미래로 가는 통로다.”라고 밝힌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면서 예언서인 『백시선』을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지각 변동에 의해서 해일이 닥치고, 이러한 재난은 홍수와 기근 뒤에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런 현상적인 해석도 전혀 틀렸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현상적인 불뿐만 아니라 책 38쪽 내용처럼 무형적인 천지의 불기운 때문에 지구의 여러 곳에서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지금의 지구 온난화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의 여름철에 지금처럼 성性 개방이 이루어지고 기후가 온난화되고 모든 것이 분열되는 세상이 온 것은 단순히 시대적인 변화 현상이라든가 화석 연료를 많이 써서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천지 기운이 우주의 여름철 극기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어서 지구촌을 휩쓰는 대전쟁과 대병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요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나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을 우리가 예의 주시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공할 공포의 전쟁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 다음 해에 질병이 퍼지고, 질병과 전쟁이 맞물려 돌아가며, 전쟁이 터진 다음에 괴질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죽음의 검이 다가오고 있으며, 전염병과 3세대에 걸친 끔찍한 전쟁(이는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으로도 해석 가능), 그리고 기근이 퍼질 것입니다. 이 칼은 행성 주기에 맞춰 여러 번 다시 지구에 떨어질 것이며, 예언대로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거나 별들의 운행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큰 전쟁 다음에 질병과 기근이 발생하는 것은 노자가 얘기한 변국 공식에도 해당되고, 성서聖書와 미륵경彌勒經에도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이처럼 개벽의 시간대에는 비슷한 현상들을 성자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7쪽에서는 이 시에 등장하는 생사와 직결된 불가사의한 단어 ‘헤이뽀즈’와 ‘황금의 사뛰흔느’가 설명됩니다. 이는 서양의 신화와 동양의 우주 변화 원리를 모두 이해해야만 그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 사뛰흔느는 로마 신화의 농경신 사투르누스를 가리키며, 이는 천체로는 토성土星을 의미합니다. 토성은 오행에서 토土를 가리키며, 황금의 사뛰흔느는 노란색으로 10토十土, 10무극十無極을 의미합니다. 이는 인류를 구원해 주시는 상제님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황금이 쇠로 바뀐다는 것은 단순한 물질적 변화가 아니라 오행에서 금金을 가리키는 것으로, 토土가 금金으로 바뀌는 것은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화극금火克金의 개벽철에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우주 가을철로 넘어가는 변화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숙살肅殺 기운이 내려와 지구상의 모든 것을 멸절시키는 것이 바로 우주 가을철의 추살秋殺이며, 헤이뽀즈는 인류의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을바람, 즉 죽음의 바람을 몰고 오는 서신西神(서풍신西風神) 또는 금신金神을 의미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서신은 서쪽의 서풍신 제피로스Zephyros(또는 제피르Zephyr)를 가리키며, 노스트라다무스는 불어佛語 단어로 제피르의 철자를 바꾸고 음의 숫자에 맞춰 변형시켜 헤이뽀즈라고 한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우리나라 말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이해하기 어려우며, 불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따라서 자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여러 번 읽어 보며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게 한마디로 설명하기에는 굉장히 복잡한 내용인 것 같은데, 상제님의 진리 차원에서 보면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이 시기에 상제님의 도를 만나야 이번 가을개벽기 때 살아 넘어갈 수 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내용을 모르고는 살아 넘어가기가 굉장히 힘든 거죠.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중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게 바로 이 ‘공포의 대왕’이거든요. 이는 지상의 모든 생명체의 생사를 심판하는 권능을 쥐고 있는 영적인 대권자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한 생명체다. 신명적인 존재다. 지상의 인간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 공포의 대왕은 조금 전에 살펴본 황금의 사뛰흔느가 쇠로 변한다고 할 때 우주의 가을철에 숙살 기운을 타고서 천상에서 내려오는 ‘심판의 주재자’인 것입니다.
