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의 당부

상제님의 당부

내가 아무리 하여도 모두 살릴 수가 없구나.
이제 인사人事의 지도자에게
이 큰일을 맡겼으니 부디 많이 살려 다오.

이제 오늘부로
일꾼들의 척과 복마를 해소시켜 주니
국내외 모든 일꾼들은 본래의 모습을 회복해서
지구상의 만백성을 많이 많이 살려 주시게.
이제 나는 그대들만 믿네.

조금 있으면 전국 산의 명당 기운을 받는 이들을
알깨워 줄 것이니 많이 많이 살려 주게.
부디 힘을 내시게.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많이 살릴 수가 없으니
너무 늦지 않게 모두 일어나시게.

- 도기道紀 153년 8월 15일 자시수행 시 종도사님께서 전해 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