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관련 영적 체험 - “나는 너희들, 도생들만 믿는다.”

[종도사님 선화 특집]
종도사님 선화를 전후해서 도생들이 겪었던 신도 체험을 모았습니다.



용인신갈도장 도생 김지우



오늘 도장에서 사부님 선화에 대해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종도사님께 ‘증산도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늘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게 많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1초 간격으로 세 번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것이 정수리에 느껴졌습니다. 종도사님께서는 희면서 진주빛이 도는 한복을 입고 계셨고, 서서 도장의 공유 상황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제가 앞으로 증산도를 잘할 수 있을까요?” 하고 여쭈니 “전부터 계속 수행 발표를 하지 않았냐! 그때보다 더 성장했고 잘하고 있으니 계속 성장하면서 열심히 해라.”라는 말씀을 해 주고 가셨습니다.


인천주안도장 도생 장원모



종도사님의 선화 영결식이 진행될 태을궁에서 종도사님 재궁梓宮을 맞이하기 위해 비통한 심정으로 주문을 읽고 있었습니다. 태을궁에 재궁이 도착하니, 종도사님께서 재궁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면서 “내가 걸어 들어갈란다.” 하시고 밝은 표정을 한 채 힘차게 태을궁 안으로 걸어 들어오셨습니다.

도생들이 슬프게 울고 있으니, 종도사님께서 “너무 울면 건강에 해롭다.”라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태을궁에 참석한 도생들을 쭉 둘러보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천상에서는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슬픈 표정으로 내려다보고 계셨습니다.


영결식이 진행되고 사모님이 조사를 읽으셨습니다. 이때 천상에서 거대한 빛기둥이 사모님 성체로 쏟아져 들어와 환하게 광명으로 빛났습니다. 사모님이 애끓는 심정으로 애절하게 조사를 읽으실 때는 종도사님께서 사모님께 다가가 등을 어루만지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묘역인 제릉帝陵에 도착하니, 천상의 신병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었고, 하얀 옷을 입은 선녀들이 제릉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또 하늘에서 서기가 뻗쳐 제릉 주위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입관을 하려고 하니 종도사님께서 웃으시며, “자리 좋다. 한번 누워 볼까?” 하시고 그 자리에 누우셨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 한자리에 계시는구나. 이제 용봉 도수가 실현된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태을궁 영결식과 제릉의 기운이 티끌 하나 없이 맑고 밝았습니다. 이제 사모님을 종도사님 모시듯 하면서 일심 신앙을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지난 안면도 힐링 캠프 행사에서 사부님이 도훈 말씀을 전하실 때, 엄청난 빛기둥이 사부님께 쏟아졌습니다. 성체에서 하얀 망아지들이 쏟아져 나와 도생들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그때도 ‘앞으로 사부님의 분신들이 많이 나오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종도사님 선화 이후에 그 체험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서울동대문도장 도생 방정길




버스 출발 전 한영수 포감님이 종도사님이 계신 장소를 지도를 통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을 실제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포감님이 제 자리로 가고 나서 잠시 후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비몽사몽으로 혼미한 순간에 영적 체험을 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지금 계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더니 바닥에서 뭔가를 마구 잡아당기셨습니다. 그러자 순간 빛 광채 덩어리가 온 하늘을 덮을 듯하더니 빛꽃들이 되어 사방으로 퍼졌습니다 이때 요정들이 “신선, 신선, 신선”이라면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저는 너무 황홀해 “신선, 신선”을 흥얼거리면서 눈을 떴습니다 실로 5분도 안 되는 혼몽 상태 속의 체험이었습니다.


상주무양도장 재무수호사 전숙희



종도사님께서 선화하시기 며칠 전, 꿈에서 제가 사모님께 보고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보았는데 그 옆에는 다른 여성분이 계셨습니다. 꿈을 깨고 나서 왜 종도사님이 아닌 사모님께 보고를 올렸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종도사님의 선화 소식을 듣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8월 14일 태을궁 영결식 때 종도사님께서는 계속 웃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울고 있는데 종도사님께서는 기쁜 표정으로 웃으며 우리를 보고 계셔서 제 마음이 편하고 더 이상 슬프지 않았어요. 종도사님을 생각하면 이젠 웃는 모습만 떠오릅니다.


광주상무도장 재무수호사 유훈성



오늘 새벽 수행 때 신선궁에 들어가서 종도사님께 사배심고를 올리고 “종도사님 저희들에게 한 말씀 내려 주십시오.” 하고 말씀을 올리니 종도사님께서 “그동안 나와 함께해 주어 고마웠다. 사모한테도 미안하고 고맙다. 나한테 대하듯이 사모님을 대하고, 역량이 있는 사람이니 도생들과 함께 충분히 해낼 것이다.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오직 도생님들만 믿는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