52쪽에 보면 공포의 대왕은 천지에 꽉 차 있는 불기운이 가을 숙살 기운으로 화할 때 인간의 혼을 잡아가는 ‘개벽기 심판의 최고 집행자’라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각 종교를 믿는 분들은 자기가 믿는 교조敎祖가 전부 이분인 줄 알겠죠. 그러나 우리 상제님 진리를 믿는 분들은 이 공포의 대왕이 어떤 분이라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진리적으로 개벽대장, 바로 만국대장 박공우 성도를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겁니다.
그리고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 지상에 있는 앙골무아 대왕을 소생시킨다고 합니다. 연구가들은 ‘앙골무아Angolmois’라는 것을 ‘몽골리아Mongolias’라는 단어의 철자 순서를 바꾼 것으로 보고, 몽골계 민족 중에서 가장 큰 나라로 풀이를 합니다.
맨 아래를 보면 “청동 시대를 대신해서 황금 세계를 다시 열 것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초창기 때는 황금 세계였습니다. 골든 에이지Golden Age, 즉 황금시대였고, 이후 황皇⋅제帝⋅왕王⋅패霸⋅이적夷狄⋅금수禽獸 시대로 바뀌어 갔습니다. 후천에는 다시 황금 시대, 후천의 환국이 다시 열리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을 노스트라다무스가 이렇게 현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본 기사는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삼랑대학 교육 내용을 정리해 연재하는 강좌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개정판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 교육이며, 이번 호에서는 제1부 내용을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註]
『이것이 개벽이다 상上』 책의 출간 배경
『이것이 개벽이다』 책은 1983년 4월 7일에 초판이 나왔습니다. 초판에 보면 책의 출간 배경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1982년 종도사님께서 대구 강연회에 가셨다가 부산에 직장을 둔 어떤 도생으로부터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는 인류의 종말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한 책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몇 달을 지체하다가 작업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종도사님께서는 우주와 세계 문명의 개벽에 대한 수수께끼를 정리해서 먼저 도장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깨닫고 목차를 써 내려가기 시작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종말이나 개벽 등 개벽 문화 전반에 대한 주제들을 상제님 진리 차원에서 심도 있게 정리를 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개벽 책 시리즈와 개정 3판의 출간
우선 여기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지만, 자기 스스로 몇 번씩 읽고 요약 정리하고 또 그것을 적재적소에서 꺼내어 쓸 수 있어야 효과적인 독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정법으로 전해야 하는데, 그것은 앞으로 다가오는 개벽의 실체에 대해서 진리적으로 정확하게 전달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1부 1장 미셸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내용을 책자와 PPT 내용을 같이 보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우주 변화의 원리와 역 철학
서양의 예언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동양의 우주론을 바탕으로 해서, 나아가서는 동학과 상제님의 진리를 알 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뒤에 의사를 그만두고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고 부르는 캄캄한 서재에서 스스로 “미래로 가는 통로다.”라고 밝힌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면서 예언서인 『백시선』을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와 그 구성
천재지변과 지진의 증가
거대한 지각 변동에 의해서 해일이 닥치고, 이러한 재난은 홍수와 기근 뒤에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것을 뒤흔드는 지구 중심의 불
물론 이런 현상적인 해석도 전혀 틀렸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현상적인 불뿐만 아니라 책 38쪽 내용처럼 무형적인 천지의 불기운 때문에 지구의 여러 곳에서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지금의 지구 온난화 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의 여름철에 지금처럼 성性 개방이 이루어지고 기후가 온난화되고 모든 것이 분열되는 세상이 온 것은 단순히 시대적인 변화 현상이라든가 화석 연료를 많이 써서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천지 기운이 우주의 여름철 극기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대전쟁과 대병겁, 그리고 종교적 갈등
이어서 지구촌을 휩쓰는 대전쟁과 대병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쟁과 전염병의 연관성
요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나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을 우리가 예의 주시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공할 공포의 전쟁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 다음 해에 질병이 퍼지고, 질병과 전쟁이 맞물려 돌아가며, 전쟁이 터진 다음에 괴질이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학살의 시대와 우주의 변화
죽음의 검이 다가오고 있으며, 전염병과 3세대에 걸친 끔찍한 전쟁(이는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으로도 해석 가능), 그리고 기근이 퍼질 것입니다. 이 칼은 행성 주기에 맞춰 여러 번 다시 지구에 떨어질 것이며, 예언대로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거나 별들의 운행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큰 전쟁 다음에 질병과 기근이 발생하는 것은 노자가 얘기한 변국 공식에도 해당되고, 성서聖書와 미륵경彌勒經에도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이처럼 개벽의 시간대에는 비슷한 현상들을 성자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주 원리의 신비와 해석
47쪽에서는 이 시에 등장하는 생사와 직결된 불가사의한 단어 ‘헤이뽀즈’와 ‘황금의 사뛰흔느’가 설명됩니다. 이는 서양의 신화와 동양의 우주 변화 원리를 모두 이해해야만 그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 사뛰흔느는 로마 신화의 농경신 사투르누스를 가리키며, 이는 천체로는 토성土星을 의미합니다. 토성은 오행에서 토土를 가리키며, 황금의 사뛰흔느는 노란색으로 10토十土, 10무극十無極을 의미합니다. 이는 인류를 구원해 주시는 상제님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황금이 쇠로 바뀐다는 것은 단순한 물질적 변화가 아니라 오행에서 금金을 가리키는 것으로, 토土가 금金으로 바뀌는 것은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화극금火克金의 개벽철에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우주 가을철로 넘어가는 변화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숙살肅殺 기운이 내려와 지구상의 모든 것을 멸절시키는 것이 바로 우주 가을철의 추살秋殺이며, 헤이뽀즈는 인류의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을바람, 즉 죽음의 바람을 몰고 오는 서신西神(서풍신西風神) 또는 금신金神을 의미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서신은 서쪽의 서풍신 제피로스Zephyros(또는 제피르Zephyr)를 가리키며, 노스트라다무스는 불어佛語 단어로 제피르의 철자를 바꾸고 음의 숫자에 맞춰 변형시켜 헤이뽀즈라고 한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우리나라 말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이해하기 어려우며, 불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따라서 자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여러 번 읽어 보며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주의 변화와 황금의 사뛰흔느
이게 한마디로 설명하기에는 굉장히 복잡한 내용인 것 같은데, 상제님의 진리 차원에서 보면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이 시기에 상제님의 도를 만나야 이번 가을개벽기 때 살아 넘어갈 수 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내용을 모르고는 살아 넘어가기가 굉장히 힘든 거죠.
공포의 대왕과 앙골무아 대왕
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중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게 바로 이 ‘공포의 대왕’이거든요. 이는 지상의 모든 생명체의 생사를 심판하는 권능을 쥐고 있는 영적인 대권자다.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한 생명체다. 신명적인 존재다. 지상의 인간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 공포의 대왕은 조금 전에 살펴본 황금의 사뛰흔느가 쇠로 변한다고 할 때 우주의 가을철에 숙살 기운을 타고서 천상에서 내려오는 ‘심판의 주재자’인 것입니다.
52쪽에 보면 공포의 대왕은 천지에 꽉 차 있는 불기운이 가을 숙살 기운으로 화할 때 인간의 혼을 잡아가는 ‘개벽기 심판의 최고 집행자’라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각 종교를 믿는 분들은 자기가 믿는 교조敎祖가 전부 이분인 줄 알겠죠. 그러나 우리 상제님 진리를 믿는 분들은 이 공포의 대왕이 어떤 분이라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진리적으로 개벽대장, 바로 만국대장 박공우 성도를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겁니다.
그리고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 지상에 있는 앙골무아 대왕을 소생시킨다고 합니다. 연구가들은 ‘앙골무아Angolmois’라는 것을 ‘몽골리아Mongolias’라는 단어의 철자 순서를 바꾼 것으로 보고, 몽골계 민족 중에서 가장 큰 나라로 풀이를 합니다.
메시아의 법과 황금 시대의 도래
맨 아래를 보면 “청동 시대를 대신해서 황금 세계를 다시 열 것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류의 초창기 때는 황금 세계였습니다. 골든 에이지Golden Age, 즉 황금시대였고, 이후 황皇⋅제帝⋅왕王⋅패霸⋅이적夷狄⋅금수禽獸 시대로 바뀌어 갔습니다. 후천에는 다시 황금 시대, 후천의 환국이 다시 열리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을 노스트라다무스가 이렇게 현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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